나는 미술에는 소질이 없어 그리기나 만들기 등은 의식적으로
하기 싫어하는데 우리 큰딸은 그리기도 좋아하고 색종이로
종이접기 하는 것도 무척 좋아해서 항상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요즘은 종이접기 방법도 다양하고 내용도 많은데 우리 딸이
책만 보고 이것저것 접어올때는 정말 대견스러울 수가 없다
그래서 딸을 위해 이 책을 욕심내 보았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 생활용품
2장 다양한 표정
3장 재미있는 놀잇감
4장 사계절 꾸미기
5장 구성작품
등으로 다양한 접기 방법이 쉽게 소개되고 있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뇌발달에 좋다는 말에 무엇이든 만드는
것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서인지 아이들이 미술을 좋아해서
다행이고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서 좀 더 다양한 내용의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