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이 책은 전설에 관한 이야기다. 세종대왕릉 천장 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의 전설, 신륵사 창건 전설과 중창 전설. 현재의 왕릉이 풍수지리상으로 좋지 못하다는 신하들의 반대에도 부모곁에 묻혀야 한다면 대모산 왕릉에 묻힌 세종대왕. 안좋은 일이 계속되자, 결국 예종 때 천장을 하기로 하고 명당을 찾아 나섰다. 겨우 찾아 낸 명당자리에 이미 묻여 있던 이인손의 자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이 책은 전설에 관한 이야기다.

세종대왕릉 천장 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의 전설, 신륵사 창건 전설과 중창 전설.

현재의 왕릉이 풍수지리상으로 좋지 못하다는 신하들의 반대에도 부모곁에 묻혀야 한다면 대모산 왕릉에 묻힌 세종대왕.

안좋은 일이 계속되자, 결국 예종 때 천장을 하기로 하고 명당을 찾아 나섰다.

겨우 찾아 낸 명당자리에 이미 묻여 있던 이인손의 자손들은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유언때문이었다.

유언을 지키지 못해 이런 일이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묘 속에서 이런 글이 발견되었다.

나중에 이 묘의 진짜 주인이 나타날것이니 기쁘게 양보하라고.

죽어서도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신하였다.

이렇듯 현실 속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내용들이 역사적 사실과 섞여 전설이라는 형태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옛날 '전설의 고향'을 보면 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다.

"옛날 어디어디에서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하는 식으로.

이 책 속의 내용도 역사 속의 진실과 조금은 과장되고 꾸며진 이야기들이 알맞게 버무려져 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을 좀 더 높이거나 강조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삼신당 전설에서는 유명한 무학대사가 나온다.

도술로 용을 부리고 빠가사리가 똥으로 나오고, 지팡이에서 잎이 나서 나무로 자라는 이야기.

고려 처녀가 원나라에 동녀로 차출되어 가는 것을 반대하는 상소문을 올려 관직에서 물러나게 된 이곡.

정자를 짓고 지내던 이곡과 다른 이유로 금당천을 건너 이곡을 데리러 오던 군사들에 얽힌 이야기인 반여울의 전설.

신륵사를 창건하기 위한 원효와 연못 속에 살고 있던 용 아홉 마리, 그리고 원효의 뒤를 이은 인당대사와 용마의 전설.

신륵사에서 이름이 바뀐 낡은 보은사와 어머니, 과거를 보러 가는 젊은이, 구렁이, 그리고 늙은 사공. 

각 이야기가 끝난 부분에는 주요 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분이 있다.

그 인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생긴다면 관련 책을 찾아 보면 도움이 되겠다.

책의 뒷 편에는 신륵사 주변에 가볼 만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면 시간내서 한 번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오타 발견) 무학대사는 정성스레 향나무를 심으며 스승인 무학대사를 기렸어요. (p32)

   '나옹선사'로

 

YES마니아 : 로얄 n******n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내용보기
'전설 시리즈'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전설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재미있어 한다고 확신한다. 그런 이 책에는 어떤 전설들이 들어 있을까? 우선 책 목록을 살피며 책 제목과 같은 제목을 가진 이야기를 펼쳐 보았다. 무학대사가 여주엘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점심 때가 되어 사공이 무학대사에게 점심을 대접하려 하는데 빠가사리를 넣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내용보기

'전설 시리즈'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전설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재미있어 한다고 확신한다.

그런 이 책에는 어떤 전설들이 들어 있을까?

우선 책 목록을 살피며 책 제목과 같은 제목을 가진 이야기를 펼쳐 보았다.

무학대사가 여주엘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점심 때가 되어 사공이 무학대사에게 점심을 대접하려 하는데 빠가사리를 넣어 끓인 것 밖에 없었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알고 있던 스님이 생선죽을 너무 맛있게 드시자 사공의 아들이 스님이 어찌 살생을 하지 않는데 그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냐고 한다.

그러자 무학대사는 엉덩이를 까고 강에 똥을 눈다. 그런데 엉덩이에서 빠가사리들이 나오는 것이다.

이후의 내용은 생략하더라도 이 부분만 읽고 또 읽는 초등 2학년 딸아이를 보며 전설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다.

아이들을 매료시키는 무엇, 물론 그것에 똥이라는 것이 더해져 더욱 그렇기도 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마무리가 언제나 훈훈하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느껴진다.


제목과 동명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읽어 보았다.

모두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세종대왕릉이 경기도 여주에 오게 된 사연을 시작으로, 여주에 있는 신륵사와 그 주변에 있는 유물과 유적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죽어서까지 세종대왕에게 묘자리까지 양보한 충신의 이야기는 자손들에게 충이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좋은 이야기인 것 같다. 물론 과거에 보았던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성우의 멘트가 떠 나옴직한 이야기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리고 풍수지리를 따지는 우리의 풍습(?)이 이런 이유에서인가를 생각해보게도 한다.

그 외의 이야기들도 모두 신륵사에 관한 이야기들이며 전설이라는 말로 표현될 정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아이들은 옛이야기, 전설을 절대 싫어할 수 없다.

대부분이 환타지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역사(?)공부와 재미를 한 번에 느끼게 될 것이라 여겨진다. 

c******6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 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전설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사람들을 통해 전해져 내려온 것이랍니다.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와 그 주변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세종대왕릉 천장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 전설, 신륵사 창건과 중창의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 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전설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사람들을 통해 전해져 내려온 것이랍니다.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와 그 주변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세종대왕릉 천장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 전설,

신륵사 창건과 중창의 전설 등 모두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과 똑같은 두 번째이야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은 이포리에 있는 삼신당에

얽힌 전설로 무학대사가 스승인 나옹선사의 다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강에서 배를

얻어 타면서 맺게 된 기이한 인연의 이야기입니다.

무학대사가 여주까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가게 되었는데 사공은 낡은

배라서 여주까지 도착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무학대사를 배에 태웠답니다.

노를 젓는데 힘이 들지도 않고,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배가 너무 빨리 가서 배 주위를

살펴보니 용이 배를 끌고 가더랍니다.

점심 때가 되자 사공이 배에 있는 빠가사리로 생선국을 끓여서 대접을 합니다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해 고기를 먹지 않는데,..

그런데, 무학대사는 생선국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 모습을 본 최씨의 아들이 "어찌 살생을 금하는 스님이 생선죽을 그토록 잘 먹느냐"고

따지니까 무학대사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서 배 위에서 똥을 누는데, 신기하게도 

똥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빠가사리들이 나왔답니다.

책 뒤쪽에 신륵사 주변 가볼만한 곳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 한 번 여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n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글 유명은 ,그림 김남희 / 파란하늘) ​   “ 책으로 다시 만나는 전설의 고향 ” 우리 어릴적 KBS에서 등이 오싹했던 전설의고향이 생각난다. 한여름에도 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덜덜 떨었던 그 추억들. 항상 끝부분에 "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입니다" 로 끝났던 것 같다. 그 전에도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글 유명은 ,그림 김남희 / 파란하늘)
​
 
“ 책으로 다시 만나는 전설의 고향 ”

우리 어릴적 KBS에서 등이 오싹했던 전설의고향이 생각난다.
한여름에도 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덜덜 떨었던 그 추억들.
항상 끝부분에 "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입니다" 로 끝났던 것 같다.
그 전에도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고 그렇지 않았던 이야기도 있었는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들도 참 많았던 옛이야기가
요즘 아이들은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이처럼 이야기책을 읽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 옛이야기는
사람들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다.
 
 옛날에 아니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삶속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이렇게 <전설> 시리즈가 기획되고 책으로 나와 접하게 되니 너무나도 반갑고 기쁘다.
이제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이야기, 옥황상제가 살았던 그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고 싶다.
​ 
이 책 속 에는 모두 5편의 전설이 실려 있다.

평소 자신이 죽으면 아버지 태조의 묘 옆으로 가기를 원했던 세종대왕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킵니다. 그러나 이후 궁궐에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자, 묘를 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무덤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마땅한 장소를 찾았지만, 이미 그곳에는 무덤의 주인이 있었습니다. 또한 궁궐에서 100리 안에 묘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도 위배되었습니다. 세종대왕릉 천장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이포리 삼신당 전설은  무학대사가 스승인 나옹선사의 다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강에서 배를 얻어 타면서 맺게 된 인연을 말하고, 
반여울 전설에서는 상소문을 올렸다가 귀향을 가던 이곡이 펼치는 지혜와 하늘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
아홉 마리 용과 신륵사에서는 꿈속에 산신령이 나타나 특정 지역을 알려주면서 벌어진 이야기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리의 옛 이야기이다. 
이처럼 전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에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만약 임금님이라면, 내가 만약 왕자라면, 내가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에 시간을 가져보며 맘껏 내가원하는 것을 다 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 속에 나오는 장소가 대부분 경기도 여주로 여주를 대표하는 유적지들이다.
강원도와 경기도를 경계하고 있는 세종대왕릉이며,
신륵사가  그렇듯... 이야기 끝에
경기도 여주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로 해줘야 할 것 같다.
아이들과  흥미로운 옛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한밤중인데도 눈이 초롱초롱 옛이야기를 더 기다리는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으니 약간 부담스럽지 않았다.
앞으로 옛이야기 시간을 조금 더 가져 엄마에 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셨던 것처럼
상상에 날개를 달려주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더욱 많이 접해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u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이라는 책 제목이 재미있어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끄네요.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째서 그리 재미있어하는지요 ㅎㅎ 이 책은 5가지 전설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전설하면 옛날 tv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요. 그시절 전설의 고향에서 하는 전설들은 어찌나 무섭던지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쓰고 두눈을 가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이라는

책 제목이 재미있어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끄네요.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째서 그리 재미있어하는지요 ㅎㅎ

이 책은 5가지 전설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전설하면 옛날 tv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요.

그시절 전설의 고향에서 하는 전설들은

어찌나 무섭던지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쓰고

두눈을 가려가면서도 궁금해서

손가락 사이틈으로 엿보곤 했던 기억이 나요.

공포스러우면서도 웃기고 권성징악의

교훈을 남겨주던 전설은 묘한 매력이 있었지요.

 

옛이야기라서 할머니가 도란도란 들려주던

이야기같고 동양화같은 삽화들이 정겨운

책이에요.

5가지 전설들이 모두 신륵사라는 곳과

관련된 배경인것 같아요.

여주지방에 있는 천년사찰이라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도 듣지도 못했던지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세종대왕릉 천장이야기로 죽어서도 자신의

묘자리를 양보한 충신이야기 천하의 명당이야기는

실제라면 너무 신기할것 같아요.

이포리 삼신당 전설인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이야기는

무학대사가 누운 똥이 빠가사리가 된다는

어찌보면 황당무개한 전설인데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반여울의 전설은 이곡의 이야기로

옛 전설들을 보면 예지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신륵사 창건 전설인 아홉마리 용과 신륵사

신륵사 중창 전설인 구렁이 여인과 신륵사이야기를

보면서 옛날 국교였던 불교가 얼마나 우리조상들과

관련이 있었을지 짐작이 되는 부분이 많아요.

보은사의 원래이름이 신륵사였다고

그 신륵사가 세종대왕의 묘소인 영릉의 원찰이

되면서 보은사로 바뀌었다는 등 신륵사와

관련된 간단한 설명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신륵사 주변 가볼 만한 곳이

소개되어있어서

신륵사 구경가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6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 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책의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가 생겼어요 무학대사님과 빠가사리 똥은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요? 빠가사리는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전설이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를 말해요 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를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 내려온 거에요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에 가면 할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파란하늘 전설 시리즈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책의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가 생겼어요

무학대사님과 빠가사리 똥은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요?

빠가사리는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전설이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나 이야기를 말해요

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를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 내려온 거에요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어요

밤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정말 무서웠어요

외할머니 댁에는 화장실도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거든요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참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책 속에는 다섯가지의 전설 이야기가 나와요

전설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재미가 있어요

그만큼 이야기가 재미있고 신기하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왔을꺼에요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고려 말 여강가에 이포리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포리 마을에 최씨 성을 가진 아버지와 아들이 낡은 배 한 척으로 사람과 짐을 날라주는 일을 했어요

최씨 부자가 서울 마포나루에 짐을 운반하고 돌아오려는데 스님이 한 분 나타났어요

스님은 여주로 가는데 배를 좀 태워달라고 하셨지요

최씨 부자는 낡은 배라서 여주까지 도착하는데 오래 걸릴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스님을 태웠어요

그런데 노를 젓는 것이 힘들지도 않고 바람도 없는데 배가 너무 빨리 가는거에요

깜짝놀라 배 주위를 살펴보니 용이 배를 끌고 가고 있는거에요

최씨 부자는 배에 태운 스님이 도술을 부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점심 요기를 해야 하는데 배에 있는 생선을 끓여서 스님께 대접을 했어요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지하기에 물고기도 먹지 않아요

그런데 스님은 맛있게 생선국을 드셨지요

그리고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면서 똥을 누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스님의 똥을 살펴보라고 하셨어요

신기하게도 스님이 힘을 줄때 마다 똥 떵어리들이 떨어지는데 똥이 아니라 배가 노란 물고기였어요

아까 생선국으로 먹은 빠가사리라는 물고기 였지요

최씨 부자는 보통 스님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요

배가 여주에 도착을 해서 무학대사는 부자와 헤어져 신륵사로 갔어요

뒷 이야기가 더 있지만 책으로 읽어보세요


 

 

이야기를 읽고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배를 감싸고 있는 용도 신기했고 무학대사가 똥을 누우니 물고기로 변한것도 신기했어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전설 속이니 이런 이야기도 가능했겠지요

전설을 통해서 즐겁고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역사 속 이야기도 살펴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재미있는 전설을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i*****3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누구나 좋아하는 옛날 이야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누구나 좋아하는 옛날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적 잠 안 올때 이불속에서 엄마가 들려주셨던 옛날이야기..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이야기도 있고 단순히 엄마 어릴적 옛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답니다. 또. 무서워 이불 덮고 고개만 빼곰이 내밀면서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한동안 화장실 가는게 무서웠던 적도 생각이 나네요. 무섭지만 또 해달라고 중동성이 강한 옛날 이야기 이거 역시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는데요. 두아이를 키우다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누구나 좋아하는 옛날 이야기" 내용보기
어릴적 잠 안 올때 이불속에서 엄마가 들려주셨던 옛날이야기..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이야기도 있고 단순히 엄마 어릴적 옛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답니다. 또. 무서워 이불 덮고 고개만 빼곰이 내밀면서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한동안 화장실 가는게 무서웠던 적도 생각이 나네요. 무섭지만 또 해달라고 중동성이 강한 옛날 이야기 이거 역시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는데요.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애들 잠 안 온다고 하면 전설. 전래. 창작 이야기등 마구 마구 썪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곤 하는데요. 전설이야기는 엄마 어릴적이나 요즘 아이들이나  둘 다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요. 이런  전설을 통해 역사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선택한 파란 하늘출판사의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입니다.

세종대왕릉 천장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 전설, 신륵사 창건과 중창의 전설등 5가지의 전설들을 읽을 수 있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신륵사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설이야기 한번 손에 두면 계속 읽게 되는게 매력적인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마술도 아닌데 똥이 물고기가 돼? 에이!어떻게 그렇게 돼!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옛날 이야기에서는 다 허용되는 상상의 이야기, 아님 믿거나 말거나 처럼 알쏭달쏭 진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요. 또,  전설을 통해 역사에 대한 작은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봐도 무난하게 볼수 있도록 글자크기도 큼직막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옛날이야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라 책 읽는 즐거움도 준답니다. 깊어지는 가을 밤 오늘밤은 아이들과 함께 누워 옛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j******a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이라는 재미난 제목의 이 책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와 그 주변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여주에는 여주팔경이라 하여 여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내지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바로 신륵사에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입니다. 그만큼 신륵사의 풍광이 아름답다는 의미겠죠. 우리나라 사찰 가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이라는 재미난 제목의 이 책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와 그 주변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여주에는 여주팔경이라 하여 여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내지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바로 신륵사에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입니다. 그만큼 신륵사의 풍광이 아름답다는 의미겠죠. 우리나라 사찰 가운데서는 드물게 강변에 세워진 사찰이라는 희소성도 신륵사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런 신륵사가 세워지게 된 배경에 얽힌 전설, 그리고 쇠락해 가던 사찰을 다시 중창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네 번째, 다섯 번째 이야기). 이 외에도 여주에 있는 또 하나의 여주팔경에 속하는 영릉, 즉 세종대왕릉이 어떻게 여주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소개하네요(첫 번째 이야기). 고려시대 원나라에 처녀들을 보내야만 했던 슬픈 이야기에 얽힌 이곡(목은 이색의 부친)의 이야기도 전해줍니다(세 번째 이야기).

 

책 제목이기도 한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은 이포리에 있는 삼신당에 얽힌 전설이랍니다(두 번째 이야기). 제목이 대단히 재미나서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는 이야기죠. 궁금증을 풀어 드릴게요. 무학대사가 여주까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가는데, 점심 때가 되어 사공 최씨는 배 위에서 빠가사리로 생선국을 끓여 점심을 대접하게 됩니다. 스님은 고기를 먹지 않지만, 대접할 것이 그것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무학대사는 생선국을 너무 맛나게 드시는 거예요. 그 모습에 최씨의 아들이 어찌 살생을 금하는 스님이 생선죽을 그토록 잘 먹느냐고 따집니다. 이에 무학대사는 배 위에서 엉덩이를 까고 똥을 싸는데, 엉덩이에서 살아 움직이는 빠가사리들이 나왔다네요. 진짜 전설답죠? 물론, 이때의 인연으로 무학대사는 최씨 부자에게 번영의 축복을 내려주었고, 장차 어떠해야 하는지 가르쳐줬다고 하네요.

 

참, 재미난 이야기죠? 이게 전설이 갖는 매력인 것 같아요. 전설에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죠. 한 마디로 판타지죠. 하지만, 전설이 갖는 진짜 매력은 재미만은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에 실린 5가지 이야기들 모두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이야기의 끝이 충만함을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힘겹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죠. 위기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과정들에 때론 신비한 힘이 개입하게 되고, 결국에는 충만함을 누리게 되죠. 번영하게 되기도 하고, 위기가 사라지기도 하고, 잘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겁니다. 이것이 전설이 오늘 우리에게 부여하는 선물이 아닐까 여겨지네요. 따라서 전설 이야기를 읽고 듣는 독자들에게 그러한 충만함의 축복이 임하길 소망해 봅니다.

 

또 하나 이 책이 주는 선물은 이제 경기도 여주 지역에 대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앞으로 경기도 여주 지역을 여행을 하게 된다면, 그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여겨지네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책 뒤편에서는 <신륵사 주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여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고, 관심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는 부분이기에 그곳 사진들을 함께 실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h***r 201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하늘]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파란하늘]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이 책의 주요 무대는 경기도 여주입니다.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많은 유적지 중 하나인 신륵사를 중심으로 전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강원도가 경기도를 경계로 위치한 이곳에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 만은 유물과 옛 정치과 숨쉬는 곳입니다. 그곳의 전설들을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모두 5편의 전설이 실려 있어요. 세종대왕릉 천장
"[파란하늘]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이 책의 주요 무대는 경기도 여주입니다.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많은 유적지 중 하나인 신륵사를 중심으로

전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강원도가 경기도를 경계로 위치한 이곳에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

만은 유물과 옛 정치과 숨쉬는 곳입니다.

그곳의 전설들을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모두 5편의 전설이 실려 있어요.

세종대왕릉 천장 이야기,

이포리 삼신당 전설

반여울의 전설

신륵사 창건 전설

신륵사 중창 전설

그리고 부록으로는 신륵사 주변 가볼 만한 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꼭 신륵사 주변에 가보자고 손가락 걸었답니다.  ㅎㅎ

처음으로 만난 이야기는 세종대왕릉 천장 이야기인데

감동이 함께 했답니다.

평소 자신이 죽으면 아버지 태조의 묘 옆으로 가기를 원했던 세종대왕.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무덤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던 중 우연히 마땅한 장소를 찾았어요.

그런데 그곳은 이미 무덤의 주인이 있었답니다.

또한 궁궐에서 100리 안에 묘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도 위배가 되었구요.

그 묘의 주인은 세조 때 대제학을 지낸 이계전과

우의정을 지낸 이인손의 묘자리였답니다.

아무리 임금이라고 해도 우의정과 대제학을 지낸 이의 묘를

함부로 없앴수가 없으니 조정에서도 난감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왕명을 거스를수는 없는 일...

어쩔수없이 아버지의 묘를 개장하던 이극배(이인손의 큰 아들)와

동생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남긴 종이를 발견했거든요.

'필시 모년 모월 모시에 이 터의 진짜 주인이 나타날 것이니 기쁘게 자리를 양보하라.

   이 자리에서 연을 날려 연이 떨어지는 곳에다 이장하라.'는 것이었어요.

살아서 임금에게 충성했던 신하가 죽어서도 충성을 다한 것이었지요.

세종대왕의 묘인 영릉은 이인손과 이계전의 묏자리를 옮기고 나서야

예종 1년에 현재의 영릉인 여주로 천장하게 되었어요.

세종대왕의 묘인 영릉이 여주의 명당에 자리 잡고부터는

조선의 국운이 백 년은 더 연장되었다고 전해지고 있구요.

역사를 배우면서도 이러한 사실은 몰랐다면서

아이가 매우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상식을 더 넓히는 유익한 시간 되었답니다 .~~  ^ ^


​

​

 

 

p*******8 201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   ♡~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읽고 행복한 후기 올립니다.~♡      ♡~ 글 :   유명은 ~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지역 봉사활동과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저서 <새를 키우는 도공>, <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내용보기

​♡~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


 

♡~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읽고 행복한 후기 올립니다.~♡

  

 


♡~ 글 :   유명은 ~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지역 봉사활동과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저서 <새를 키우는 도공>, <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남생이아 수달의 여강 나들이>등이 있습니다.


 ​♡ ~ 그린이 : 김희남 _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책을 좋아학고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요.

서양화 작가, 캘리그라퍼, 미술 심리치료등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 어린이 세계 명작 동화>가 있습니다.

    

♡~ 파란하늘 출판사입니다 ~ ♡

 

 

 


 

 


세종대왕릉의 숨은 이야기가 참 재미 있고 신기하네요.
명당에 조상을 모시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화장터에서 바로 납골당로 모시니 안타깝기도 하고요.

무학대사와 빠가사리 똥 이야기는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와 감동이 있네요.

무학대사의 의연한 모습과 도술에 푹 빠져 읽었지요.
무학대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니
태조 이성계가 새로운 왕이 될 것을 예언하고,
조선이 개국하자 왕사가 되어 대조계종사 선교도총섭
전불심인변지무애부종수교홍리보제도대선사 묘엄존자의
호를 받고 회암사에서 지내다가 태조를 따라 계룡산과 한양을 오가며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는데 찬성하고 조선 건국 초기 나라가 안정하고
정착하는데 헌신 하였으며 78세에 입적하였다.
저서로는 < 불조종파지도>, <인공음>이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책 강추합니다.


j*******6 201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