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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 하다라는 말이 있다. 무엇에든지 막히지 않고 두루두루 잘 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전문가, 즉 스페셜리스트들은 넘쳐 나지만 일반적으로 박학다식하며 넓은 지식의 한계를 가진 제너럴리스트는 흔하지가 않다. 한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다 지니기는 참 힘들겠다 싶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토막 상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디비딕이 내어 놓은 책 "너 그거 아니?"는 그러한 점에서 넓은 범위의 토막 상식들을 내 것으로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전문가가 우대 받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분야만 파고 드는 것도 위험하다. 세상이 넓은 만큼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지식의 범위도 넓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 상식의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읽을 거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과학, 역사, 신체, 단순상식, 문화의 이야기를 주제로 해서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질문과 답은 디비딕닷컴(현재 엠파스에 통합)을 통해 발췌된 것으로 각종 희귀한 질문이나 우리가 흔하게 보거나 듣지만 이유는 알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꼭 알아야 할 상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아서 나쁠 것도 없는 정보들이 넘쳐 나는 책이다. 현재 보는 태양은 언제적 태양일까?, 추우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크레인을 세우는 원리, 이판사판의 유래, 밤에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붓는 이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의 뜻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잡다한 질문과 답이 바다를 이룬다. 제법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나 역시도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상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내가 잘못 알고 있어서 뜨끔한 부분들도 있었다. 옜날 이야기에서 늘 형이 나쁘고 동생이 착한 이유가 독자의 나이에 맞춘 눈높이 때문이라는 답은 기발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다.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며 나름대로 알고 있는 상식의 세계도 다양하고 이채롭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과연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한 사실이냐는 점이다. 나름대로 편집을 할 때,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릇 상식의 생명은 정확성에 있다. 책까지 펴서 출판하는 마당에 전문가의 감수정도는 받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은 나만의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유머가 중요한 능력평가의 기준이 되 가고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세상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요즘, 이러한 책 한 권이 주는 상식의 포만감은 소소한 모자람은 덮을 수 있을 정도이지 싶다. 나도 하루빨리 아무런 두려움 없이 아내와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은 충분하지 않을까? 모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가벼운 즐거움을 느끼며 읽었던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제사이거나 문상을 가거나 하는 흉사일 경우에는 오른손을 위로 가게 해서 절을 하면 됩니다. 반대로 결혼, 생신, 세배 등 경사일 경우에는 왼손을 위로 가게 한 다음 절을 하면 됩니다. 여자의 경우는 남자와 반대로 하면 되구요. |
|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질만한 질문들이 올라오고 거기에 대한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올라온다. 다비딕 닷컴이라고 하는 사이트에 올라오는 멋진 질문과 재미있는 답변중에 알짜를 모아서 나온 책이다. 예전의 에디슨이 이 책을 본다면 감탄할 것이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도 나온 책도 두권이나 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상당히 재미있고 유쾌해서 책 읽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정잠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과학적으로나 정식으로 인정받는 사실적인 정보제공이 없는 점이나 몇 몇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전문가들의 코멘트 정도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재미도 좋지만 사실과 거짓은 집고 넘어가야 두고두고 잘못된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점을 바로잡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여하튼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궁금함을 재미있게 웃으며 풀어보자. 참고로 이 책 이후에도 두권이 더 출간이 되었는데 이 책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도 그 책들도 볼만하다. |
| 네티즌들이 만들었다는 게 정말 놀랍다 정말 감탄이 나온다 이게 이런거였구나 아 잘못된거구나 정말 상식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이책을 보는 순간 놀랐다 아니 이렇게 깊은뜻이??! 또 디비딕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기도 했다 너 그거 아니 라는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서 흥미롭게 읽기도 하고 궁긍증도 풀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한꺼번에 다 읽어버려서 허털하기도 하지만 많은 걸 알아서 좋다 어제는 이것을 읽느라 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읽는 시간에 시계를 본 적도 없다 책을 다 읽고서 시계를 보고 놀랐을 뿐이다 또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다시 읽으면서 또 이런책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
| 난 이책을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다. 친구가 하도 사소한 것에대해 잘 알고 거기에 대한 말도 잘하길래 어디서 그런것 주워들었냐고 물어보니 이책을 추천해주는 것이었다. 친구들이나 아니면 후배들과 함께 애기를 나누다 보면 누구나 알고있으면서도 정작 그것에 대한 정확한 근거나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보듯이 재미있는 지식의 세계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칭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식자층들 역시 이책을 보면 자신의 자그마한 지식의 한계를 금방 느끼게 될것이다. 어느 한분야에만 한정만 한정된 추상적인 지식이 아닌 실생활에서 정말 궁금했던 과학지식 , 그냥 스쳐지나갔던 과학지식, 등 여러분야에서의 재미있는 지식의 바다에서 항해를 해나갈수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 책값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지식을 얻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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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때 부담없이 재미있는 책을 가져가 읽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너 그거 아니?] 거 제목한번 웃긴다. 네티즌들이 엮어서 만들었다고? 서점에서 뒤적뒤적... 이거 한번 사볼까?
그날 난 집에가서 두시간만에 모두 읽어버렸다. 우하하하.. 역시 재밌고 웃긴 책이 제일 좋아. 이렇게 무덥고, 짜증나고, 힘겨운 날에는...
답변도 재미있었지만 질문 자체가 고정관념에 젖어 있는 나의 생각에 뒤통수를 쳤던 것이다. 이런 것까지 궁금해 하다니... 역시 나보다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군.
-성기의 색깔이 다른 살색보다 짙을까?--->남자들은 그런가보다..
-은행과 관공서의 서식엔 왜 다 홍길동?--->이런 것까지 궁금?
-똥침으로 사람이 줄을 수 있을까?--->답변 너무 진지..
-사형수가 사형 집행일 하루 전날 맹장이 터지면?--->웃기지만 너무 불쌍하다...
-새우깡에는 새우가 몇 마리나 들어갈까?-->진짜 들어갈 줄이야.. 하하하하...
그러나 재미만 추구하는 책은 아니었다. 네티즌들의 따뜻한 경험과 충고들 그리고 위트.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네티즌들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걸 느꼈다.
특히 아이를 낳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에 대해서 자신을 경험을 장장 몇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설명해놨던 부분은 인상에 많이 남는다. 이제 친구들에게 풀어놓을 이야기 보따리가 생겼다.^^
[너 그거 아니?]
난 이 책과 함께 동해로 떠난다~~~~ [인상깊은구절] Q.왜 58년 개띠, 58년 개띠 하나요? A.우리나라 현대사에서 58년 개때는 여러가지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한국전 이후 아기들이 정말 많이 태어나는데 이 절정기가 58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항들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지요. -중학교 입학 평준화 -대입시 :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로 치룸 -결혼할 즈음 : 분당, 일산 신도시 세워짐. 이들의 특징은 첫째 평등의식이 유난히 강하다. 중고등학교의 서열관계에서 자유롭고, 선후배 관계에도 크게 얽매이지 않아 학연에도 연연해하지 않는 편이다. 둘째 상대적으로 많은 경쟁률을 뚫고 진학하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대단하다. 그 결과 똑똑하고 의식있던 많은 젊은이들이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에서 전사하고 남은 사람끼리 경쟁했던 윗세대를 조금 우습게 보고 있기도 하지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58년 개띠들이 사회 여러 방면에서 그 전세대와도 차별되고 그 후 세대와도 차별되어 튀다 보니까 급기야 58년 개띠라는 용어가 생겼다는 전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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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웃긴책일거라 생각하고 사긴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아 그랬구나" 이런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더라구요..책을보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어..나두 이거 무지 궁금했었는데...." "아..글쿠나" 뭐 이런말이더라구여.. 어찌 보면 힘든 삶속에서 한가닥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인것두 같고 다른측에선 정말 살면서 알아야할 상식들을 주는 책이기도 하고 구지 알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말들..저는 정말 이책을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감탄도 많이 했답니다. 각박한 세상속에서 이러한 웃음을 주실수 있다는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모나미 153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153 볼펜은 세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베드로가 하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요한복음 21장에서 영감을 얻어 153볼펜은 하나님의 뜻, 즉 순리에 따르면 그만큼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뜻을 말합니다. 두번째는 153이 우리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갑오' 즉 '아홉'을 만드는 숫자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153에서 앞의 15는 15원이라는 뜻이고 3은 모나미가 만든 세번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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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영업을 하든, 아니면 학생이 미팅을 나가든 누구나 화제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유머화술이라든가, 말 잘하는 법등 여러가지 책들이 나와 있지만 난 이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든지 한번쯤 궁긍해 본적이 있는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들어있고, 그러한 질문들에 뭘 이런걸 질문하냐고 면박 주지도 않고 친절히 자세하게 답변을 달아주는 네티즌들의 정성이 담긴 책이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책을 읽은 독자로서, 질문을 한사람과 답변해준 분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하이간 이 책 읽고 미팅 나가면 최소한 2시간은 상대방의 눈을 당신의 입에 집중시킬수 있을것이다 그거 아는가? 재미있는 남자가 미팅에서 킹카, 퀸카로 통한다는걸!!
이 책 읽고 미팅 나가서 꼭 킹카 퀸카 되시길... 나두 어제 효과가 있었거든여...
<주의사항>
물론 책을 읽고 외어 나가야한다... 상대 앞에서, 책 보면서 말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정 암기력에 자신 없다면 미팅 상대를 서점에 데리고 가서, 재미난 책이라면서 소개를 하고 사주기를 바란다. 외워서 나간것만은 못해도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똥침으로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까? - 죽을뻔한 사람 봤다.... 야한 생각하면 쌍코피가 터지나요? - 쌍코피 터진 사람이랑 옆에서 일한다.....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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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발간된것을 보고 뭐 이런것도 책으로 내나..싶었다.온라인상에서도 볼수 있고 흔하디 흔한 뭐 그런책이겠지..했다.그런데 서점에서 직접 펼쳐보니 도저히 손을 놓을수 없어서 사버리고 말았다.평소때 궁금했던것들..그냥 지나쳐버릴수 밖에 없었던것들 누구에게나 분명히 있다.백과사전을 뒤져도 나오는것이 아니니 포기할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모두 모아놓은것 같다.
재미도 재미거니와 다른사람들과 나누면서 읽고 싶다.같이 읽으며 얘기하며 나누고 싶은 책이다.
흑인들은 파운데이션 색이 까만색인가?성기의 색은 왜 피부색보다 짙은가..등등..흥미로운 질문들이 많다.
조금씩 읽고 있는데 다 읽어버리면 너무 심심할것 같아서..다른 책들은 읽기 너무 지루해질까봐 걱정이다.
정훈이님의 그림도 참 좋고 눈에 쏙쏙 들어온다.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이 책만은 그냥 읽고 싶어질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음주 후 성욕이 증가하는 인체의 생리적 변화는 어떤 과정? 정확히 말하면 술을 마셨을 경우 성욕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성욕을 억제하는 뇌의 억제가 풀리기에 성욕이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즉 술은 도덕적으로 어떤 행동을 억제하는 뇌의 기능을 처음에는 억제합니다. 즉 억제의 억제, 혹은 억제의 해방입니다. 이 이상 술을 더 마시면 억제의 해방에서 억제로 들어가 우울한 단계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욕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알코올은 성기능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 이책은 예스24에서 보내주는 안내 메일을 보고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즉시 사버렸다. 책을 끝까지 읽는 동안 너무 많이 웃고 신기해했다.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신기했고 또 그런 질문에 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데 대해 감탄을 했다. 청소년이 읽기에 약간 야한(?) 내용도 있었지만 대 만족이다. 정말이지 이책을 널리 알리고 싶다. 그리고 제 2권, 3권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온다면 난 진체없이 사서 읽을것이다. 정말 재미있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주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모두들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