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이지요^^ 이 음반은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차트 2위에 진입했구요 그만큼 노래들도 정말 주옥같은 곡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메이크 곡이 많지만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Clay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곡 중에서도 7번 트랙에 있는 A Thousand Days 는 정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노래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매일 Clay 노래만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
| Clay Aiken. 그를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이래저래 신기했었다. 일단 프로그램 자체가 신기했다. 공개된 오디션이라는 성격 하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있었지만, 차원이 달랐다고나 할까. 외모와 실력 사이에서 애매하게 방황하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듯한 후보들만 남아 대중에게서 외면받아야 했던 국내 프로그램의 우승자들과는 달리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는 철저하게 실력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 그래서 기존 가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승자들이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한 켈리 클락슨은 아메리칸 아이돌의 1기 우승자로, 현재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고 2기에서 안타깝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오히려 우승자보다도 인기가 좋은(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사람이 바로 클레이 에이컨이다. 그의 1집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타이틀인 Invisible은 물론이고 곡이 전부 좋아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아끼는 축에 속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앨범이 나왔고 (국내 라이센스는 나온 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그의 2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소포모어 징크스에 대한 공포였는지 다른 사정이 있어서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꽤 긴 공백 끝에 나온 그의 음반은 반가웠다. 그리고 Without you 등등 유명한 노래들의 리메이크가 주를 이룬다는 소식에 더욱 혹해서 사게 되었다 (팝 리메이크를 매우 좋아하므로). 일단 케이스는 평범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자켓은 한장으로 펼쳐지는 자켓으로 1집때와 동일하다. 역시나 안타까운 것은 가사가 적혀있지 않다는 것.;; 그래도 뒷면에 커다랗게 프린트된 클레이의 멋진 사진이 마음에 든다. 수록된 트랙은 14개로, 신곡 4개 외의 나머지 10곡은 전부 리메이크라는데 사실 난 아는 노래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유명한 노래들이라서 워낙 좋고, 클레이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내가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원곡들(혹은 내가 알고있던 버전들)보다도 낫다는 느낌을 받았다(아는 노래인 경우). 예를 들어 Without you의 경우는 머라이어 캐리 버전이 워낙 유명하고 또 좋아서 클레이가 그걸 능가할 수 있을까, 싶었었는데 처음 듣고 완전히 전율- 절정 부분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클레이의 목소리가 너무나 멋있었다. 개인 취향에 따른 문제겠지만, 나는 클레이 버전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단 살짝 실망한 곡으로는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를. 절정부에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려줄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잔잔하게 이어나갔다. 좀 더 질러줬으면,, 싶어서 아쉽지만 나름의 매력은 있다. 신곡인 Lonely No More, A Thousand Days, Everything I Have도 너무 좋다. 전부 클레이 특유의 매력이 살아있는 곡들로, 특히 Everything I Have는 서정적인 도입부와 잔잔한 멜로디가 귀에 착- 감긴다. 가사도 너무나 로맨틱하고. 이번 음반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은 셀린 디온 원곡의 Because You Loved Me. 셀린 디온보다 클레이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경쾌하고 밝으면서도 로맨틱하고, 클레이가 보여줄 수 있는 면면을 잘 드러내준 것 같다고 생각해서. 무엇보다도 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 정말 추천하고 싶다. 이번 클레이 에이컨 2집. 너무나 로맨틱하고 친근한 사랑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 음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1집도 좋았지만 2집이 훨씬 더 좋다. 사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망설이고 있는 당신, 질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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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건 작년인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다니..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리던 클레이의 2집인가..ㅠㅠ
정말 아는 사람은 잘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_-;;
clay aiken..
이번 앨범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ㅠㅠ
노래를 어쩜 이리도 잘하는건지...
하지만...
Sorry..이하생략은... 개인적으로 B모 그룹의 것이 더 좋....;;
어쨌든!!!
1집에 비해서 그다지 많은 판매량을 올리진 못했지만~~
소장가치있는 앨범인것만은 분명하고...^^
어서 3집이 나오기를 빌어야겠다~~
덧붙여... 클레이는..흑발도 너무 섹쉬하다..ㅠㅠ
자켓 너무 맘에 들어ㅠㅠㅠ
[이거 리뷰에 올라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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