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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에 끌려 선택한 이 책은 ''야근제로'' 라는 제목이였다. 결국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요점은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그 효율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누구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우리는 하루 하루의 시간을 보람되게 보내기 보다는 어떤 때는 떼우는 식으로 보내는 적도 있다.
요즘 사람들은 많이 바쁘다고들 한다. 나 또한 매일의 일상이 바쁘다고만 느끼고 힘들어했지, 막상 내 시간들이 왜 바쁜지 시간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시간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있게 다가왔다. 올해를 4개월이 채 못되게 남긴 이 시점에서 보게된 ''야근제로''는 다시 한번 내 인생의 목표, 작게는 올해 꼭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상기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시간 소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였다. [인상깊은구절] 타인 시간을 줄이고 자기 시간을 늘이자 ''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다''라는 진취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방향은 있는가 ''이런 자신이고 싶다''라는 진취적 인생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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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은 그렇게 맘에 와닿지를 않는다. 그러나 시간관리라는 측면에서의 내용은 시간관리의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것같다.
시간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이 수립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다. 목표가 없다면 우선 목표를 잡아야한다. 그래서 책의 첫 단원을 목표달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없이 바쁘게만 움직인다면, 인생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전개를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유형분석 2. 시간관리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 3. 시간관리를 위한 방법(skill) 제시 4. 시간관리의 노하우 소개 5.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의 예시 6. 시간관리를 위한 자기 운용 방법 7. 자기 및 시간 관리를 위한 마음가짐
각 단원에 대해 좀더 깊게 공부하고 실천한다면, 멋진 인생관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시간관리 방법에 대한 3단원과 4단원은 다른 참고 자료를 활용하여 체화시킬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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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6시가 가까워오면 기분이 살짝 들뜨기 마련이다. 왠지 금방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을것 같아서...하지만 6시가 지나 5분, 10분, 30분이 지나도록 맘편히 퇴근할 수 없는 심정. 어쩐지 좀더 앉아있어줘야 할 것 만같은 마음이 든다.
그렇다고, 야근하는 사람들은 능력있게 봐주는 세상도 아니다.
일찍 갈 때도, 일이 많을 때도 왠지 눈치를 봐야만 하는 퇴근 시간.
과연 내가 상사의 눈에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않다면 이렇게 눈치 보이지 않을텐데...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당당하면 일찍나가도 밉보일리 없을테고, 왠지 찔리면 밉상인거다.
나의 이런 생각을 콕 찍은 ''밉상-프로페셔널''을 비교하는 제목에 마음이 끌리고,
내 인생을 위한 진정한 시간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부동산과 재테크만 열올리며 공부할 것이 아니라, 진짜 맘에 드는 삶을 위한 시간관리에 투자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일 잘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하기 위해 시간을 변통할 방도를 궁리합니다. ''이것을 하려면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 될까''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한편 일 못하는 사람은 툭하면 ''시간이 없다''라는 변명을 입에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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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과 프로페셔널의 한끝 차이 : 야근제로] - 니시무라 카츠미 지음, 오경화 옮김 삼성출판사 - 고민해봤자 소용없는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자별 시간은 소모전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괴롭히는 일이지요. 자멸 시간에 빠질 것 같을 때에는 툭툭 털고 잊어버리고 사소한 일에 끙끙대지 않는 등 두뇌 전환을 하도록 유념하세요. 고민할 바에는 해결책을 강구하고 그래도 안 된다면 포기. 고민해도 아무 소용없는 일은 고민해봐야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그것은 자멸 시가을 늘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고민해봐야 해결되지 않는 일은 고민하지 마십시오. 그 고민을 방치할 수 없다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무엇을 해결해야 고민이 사라질 것인지 해결책을 강구하세요.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깨끗이 잊고 즐거운 생각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편입니다. 또한 지금은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지만 기한을 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높은 평가를 받는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어디서 일을 할 것인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주저않고 자신을 높이 평가해 주는 곳에서 일을 하겠습니다.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곳을 선택하겠습니다. 노력해도 평가받지 못하는 곳에서 일을 해봐야 의욕이나 에너지만 착취당할 뿐입니다. 차츰 노력할 의욕도 사라지고 일도 싫어지지 않겠습니까. 시간을 잘라 파는 식으로 생활비를 벌다가, 자멸 패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곳이라 해도 직장을 쉽게 바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금의 직장에서 일을 계속할 거라면 자신이 평가받을 수 있는 일을 고르거나 평가받을 수 있는 작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선택도 있습니다. 자기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되 그 대신 자기 책임 하에 선택한 인생을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현재 상태 그대로 살아가는 것도 한 가지 선택입니다. 웃는 얼굴로 바람직하게 시간을 활용하자. 자신의 성장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십시오. 자신이 성장하고 있을 때는 충만함을 느끼는 법입니다. 의무감으로 일을 해봤자 기술은 좀처럼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웃는 얼굴로 돈을 쓰는 사람에게는 돈이 모인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웃는 얼굴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모여듭니다. 좋은 엄무도 모여들게 됩니다. 돈도 시간도 음산한 곳보다는 밝은 곳을 좋아하는 법입니다. 중요한 일에는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합시다. 시간을 과감하게 활용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절로 모여듭니다. 바람직한 시간, 바람직한 인생을 즐기십시오. 시간 관리는 곧 인생관리다! >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다. > 지금 시간에 얽매여 있다고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다. > 꿈과 목표를 가지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시간의 가치'를 의식할 수 밖에 없다. > 누구나 평등하게 가진 것, 그것은 '시간'이다. >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남들보다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 자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인생의 목적을 자문자답하는 데에서 시간관리는 시작된다. > 타인의 시간이 아닌 나의 시간을 찾아라. > 과거는 흘러갔다! 미래의 시간으로 뛰어 들어라. > 10년 후의 목표를 세우면 3년 후, 5년 후에 해야 될 일이 보이기 시작한다. > 내일 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쫓기는 것이다. > 가끔 멈추어서서 나의 1년을 그려보라. > 날카롭지 않은 톱으로는 나무를 자를 수 없다. > 데드라인을 앞당기면 여유가 생긴다. > 아웃풋으로 연결될수 있는 일인지 검토한다. > 안이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거절하는 용기, 버리는 용기를 가져라. > 창의적으로 연구하지 않는 데서 오는 시간 낭비도 있다. > 집중할 수 있는 뭉텅이 시간을 확보한다. > 해야 될 일을 메모해 두면 일단 잊고 지내도 된다. 끝마치고 나면 그 때마다 메모를 버린다. > 일 잘 하는 사람은 시간을 만들고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없다고 한다. > 시간을 아끼는 사람과 일하는 편이 좋다. > 시간을 중시하는 사람은 지각을 싫어하고 남의 시간도 빼앗지 않는다. > '나중에 재검토하자'라고 생각했다가 재검토한 역사가 없다. >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다 보면 시야가 넓어진다. > 이른 아침이나 사람이 없는 조용한 사무실에서 업무에 탄력이 붙는 황금 시간을 갖는다. > 가족과의 황금 시간을 갖고 기분 전환하는 일도 중요하다. |
| 책을 읽기 전에 사실 야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 밤에 남아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과연 나와 회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지 전엔 생각을 미처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누적되는 야근과 시간 효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직장생활에 큰 회의를 느끼고 특히나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늦게 남아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처지가 스스로 못 마땅해서 고민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무엇보다 업무시간에 집중을 해야 하겠고 야근이 습관처럼 되어버린 현실에 과감하게 퇴근시간에 집에 가야하는 결단을 내려야 겠다. 쓸데없는 고민은 시간만 잡아먹고 비효율적인 사람으로 남게하는 것 같다.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조언이 되어주는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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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해야 될 일들을 기록하고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붙여 둡니다. 그 일이 완료되면 포스트잇을 버립니다. p. 106 시간이 걸리는 큰 일은 어떻게 실행할지 스케줄표에 기록해 둔다. p.107 피로는 다음 날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p.117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가를 하기 위해 시간을 변통할 방도를 궁리합니다. '이것을 하려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 될까.'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한편 일 못하는 사람은 툭하면 '시간이 없다'라는 변명을 입에 담습니다. 일 잘 하는 사람은 일의 정리 정돈, 일정 관리를 통해 중요한 업무 시간 확보를 습관적으로 실행에 옮깁니다. 또 응답이 바르고 시간과 함꼐 성과를 형태로 나타냅니다. 못 하는 사람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못 한다고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반면 시간이 있을 때는 계획 없이 느긋하게 놀고 싶어하며 늘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살 수 있는지만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돈보다 시간을 중시한다 돈은 일시적으로 빌릴 수 있지만 시간은 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p. 121 시간을 중시하는 사람 - 시간은 유한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 표준 시간을 갖고 있다.(무엇을 하는데에 몇 분 걸리는지 예측이 가능하다) - 지각하지 않고 시간에 정확하다 - 늦을 때는 사전에 연락한다. - Output으로 연결되는 시간을 중시한다. - 타인의 시간을 자기 사정으로 빼앗지 않는다. - 목적 없는 잡담을 싫어한다.(시간을 무엇에 쓸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시간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공짜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시간까지 공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구 사항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타인의 시간을 자기 사정에 맞춰 빼앗는 것이지요. p.131 대목표를 중목표로 분해하면 보다 구체적인 목표에 접근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목표를 소목표로 분해함으로써 목표는 더욱 구체화되고 시책에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p.160 백발백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업무에 관해선 '일발필중'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한 번에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일발필중은 일기일회 정신과 상통하는 일면이 있습니다. '아직 마감이 멀었으니까'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재검토해야겠다는 마음이 일게 마련입니다. '나중에 재검토하자'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자 p.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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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야근제로]는 직장인들의 시간 관리를 다루고 있다. 삶에 있어서 시간은 지극히 제한적으로 모두에게 주어져있다. 하루 24시간씩 모든 이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이 시간, 하지만 그 시간 안에 어떤 사람은 맡은 일을 다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다 하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을 더 투자해야만 한다. 개인의 능력 차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시간 관리 능력의 부족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싶다.
시간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성이다. 정해진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좌우하는 것이 집중력이다. 일에 대한 집중, 하지만 살다보면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일들과 사람들과 엮어져 있고 자신이 해야할 일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해야만 한다. 그러다보면 정작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경우가 바로 그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야근제로]는 내게 있어 부족했던 시간 관리 능력에 대해 새로운 지침들을 만들어주고 있다. 솔직히 기존에 있던 비슷한 내용의 책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쉽고 간단한 예시와 더불어 이야기를 이끌어가기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부담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늘 바쁘고 시간에 쫒기고 시간에 인생을 지배당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시간관리의 기초부터 시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 속도를 붙이는 법, 그리고 시간의 사용법이 주는 그 사람의 인상까지 관리하는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단순하고 또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자신들은 이런 사소한 것들조차 모르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상대에 대한 배려조차도 하지 않게 되었다.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우리는 모르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고, 또한 그 시간은 언젠가는 다 써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 있어 적어도 우리가 살다갔다는 증거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죽을 것이고, 또 잊혀질 것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와 더불어 잊혀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말이다.
그러고보면 시간은 잔인하고 우리는 그런 시간을 살아가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다. 그것이 일이 되었든 삶이 되었든 말이다.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삶에 있어서 시간의 중요성은 크다. 이 책 [야근제로]는 일에 있어서의 시간 관리 능력을 많이 다루고 있지만, 그것은 꼭 일이 아니어도 된다. 삶에 있어서도 필요한 것이기에... 일과 삶, 시간은 유한하다. 그렇기에 더 가치있는 것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낭비해왔던 내 삶의 소중한 시간들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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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던가. 세상의 축소 판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의 팀 프로젝트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특별히 "Team" 이라는 단어를 붙인다--물론 혼자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이 책은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를 읽은 후 바로 읽은 시간 관리 서적이다. [CEO의...]가 개인적인 업무에 대한 시간관리의 지침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여러사람이 같이 하는 업무를 관리하는 측면에서의 시간관리 지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즉, 앞의 서적이 단독 업무가 많으신 CEO의 시간을 어떻게 나눠쓸까하는 소위 "부르주아"적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이라면, 본 서적은 많은 업무를 직접 관리하는 팀장 이상의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써야하는가 하는 소위 "프롤레타리아"적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이 나에겐 좀 더 와닿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시간관리 측면에서 두 책을 비교하면 공통되는 부분은 일단 목표 설정이라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면 시간을 내야할 이유를 찾을 수 없고, 적극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게 두 책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시간 관리의 목적을 찾아야 시간 관리가 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ECRS 라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통해 시간을 내라한다. E(Elimination), C(Combine), R(Replace), S(Simplify). 즉, 필요없는 일은 버리고(Elimination),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은 같이 처리하고(Combine), 사람이나 기술, 기자재를 바꿔야 한다면 바꾸고(Replace), 간략화할 수 있는 일은 간단하게 하라(Simplify)란다. 책의 본문을 내가 이해한데로 정리한 것이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책의 구성(이라 해야하나 편집이라 해야하나)이 너무 허술하다. 책의 본문이 나오다가 한장을 넘기면 뒤의 두페이지는 모두 삽화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넣었다지만 삽화가 두 페이지에 걸쳐 나오다 보니 한장을 더 넘겨야 본문의 내용이 이어진다. 책을 연속적으로 읽게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집중을 끊어버린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 챕터의 전체적인 내용 요약해서 챕터 첫부분에 삽화로 그려놓으니 이해도 안되고 내용도 끊어지게 되었다. 결국 삽화를 지나쳤다가 내용을 다 읽고 다시 돌아와서 보면 무슨 그림인지 이해가 된다. 책 내용은 괜찮았는데 삽화의 위치가 기분을 안좋게 만들었다.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