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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은 유령만이 회색빛이라고 하네요!!!
"희망을 잃은 유령만이 회색빛이라고 하네요!!!" 내용보기
잠자는 거인을 물리치고 황금말벌이 숨겨져 있다는 곳 아그라부르를 찾아나선 에릭과 그의 친구들! 그 친구들이 유령나라인 아그라-부르에서 펼치는 모험의 이야기가 바로 In to the Land of Lost - 유령의 나라다. 해리포터 대체서적이라는 타이틀을 앞에 걸고 있는 어린이 소설이라는 한계가 무색하리만큼(해리포터가 나오는 휴지기-한권 나오고 또 한권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아
"희망을 잃은 유령만이 회색빛이라고 하네요!!!" 내용보기
잠자는 거인을 물리치고 황금말벌이 숨겨져 있다는 곳 아그라부르를 찾아나선 에릭과 그의 친구들! 그 친구들이 유령나라인 아그라-부르에서 펼치는 모험의 이야기가 바로 In to the Land of Lost - 유령의 나라다. 해리포터 대체서적이라는 타이틀을 앞에 걸고 있는 어린이 소설이라는 한계가 무색하리만큼(해리포터가 나오는 휴지기-한권 나오고 또 한권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쉬움을 달래며 읽는 아류의 책) 또, 100쪽 안팍이라는 짧은 길이에도 불구하고 아주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드룬의 비밀 시리즈라고 칭찬해주고 싶다. 찬란한 색채를 간직한채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있는 유령의 나라! 그 유령의 나라가 빛을 잃고 회색으로 변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갈 때 라고 정리하고 있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이는 세상은 회색이라는 것을 강조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속에 다양한 사고를 전파해주는 드룬의 비밀! 한번쯤 권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과연 에릭은 단 한발짝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 구슬 속에 새겨진 모든 굴곡과 구석, 그 복잡한 지그재그 문양이 너무도 선명히 떠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급하게 오른쪽으로 방향을 튼 순간, 그저 텅 빈 벽만이 덩그러니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어엉!" 에릭은 다시금 눈을 질끈 감아보았따. 역시 마음속에도 똑같은 벽이 보였다. 어떻게 된 걸까? 무슨 일이지? "뭐하는 거야, 에릭! 서둘러! 시간이 얼마 없다구!" 닐이 다급하게 재촉하고 있었다. 에릭은 손을 들어 벽을 만져 보았다. 차가웠다. 아그라-부르의 밤이 어느새 내리고 있었다. 이제 자정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갑자기 엄청난 두려움이 에릭의 마음을 엄습했다. 키아가 함정에 빠졌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친구들을 잘못 인도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러다가 모두 유령이 되고 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등등,,,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전부 자신의 잘못일 수 있을 거라는 두렴! "아니야.. 아닐거야..." 에릭은 애써 두려운 마음을 삼키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이렇게 다시 뒤로 가서...." 하지만 일행이 뒤로 되돌아가다가 난데없이 비좁은 공간에 맞
g****k 200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