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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훔쳤다가 잘못 준 팔찌를 가지고 윗세상(흠~~우리가 사는 세상)에 돌아온 줄리때문에 에릭의 아빠가 드룬으로 사라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윗세상에는 달여우가 오고.. 계단이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스파가 윗세상에 언제라도 나타나서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다는 얘기!
에릭의 아버지를 찾고, 팔찌를 회수하기 위해 드룬으로 내려간 에릭과 줄리 닐 일행은 황금말벌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려는 스파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앞장 섭니다.
"과거의 문을 열고 드룬의 미래여 리듬을 맞춰라!!"
이 예언에 맞춰서 말이지요!!!
예언의 내용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현되는지는 직접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피엔딩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자! 나의 병사들이여! 이제부터 조롱안에 황금말벌의 새끼들을 담는 거다! 그래서 드룬의 모든 나라들에게 그것들을 선물로 보내느 것이야!!" 일제히 경례를 붙인 뒤, 닌들은 요새 안으로 생진을 했다. '사실이었군..." 키아가 수군 거렸다. "스파는 그 새끼 말벌들을 왕들과 함께 각자의 나라로 돌려보내려는 거야, 그러면 드룬의 모든 착한 영혼들마저 죄다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올 거라는 계산이지." 한편 주위를 유심히 살피던 힝클 씨도 이렇게 중얼거렸다. "글쎄.. 난 드룬에 대해 별로 아는 건 없지만, 이건 좀 좋지않아 보이는구먼..." "좋지 않아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좋지 않아요. 힝클 선생님! 아주 좋지가 않다구요!!" 듣고 있던 맥스가 짹짹거리며 대꾸했다. 에릭은 과연 스파의 계략을 저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얼마나 큰 일이 일어날지 잘 알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