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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월 이었던가.. 극장에서 개봉했던 "폭풍우 치는 밤에"를 봤다. 우연찮게 응모했던 시사회에 당첨.. 생애 처음으로 ....ㅜ.ㅜ 보통 저녁 늦게 시작하는 시사회의 일정상 가브가 메이의 엉덩이를 보며 침을 흘릴때, 나도 같이 침을 흘렸으며, 배고픔에 몸서리치며 봤던 이 애니메이션은 전체관람가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나를 먹고 살아남으라는 메이의 대사나 엔딩곡인 Aiko의 "스타" 등 감동의 덩어리 "폭풍우 치는 밤에" ..... 한국어 더빙으로 봤던 이작품을 DVD로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일본어 더빙으로 꼭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여동생이 좋아 난리치는 나리미야 히로키 덕에 .. 반드시구매하라는 협박을 매일 듣고 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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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광인 저는 우연한 기회에 폭풍우치는 밤에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보고 너무 감동했던 터라 dvd를 샀습니다. dvd는 내용이 조금 틀리겠지하는 기대를 잠시 품고... 하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이었는지... 혹시 책을 보고 난 후 이 dvd를 사실 분은 좀 기대를 접고 사시는 편이 낫지 않을지. 물론 dvd도 꽤 괜찮습니다. 성우체험도 해볼 수 있구...꽤 괜찮은 컬렉션입니다. 저도 책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메이와 가브의 우정이야기...dvd사실 분은 책도 한 번 읽어보시면 더 괜찮을 것같습니다. 화질도 좋고 이만하면 괜찮은 dvd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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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출판된 그림 가브와 메이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가브와 메이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아래로는다람쥐, 들로부터 위로는 늑대와 곰까지, 수 십 조의 동물들이 어우러져 살며, 먹이사슬의 긴장감이 늘 팽팽하게 감돌던 우리 숲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이 탄생했다. 아무도 상상 못한 한 쌍이 우리 제발 친구하게 해주세요를 외치며 각 무리는 물론 숲 전체를 경악에빠뜨립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꿀꺽꿀꺽 골짜기에 살고 있는 흉폭한 늑대 중에서도 먹성이 좋은 위대한 늑대 가브와 산들산들 산에 거주하는 포실포실한 염소 중 엉덩이가 착하기로 소문한 메이입니다. 여하튼 생태계의 균형이 송두리째 날라가는 이들의 우정이 재미있습니다. |
| 폭풍우치는 밤에 영화관에서 보려다 못 보고 dvd를 사서 봤다. 일본 만화영화인데 그림이 너무 예쁘고 늑대(가부)가 짱이다. 양(메이)을 잡아 먹는 늑대와 그런 늑대를 싫어하는 양과의 폭풍우치는 날 밤에 우연한 만남으로 이들의 우정은 시작되고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는 늑대 가부가 이성으로 참고 단단한 우정으로 끝까지 다른 산 너머 전설의 숲에서 잘 지낸다는 행복한 결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