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사회과학 교재 치고는 아주 값비싼 가격 떄문에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글만 즐비하게 차있고, 두꺼운 두꼐감이 공부에 대한 압박감도 준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도 아닌, 선택과목 치고는 꽤 부담스럽다. 그러나 정신보건의 역사에서부터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대한 방향제시까지.. 대학원에서 보아도 손색없는 교재다. 그리고 정신질환(일명 정신병)을 겪고있는 가족을 둔 사람들이라면 이 교재를 읽어보아도 아주 좋다. 증상에 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이런 질환을 지닌 가족 구성원을 위해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할지도 알 수 있다. 모든 이들도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이런 도서를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일반인들은.. 도서관에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