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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브렛 라트너
* 출 연 : 휴 잭맨 , 할리 베리 , 팜키 얀센 , 안나 파킨 , 제임스 마스던
아마도 그건.. 유재석,강호동의 X맨 때문이었으리라.. -_-
어쨌든 무덥던 2006년의 어느 여름날.. 직장동료들이랑 이 영화의 3편을 보고서.. 이 영화가 꽤나 돈을 끌어모았던 시리즈란걸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3편 1편 2편의 순서로 두서없이 다 보게 되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뭐가 3편이고 뭐가 1편인며 또 뭐가 2편인지가 헷갈린다.. -_-
하지만 변함없는 사실은.. 여전히 주인공 로건은.. 악당들에 비해 허접하기 짝이없는 아다만타이트 손갈퀴로 고군분투했다는것과.. 돌연변이들과 인간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다는 사실과.. 자연은 위대하다는 진리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잠깐이나마 잊게 만들었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극강 포스였다..
마치 신나는 컴퓨터 대전 게임을 하듯.. 그날 난 점심을 먹으며 직장동료들 앞에서 유치하게 그들의 흉내를 내고있었다.. -_-
1. 주인공 로건 허접하다.. (악당들의 무기 및 개인기가 몇배는 더 화려하다 -_-)
2. 할리 베리 이쁘다.. (흑인여성 동급 최강이다..)
3. 여주인공 진의 잔주름은 안쓰럽다..
4. 난 왜 레이져 나가는 스캇을 보고 삼성 엔지니어링 공간설계팀의 최봉기 대리가 떠올랐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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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disc일까??
알다가도 모를 일..
각 편마다 2disc짜리가 나왔음에도, 트릴로지 버전이 1disc짜리로 구성된 이유는??
이거이거.. 한 수 접고 들어가는데..
구매하기엔.. 뭔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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