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고 물어 보면 그 대답이 각각 다르다. 가족 모두 건강할 때, 하는 일이 잘 풀릴 때,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때 등등 행복은 여러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행복을 직접 만나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추상명사 행복. 이것을 직접 붙잡을 수는 없으나 어느 쪽으로 가야 만날 수 있는지는 찾는 방법이 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얻는 법을 강의하면서 유명해진 최윤희 씨는 <유쾌한 행복사전>을 통해 독자에게 행복을 찾아가는 길 찾기 ‘행복 네비게이션’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행복을 발견하는 큰 눈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당연히 기쁨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다. 간단한 글귀와 그림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를 읽다 보면 나도 절로 ‘아, 이렇게 살아야 하겠어. 그래야 나에게도 행복이란 놈이 찾아오지.’ 하는 마음이 든다. 책은 마치 한 권의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자신을 다독이며 힘을 주는 글귀들로 가득 차 있다. 희망적인 단어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가까이 있는 행복을 찾게 하는 이야기들이 비단 독자만을 향한 것은 아니리라. 저자 최윤희가 자기 자신과 독자들에게 속삭이는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자기가 처한 환경과 조건은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가난, 공부하기 힘들었던 과거, 복잡하게 얽혔던 인간 관계 등 이미 지나간 것들과 환경적 어려움을 탓하며 세상을 대충대충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없는 바보 같은 존재들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하며 산다면 언젠가 인생의 행복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생방송이어서 NG도 리허설도 왕복 티켓도 없다. 모든 순간이 딱 한 번 지나갈 수 있는 최초이자 최후의 순간이다. 이 구절을 보면서 나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지금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딱 한 번 지나갈 수 있는 한 순간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한 순간의 일들 하나하나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대충 살다가 늘 후회만을 거듭하는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 인생을 비관하고 후회하며 마감할 것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행복을 찾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를 다스리는 것이 바로 행복을 쥐고 사는 비결이다.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남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을 ‘산삼처럼 귀하게’ 여겨준다면 그들은 산삼이 될 수도 있다. 저자가 전하는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보면 어떤 것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지 금방 감이 잡힌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1. 목표가 없다. 2. 쉽게 포기한다. 3. 시간 운영을 잘 못한다. 4. 비관적이다. 5. 인간 관계에 반드시 문제가 있다. 6. 일확천금을 꿈꾼다. 7. 잘 웃지 않는다.” 이 글귀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시간 운영을 잘 하는 사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대인 관계가 좋으며 잘 웃는 사람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이다. 결국 행복이란 자기 가치관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달려 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긍정적으로 발휘하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행복이란 녀석이 금방 찾아온다. 이화여대 초대총장이었던 김활란 씨는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난다. 하느님께서 주신 능력을 100퍼센트 다 쓰고 간다. 그러므로 내가 죽거든 장송곡을 틀지 말고 행진곡을 틀어다오.”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때 그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찾은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 나 또한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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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난 그때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다 아이 낳은게 우울증의 이유였을까? 아님 산후비만에 좋다던 그넘의 한약 부작용이었을까?^^ 극심한 우울증에서 마지막으로 부여잡은건 당신이었다.
당신이 나의 마지막 털어넣을 한알의 알약이었던 것이다
생각보다 복용한후 효과는 크지 않았다 그렇다 생각보다였다는걸 꼬옥 말하고싶다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렇다 쪼꼼 ......그래 ..아주 쪼꼼 있었다......
그럼 당신은 분명 웃으면서 이렇게 말할것이다
몇개라도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냐고....
그렇다
단 몇개의 행복이라도 걷어올리고 싶다면 당신의 책은 아주 우수한 임상실험을 거쳤다. 효과는 있다고 하고싶다
단 우울증을 극심하게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전문의의 상담이 요할것같다..
난 당신이 있어 참좋다 같은 물리적 시간에 있다는게 놀랍고 고맙다....
당신은 보기드문 정말 사랑하고 싶은 멋진 사람이다.....
최윤희씨...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제 우울증은 이제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대신 히스테리는 가아끔 병의 부작용으로 부지불실간에 나타나곤 한다지요..... <역시 부실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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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373호 (2010/07/14) <마음통장의 잔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최윤희, <유쾌한 행복사전>에서) ***** 어떤 마음의 적립 통장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우선 자신이 얼마나 노력을 했고,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땀의 통장이 적심통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이해의 통장,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사랑의 통장, 얼마나 많이 웃고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웃음의 통장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끈기의 통장, 배려의 통장 등등 많은 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적립하는 통장이 아니라 매일 매일 적립하는 통장입니다. 하루에 두 번 세 번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채워가는 통장이 적심통장입니다. 마음의 대출 통장도 있습니다. 적립통장처럼 대출 통장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얼마나 나태하게 생활해 왔는지를 알 수 있는 게으름의 통장,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오해하고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는 오해의 통장을 비롯해 미움과 증오의 통장, 분노의 통장, 슬픔의 통장, 불평의 통장 등등 종류가 많습니다. 마음 대출통장도 한도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하루에 수시로 불평의 통장에서 빼낼 수 있고, 오해의 통장, 증오의 통장, 분노의 통장에서 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출 통장을 쓸수록 갚아야 할 이자가 급격히 늘어나 마음과 몸이 함께 피폐해가고 신용 파산을 당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적립통장과 대출통장은 마음통장이라는 종합통장으로 관리됩니다. 행복의 지수는 마음통장의 잔고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쌓아왔는지 아니면 오해를 사용했는지, 사랑을 쌓아왔는지 아니면 증오를 사용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해와 사랑을 적립했으면 플러스 인생이고, 오해와 증오를 사용했으면 마이너스 인생입니다. 적금통장은 적립기한이 있으나 마음통장의 적립기한은 죽을 때까지입니다. 적금통장은 자신이 기한만료가 되거나 자신이 해약하지 않는 한 출금이 안됩니다. 하지만, 마음통장은 수시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잠시라도 관리하지 않으면 어제 쌓아놓은 잔고가 오늘 마이너스로 변해버릴 수가 있는 것이 마음통장입니다. 적금통장보다 마음통장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음통장의 잔고가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점검하는 아침입니다. 플러스가 되는 마음통장을 가지기 위해 오늘도 좋은 마음을 적립하고 대출하려는 마음을 달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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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디자이너 최윤희 님의 '유쾌한 행복사전' 어디를 펴서 읽어도 입가에 웃음이 피어난다. 102개의 글들은 내 주변에 행복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내게 그 행복을 볼 눈을 뜨게 해준다.
적심통장 - 사랑통장 행복통장... 행복철학 - 가슴이 미어질수록 웃어삐리자! 희망은 최고의 항암제!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하고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요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중에 '나는 행복해~'하는 노래가 있다. 앞뒤 다 잊어버렸는데, 아이는 그 구절을 부르면서 웃는다. 3살된 아이가 행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들으면 내가 좋아하는걸 알기에 나를 보면서 '난 행복해. 엄마는?' 하는 묻는다. 그럼 나도 '나도 행복해. 고마워' 대답해준다. 정말 이게 행복이구나 싶다.
"니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 최윤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속에 행복을 담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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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후배 책꽂이에 있는 책을 무심코 허락도 없이 꺼내 읽어보았다. 처음에 최윤희라는 이름만 듣고 누군지 갸우뚱 했으나 얼굴을 보니 어 이사람 티비에 많이 나왔던 사람이네! 하며 나름 반가웠다. 책을 펼쳐보니 단문으로 된 글이 보였다. 그 글을 참 유익했다. 내가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진정한 행복이라는 정의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나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몰랐던 내가 너무 어리석고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이후로 그러한 생각은 접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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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끔 생각날때마다 머리맡에 두고 펼쳐보곤 한다며, 선물해준 행복사전 책!!
5천원짜리 한장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말한마디로 행복을 전파하는 작가의 내면 세계가 그대로 전달되는 책이었다.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지만, 행복한 생각을 하는것은 그렇다고 그리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라...
사실 행복사전을 곁에두고도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래도 시간날때 마다 들춰보며 입가 한귀퉁이를 살짝 치켜올려볼 수 있는 책이었다.
선물로 준 친구의 아이디어처럼 글귀마다 나의 생각을 적어보다 나중에 나의 글을 읽으며 새삼스러움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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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고는 아무데나 펼쳐보았다. 이런 글이 나왔다.
23 가장 한심한 사람
평생..... 한 번도 실연당하지 않았다고 큰소리치는 사람.
그래서 다시 한장을 넘겨 보았다. 이런 글이 나왔다.
24 죄
이 시대 무식한 것, 가난한 것, 못생긴 것은 죄가 아니다. 죄는 딱하나, 열심히 살지 않는 것!
이번에는 다시 책의 제일 끝장을 펼쳐보았다 이런 글이 나왔다.
101 행복자판기
어느날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행복과 사랑을 송금했어요. 짜증날 때 꺼내쓰세요. 비밀번호는 당신의 방긋 웃음. (중략)
그러니까 이 책은 백 한 가지의 행복자판기 책이다 그냥 펴고 싶은 곳을 펼쳐서 읽다보면 희망과 기쁨과 용기가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하지만 우리 인생이 그렇게 아름답기만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언제나 우리를 외면하기만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저자는 그럴수록 행복을 외치라고 한다. 행복을 디자인하라고 외친다.
새벽에 일어날 때마다 '오 해피 데이'를 부르짖으라고 말한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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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유쾌한 행복사전 최윤희 / 생각의 나무
저자 최윤희는 힘들과 지칠때도 있는 힘을 다해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행복해, 나는 행복해.."그러고 나면 행복 바이러스가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고 한다. 마음먹기에 따라 절망이 희망이 되기도 하고 희망이 절망이 될 수도 있다.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는 행복인지 불행인지 결정하는건 자신의 몫이라고 말한다. 어떤 현실에도 행복해 질수 있다고 말하는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짧은 글과 강인구 작가의 일러스트가 합해져 우리에게도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책이다.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행복바이러스 전파기 같이 한번 행복을 찾아 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은 딱 2가지 다른 사람만나기... 자기 자신 바라보기..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 비로소 인생의 풍요로움을 맛볼수 있다. 자기 자신만 바라본다면 외로움을 느낄 것이고 다른 사람만 만나고 산다면 공허함을 느낄것이다. 이 둘을 적절히 해야만 인생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다.
나에게 사람은 가장 흥미로운 ‘신대륙’이다.
얼굴의 유통기간은 30분도 채 안 된다. 얼굴은 일주일, 통조림은 최소한 일 년은 간다. 30분도 안 되는 얼굴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딱 한번. 그것도 몇 시간 만나보고 어찌 그 사람의 ‘광활한 영혼’을 판단할 수 있겠는가
처음에 보이는 건 외모인건 맞지만 외모로 모든건 판단해 버리는 건 성급한 일인것도 맞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행동과 말투 그리고 습관까지 볼수 있다면 우린 타인의 영혼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다.
대화의 기술엔 1 2 3 원칙이 있다. 1분은 말하고 2분은 듣고 3분은 맞장구 쳐주는 것이다.
모두 말하기 바쁜 세상 . 듣는건 왠지 듣는다의 느낌이 아니라 듣어준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듣는다"다가 맞는 말이지만 "들어준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억지로 앉아서 듣는 느낌이다. 말을 듣는게 아니라 들어주다 보니 맞장구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은 말이 넘치는 세상 말이 넘치다 보니 듣기 싫은 말, 배려 하지 않는 말이 아무런 여과 없이 세상밖으로 나오고 듣는 사람은 옥석을 가려서 들어야 하는 처지가 되니 피곤하다. 최윤희 디자이너의 말처럼 말은 핵심만 짧게 하고 상대방의 대화를 듣고 종합하는 맞장구를 칠 수 있는 대화야 말로 누구하나 피곤하지 않는 대화의 정석이다.
정말 중요한 것 폼 잡지 말고 거짓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 자기가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것 남을 괴롭히면 언젠가는 자기도 힘들어진다는 것 이런 걸 아는 것이 폼 잡는 일보다 휠씬 더 중요하다.
폼 잡지 않고 거짓없이 살아야 한다는 건 어쩌면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타인의 시선에 대해 신경 쓰는 것을 넘어서 비교하는 것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나 혼자 자신에게 집중하여 산다는 건 어찌보면 도인의 생활에 가깝다. 그 생활이 도인의 생활일지라도 자신에게 집중하여 살면 세상의 풍파을 이길수 있다는 것조차 안다. 자신이 없다보니 세상이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기 쉬운 것이다. 자신을 다독거리며 살아간다면 어떤 바람에도 뿌리를 지킬수 있다.
2개의 원석이 있다. 세월이 흘러 2개의 원석은 완전 다르게 변했다. 하나는 광채없이 흐릿하게, 또 하나는 반짝반짝 빛났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흐릿한 돌은 겨우 8번 깎였고 빛나는 돌은 800번 이상 깎였다는 것 우리 만남도 무수히 깎여야 한다. 깎이는 순간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결국 눈부신 광채로 빛나게 된다.
눈부신 광채를 얻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여야 한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본래 빛이 세상 때에 가려 보이지 않는걸 방지하기 위해 매일 자신을 닦듯이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한다. 그래야 빛을 지킬수 있는 건 아닐까.
최윤희 작가의 짧은 글이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읽히게 하는 책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쉽게 읽히는 내용은 아니다.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어떤 상황에도 온 힘을 다해 '행복하다'라고 말하라는 그녀의 목소리 우리의 삶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지 응원해 주는 것 같다.
초록색 글씨는 본문 내용의 일부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