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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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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르는 두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옮긴 ''행복''이라는 책과 미하이칙세트 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입니다. 특히 영국에 있는 한 마을에서 실제로 실험한 내용을 화면으로 옮긴 이 다큐멘터리는, 알고 보니 앞서 소개한 두권의 책을 토대로 만들어진 거였더군요. 만약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꼭 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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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떠오르는 두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옮긴 ''행복''이라는 책과 미하이칙세트 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입니다. 특히 영국에 있는 한 마을에서 실제로 실험한 내용을 화면으로 옮긴 이 다큐멘터리는, 알고 보니 앞서 소개한 두권의 책을 토대로 만들어진 거였더군요. 만약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꼭 이 ''행복''이라는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이렇게 관련된 책들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만큼 제게 인상깊은 책이기도 했고 또한 생소한 이야기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인상깊다는 표현을 넘어서 실제로 ''행복''을 이해하고 또한 느끼게 해준 책들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읽고 소개할때마다 누누히 강조하는 바지만 저는 책의 효용성을 ''현실에서의 실현 가능성''에서 찾습니다. 단순한 감동이나 깨달음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은, 그러나 의외로 찾기 쉽지 않습니다. 바로 이 책이 그 흔하지 않은 책들중의 한권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단언합니다. ''행복해지는 기술''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우선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한가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즉 똑같은 불행을 당해도 그 불행을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어떤 불행이 닥쳐도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며 삶의 다른 부분에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그 ''사건''을 한 개인이나 특정한 시기에 국한시키지 않고 전우주적으로 증폭시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그랬기 때문에 이말의 참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분 나쁘고 짜증나고 억울한 상황이 닥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곱씹어 마음속에서 키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도 의외로 많으며 그들이 나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책과 경험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점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다른 점입니다. 무조건 긍정하지 않습니다. 불행을 받아들이되 그것을 최대한 빨리 털어내는 사람이 이 책이 말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감정은 최대한 오랫동안 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그것이 훈련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한 이 책은 그러한 이론적인 설명에서 끝내지 않고 가정과 직장, 자녀양육에 이르기까지 매우 실제적인 테스트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지금 현재를 풍성하게 누릴 줄 알고, 사람들과 관계 맺고 그 관계를 누리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통해 일과 사람에 ''몰입''하는 것, 이 책이 제안하는 행복해지는 방법들입니다. 이 책을 마무리겸해서 읽는 동안 회사에서 가까운 공원을 찾았습니다. 언제나처럼 국수 하나를 시켜먹고 제법 쌀쌀해진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행복은 돈과 명예, 권력과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즉 그것들이 필요조건일지언정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책을 읽는 와중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은 필히 칼퇴근해서 아이들을 돌봐달라는 것입니다. 오는 길에 두툼한 햄버거 하나도 주문을 하는군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이런 사소한 기쁨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산책하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가뭄때문에 멋진 단풍보다는 말라 비틀어진 낙엽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산책하는 동안은 그 순간을 즐기려고 애를 썼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행복''을 따로 배우기전보다는 훨씬 더 행복해졌다고 고백하고 싶네요. 일상을 탈출하거나 로또에 당첨되거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는 것과 같은 행복은 일시적이고 수동적인 것입니다. 진짜 행복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내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위험을 무릎쓰고 도전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에게 내려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60세의 나이에 등산을 하다가 이 세상을 떠난 ''K2''라는 등산장비 회사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을 때도 ''참 열심히 행복한 삶을 살다 가셨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오늘, 아니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나는 내일도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라틴어 한마디를 가슴에 깊이 되새기며 이 글을 맺습니다. ''카르페 디엠'' 이 순간을 즐겨라...
YES마니아 : 로얄 h***e 2006.11.09.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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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심리학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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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기 적절한 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심리학 분야, 더 나아가 행복한 삶,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신간서적에 대한 네이버의 도서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이번달에 이 책을 손에 쥐게 될 당시 나는 몇 년 동안 읽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던 책이었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을 절반 이상 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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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시기 적절한 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심리학 분야, 더 나아가 행복한 삶,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신간서적에 대한 네이버의 도서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이번달에 이 책을 손에 쥐게 될 당시 나는 몇 년 동안 읽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던 책이었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을 절반 이상 읽고 있었다. 게다가 지인의 부탁으로 영유아기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대한 원서 번역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손에 쥐고 맨 처음장의 추천글을 읽으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감성지능(EQ)으로 잘 알려진 다니엘 골먼이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원칙중심의 리더십 등으로 잘 알려진 스티븐 코비, 다중지능의 창시자이며 내가 존경해마지 않는 하워드 가드너, 몰입의 개념을 널리 퍼뜨린 칙센트미하이 같은 저명한 학자들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주며 찬사의 글을 써 놓았던 것이다. 그래서 사회과학을 전공한 아내에게 슬쩍 물어보니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셀리그만도 심리학계에서는 잘 알려진 유명한 학자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아닌게 아니라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심리학회 회장까지 역임하고 30여년 동안 심리학을 다방면에서 연구하며 코넬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뛰어난 학자란 사실을 책을 통해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책 초반에 그가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을 학문으로서 연구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기술한 자신의 학문적 입문과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 20세기 심리학의 큰 흐름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것 같이 흥미진진하기까지 하였다.

 

안그래도 직전에 읽고 있었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제시하고 있는 주제였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가꾸어 나가는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란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던 찰나에 똑같은 논리를 심리학적인 입장에서 조리있게 풀어나간 이 책을 보니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었다. 사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은 책 뒷편의 부록에서 자신의 책속에 담긴 내용들이 마틴 셀리그만이 주창한 긍정 심리학에 근거해 있다고 정확히 밝히고 있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는 저자들이 만든 웹사이트를 통해 "스트렝스파인더"라는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테스트를 소개하고 직접 해봄으로써 34가지의 강점 테마 중 자신이 강점을 가진 5가지의 대표 테마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나도 이 테스트를 통해 5가지 강점 테마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긍정 심리학"에서도 역시 웹사이트를 통해 행동가치(VIA) 강점검사라는 것을 제시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24가자의 강점의 우선순위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두개의 테스트 결과 나의 강점에 대해 비슷한 결론을 얻어 낼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에는 많은 검사항목들이 나오는데, 저자가 알려준 www.authentichappiness.org에 가서 회원가입만 하면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심리 검사들을 다 경험해볼 수 있다. 나는 시간 관계상 현재까지 약 절반 정도의 테스트 항목만 검사를 해보았는데 상당히 흥미를 끈다. 물론 이 검사들은 학문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된 것이기에 단순히 재미삼아서 하는 수준을 뛰어 넘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계속 테스트를 반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달 뒤, 혹은 몇 년뒤에 다시 테스트를 해서 자신의 수준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책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지금까지의 심리학 연구가 부정적인 심리에 대한 치료 위주로 흘러왔지만 이제부터는 긍정적인 정서와 행복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가 많이 나와야 하며, 이를 통해 행복의 근원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인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러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찾아낸 방법들을 이 책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데 그 첫걸음이 있다 하겠다.

 

이 책을 보면서 심리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심리학이나 사회학 혹은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흥미있고 수월하게 책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교양서적이 아니라 긍정심리학의 개론서인 셈이다.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다면 긍정 심리학을 자세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안그래도 원서 번역을 통해 보울비나 에인스워스의 애착이론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 이러한 유아기때 형성되는 애착이 성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통해 알아본 나의 주요 강점인 "Love of learning","Curiosity and interest in the world","Caution, prudence, and discretion","Hope, optimism, and future-mindedness","Appreciation of beauty and excellence","Judgment, critical thinking, and open-mindedness"등과 "위대한 발견, 강점혁명"에서 얻어낸 나의 주요강점인 "INTELLECTION/사고","INPUT/탐구심","DELIBERATIVE/신중함","LEARNER/학습자","HARMONY/조화"를 통해 나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 2006/10/18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3.1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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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진정한 행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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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진정한 행복만들기)   l       하버드대의 최고 인기강좌 – ‘긍정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         강사 ; 탈 벤, 샤하르(Tal D, Ben – Shahar) -         수강 학생수 : 855명(전체13%) : 역대 최고 수강률! -        강의 주제 : 행복, 자기긍정, 사랑, 성취 1.       “8시간 이상 자고 오라” 2.       “조명을 낮춘 명상수업”   l       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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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진정한 행복만들기)

 

l       하버드대의 최고 인기강좌 – ‘긍정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         강사 ; 탈 벤, 샤하르(Tal D, Ben – Shahar)

-         수강 학생수 : 855(전체13%) : 역대 최고 수강률!

-        강의 주제 : 행복, 자기긍정, 사랑, 성취

1.       “8시간 이상 자고 오라

2.       조명을 낮춘 명상수업

 

l       행복의 고정관념을 바꿔라!

: (과거) 불만족에 치중한 심리분석 (현대) 긍정성을 조명, 행복증진에 노력

-         긍정 심리학(물푸레 刊, 2006,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박사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

-         행복의 고정관념을 바꿔라

: 더 많은 돈?, 지위? 대신에 자신감, 희망, 유대감을 강화하라

 

l       진짜 미소와 행복의 상관관계

-         켈트너 교수 & 하커 교수(캘리포니아 버클리대)

1.       대상 : 밀스대학 1960년도 졸업생 141

2.       기간 : 30년간 연구

-         졸업생의 절반 : 진짜 미소의 표정

: 결혼, 생활만족도 조사 : 27, 47, 52– 30년 이상 행복한 인생 영위

 

l       행복, 장수의 비결

(종신서원)

-        긍정적인 표현 사용 90%, 85세까지 장수

-         무미건도한 표현 34%, 85세까지 생존

 

l       긍정적인 마음, 정서, 태도 행복, 생명지속의 원천

: 행복은 천성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의 결과!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에 태어나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호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이 속도를 중요시 하는 지금의 시대에는 분명 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에 대해 관조적인 입장과 여유를 부리지 않으면 안 되는 역학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은 그러한 행복과 그 행복을 누리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적어도 내 자신에게만큼은 커다란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것은 진정으로 행복하고 싶은가…?’를 말이다.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고, 또 진정으로 그것을 원한다면, 이 책 긍정심리학(진정한 행복만들기)를 읽어 보라….

지금껏 스스로에게 던져왔던, 행복한 삶, 성취하는 삶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08.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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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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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심리학적 측면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행복해지려면 행복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시각부터 바꾸라고 조언한다.   낙관적·긍정적 강점 키우기를 통해 내 안에 있는 행복을 끌어냄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만들 수 있다. 행복의 시작은 긍정적 정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끼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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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심리학적 측면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행복해지려면 행복에 대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시각부터 바꾸라고 조언한다.

 

낙관적·긍정적 강점 키우기를 통해 내 안에 있는 행복을 끌어냄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만들 수 있다. 행복의 시작은 긍정적 정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것이고 행복을 만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진정한 행복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시킬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길을 안내해 준다.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긍정 심리학이다.  직업, 사랑, 자녀양육에 있어서 행복에 이르는 길도 설명하고 있다.

 

긍정의 힘, 강점의 개발, 현재의 중요성 등이 주요 키워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 사고와 함께 강점 키우기를 강조한 책들이 생각난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최인철)",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대니얼 길버트)",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앤소니 로빈스)", "에너지버스(존 고든)" 모두 자기계발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책들이다. 수많은 가르침을 얼마나 실천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독자들에게 다른 강도로 다가온다.

 

행복을 만끽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c******4 2009.0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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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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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영국의 신경제재단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세계 178개국 중 102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현재 세계 경제규모 12위에 해당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도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물질적인 수준에서 앞서 있는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그만큼 낮다는 것은, 행복의 척도가 반드시 물질적인 부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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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영국의 신경제재단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세계 178개국 중 102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6년 현재 세계 경제규모 12위에 해당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도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물질적인 수준에서 앞서 있는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그만큼 낮다는 것은, 행복의 척도가 반드시 물질적인 부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이러한 단면은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대면할 수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수십 억의 돈을 거머쥔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행복마저도 다 가져간 듯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거꾸로 방탕한 생활에 빠져 들고 돈 문제로 가정 불화가 끊이질 않는다. 중고생들은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대학 입시라는 멍에를 둘러쓰고 날마다 학원으로 학원으로 몰려 들고, 직장인들은 언제 구조조정될지 모르는 현실 속에서 마음 졸이며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 매일 아침 몸을 싣는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떠한가? 나의 행복지수는 만족할만한가? 이러한 물음들을 가지고 있던 차에 <긍정 심리학-진정한 행복 만들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만 보아도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심리를 가지라는 것. 그래서 책의 내용을 다 알겠다는 착각에 빠져 책을 읽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마틴 셀리그만의 다양한 학식과 과학적 심리 분석 방법 등 체계적인 연구 성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신치료를 주 대상으로 삼았던 학계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깊이 있는 연구와 ‘긍정 심리학’의 창시. 무엇보다 사후 ‘치료’보다도 사전 ‘예방’을 중시한 연구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생각은 달랐다. 치료를 받을 정도면 이미 시기적으로 늦은 것이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때 예방에 힘써야 끊임없는 고통의 나락에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p57)

 

학계 주류의 연구방법론을 뒤집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도 프로이드 등 거장들의 이론들이 아니던가. 현재까지도 ‘인간 본성은 선하다’는 이론을 무시한 채 정신 이상을 도덕적으로 타락하거나 부족한 상태로 간주하여, 악한 품성을 선하게 바꾸려는 ‘도덕적’ 치료가 심리치료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마틴 셀리그만은 이에 의문을 품고 긍정 심리학의 핵심인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되살리고자 한다. 그래서 품성을 인간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의 핵심 개념으로 부활시킨다. 그리곤 묻는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미덕을 되살려 행복한 삶을 영위할 것을 강조한다.

 

“긍정적 정서는 우리의 지적,신체적,사회적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형성하여 위기에 처할 때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활용하게 한다.” (p70)

 

#2 긍정 심리학은 개인의 행복을 이끈다
긍정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요즘 내 심리상태는 긍정적 정서보다는 부정적 정서가 더 많이 자리하고 있다. 4~5년 전까지만 해도 내 안엔 긍정적 심리상태로 가득 차 있었다. 두려울 것이 없었고,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친한 친구와 이러한 자신감을 두고 설전을 벌인 일도 있다. 하지만 최근 2년 사이 개인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회사 일도 뜻대로 되지 않아 우울한 상태에 있다. 긍정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나의 강점과 미덕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재점검해보는 일이다. 그래서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여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실제 일어났던 일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나쁜 일은 대개 많이 잊어버린다. 반면에 우울한 사람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정확하게 기억한다.” (p73)

 

긍정 심리학은 이렇게 개인이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3장에서는 직업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3 인간의 의지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가?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지울 수 없는 의문 하나는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단지 개개인의 의지여하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느냐는 것이다. 물론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얼굴을 찌푸리며 사는 것보다는 밝게 웃으며 사는 것이 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도 그만큼 긍정적인 분위기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개인은 그만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행복이 단지 개인의 의지에만 달려 있다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통받는 이들은 어떻게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102위라는데 국민 전체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단지 개개인의 노력만을 바라고 있어야 하는가? 긍정 심리학이 부정했던, 후천적 환경 요인은 결코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니다. 인간이 불행해지는 요인을 단순히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반드시 외부 환경의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러한 환경이 극복되어질 때 개인 또는 집단의 행복이 증가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사람이 삶의 긍정적인 요소를 증가시키고 싶을 때, 외부의 도움보다는 자기 의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강점과 미덕을 계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발견과 창조를 통해 자기화하는 것이다.” (p223)

 

몇 가지 개인적인 물음을 남기긴 했지만,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어서  ‘긍정 심리학’은 많은 부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정서를 가진 이들이 많아질 때 사회 또한 더욱 건전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를 자칫 개인의 문제로만 국한한다면 ‘긍정 심리학’은 반쪽짜리 심리학밖에는 되지 못할 것이다. 개인의 의지 못지않게 중요한 ‘환경요인’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점을 함께 가져갔으면 한다.


* 좋은 글귀

 

“직장에서 자신의 대표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한다면, 직업을 고달픈 생계 수단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천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동안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은 몰입하는 것인데, 이것은 일을 할 때 그 일에 완전히 심취하는 것이다.” (p 273)

 

“부모의 역할 중에 가장 보람된 일은 자녀의 긍정적 정서와 특성을 개발하는 것이지, 부정적 정서와 특성을 줄이거나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p329)

l*******g 2006.10.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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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역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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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외국 저자의 책을 읽을 때에는 습관적으로 맨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책의 원제와 저술년도이다. 많은 수의 책은 번역자가 옮기는 과정에서, 혹은 출판사의 의도에 맞춰서 원제와는 다른 우리 말 제목을 달게 마련이다. 이는 우리 정서에 더 와닿는 제목을 달기위함일 때도 있고, 또 때론 우리나라 독자들의 시선을 더 끌기 위함일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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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외국 저자의 책을 읽을 때에는 습관적으로 맨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책의 원제와 저술년도이다. 많은 수의 책은 번역자가 옮기는 과정에서, 혹은 출판사의 의도에 맞춰서 원제와는 다른 우리 말 제목을 달게 마련이다. 이는 우리 정서에 더 와닿는 제목을 달기위함일 때도 있고, 또 때론 우리나라 독자들의 시선을 더 끌기 위함일 때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2004년에 쓰여졌었고, 원제는 아래와 같았다. Authentic Happiness : Using the New Positive Psychology to Realize Your Potential for Lasting Fulfillment 직역해보면... 진정한 행복 : 지속적인 성취를 위한 당신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기위한 새로운 긍정심리학 사용하기(?) 정도? ㅋㅋㅋ 아무튼 그 이름도 거창한 제목과 부제...에 살짝 미소한번 비춰주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사실 제목만으로 난 이 책을 너무 과소평가했음을 시인한다. 한때 우리나라 서점계를 평정했던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을 비롯하여 긍정적 마인드 를 가짐으로써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또한 참된 행복 내지는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설파하는 책들은 여기저기 널려있다. 난 이 책 또한 그런 류의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이런 예상은 보기좋게 깨어지고 말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심리학'' 책이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심리학책은 결코 쉽지 않다.ㅋ) 1부 - 긍정적 정서를 시작하는 첫 문구를 읽으면서부터 난 이 책의 범상치 않은 녀석임을 간파 했다. 『 신입생의 넋두리 이보세요, 허풍선이 교수님. 그냥 제게 행복과 커다란 오렌지 막대 사탕과 보라빛 풍선을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건 응달에 살짝 숨어 있는 저 사람이 갖고 있다네. 보게, 오렌지, 보랏빛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저기 저 사람을.) 대체 ''명상'', ''초연'', ''해방''이 다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냥 밝고 달콤한 행복이나 주시라니까요. (막대사탕은 녹아버렸고 풍선은 바람에 날아갔어도 저 사람은 기다리고 있잖은가.) - 마빈 레빈의 ''구름에서 내려다보다'' 중에서 』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난해하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저 문구들... ㅡ.ㅡ;;;;;; 저자는 말한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긍정적 정서와 성격을 가져야 하며, 그러기 위 해 자기자신의 대표적인 강점과 미덕을 찾아서 그것을 계발해야 한다고... 그리고 그를 발판으로 일, 사랑, 자녀 양육에서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고... 다만 그 접근방식이 그다지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저자는 나름대로 여러 사례를 들면서 쉽게 설명하려 애쓰고 있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보이는 심리학적 접근방식이 그다지 친숙하지는 않았다. 특히 책의 내용을 아우르는 14장 ''삶의 의미와 목적'' 부분에서 나오는 라이트와의 대화는 알듯 모를듯 난해했다.(신의 존재, 신의 뜻이며, 성악설·성선설 이야기는 나를 혼미케 했다.) 중간중간에 끊임없이 나오는 테스트들은 독자가 삶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며 살고 있는지, 혹 은 얼마나 불만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차례 지수화하여 여러 집단들과 그 지수를 비교할 수 있도록 친절을 베풀어 놓았다. (더 자세한 측정을 위해 저자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라고 적혀있기까지 했으나 나는 타고난(?) 게으름으로 인하여 책에 있는 테스트조차 건성으로 넘어갔다. ㅠ.ㅜ) 허나 전체적으로 내용이 좀 장황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나의 미성숙으로 인해 그렇겠지만...) 아~ 나의 리뷰도 내용없이 장황해지고 있다. ㅡ.ㅡ; 정리하자면... 비록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않아서 나의 내공으로는 이 책을 제대로 소화시킬 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이 책으로 인해 아주 조금은 내 삶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긍정적 사고와 삶의 중요성을 되새김질할 수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도 이 책은 내게 충분 한 의미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살자~!!! ^_^

[인상깊은구절]
행복한 삶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대표 강점을 날마다 발휘하여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의미 있는 삶은 행복한 삶에 한 가지가 더해진다. 대표 강점을 발휘하되, 지식과 능력과 선을 촉진시키는 데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 될 것이며, 신을 자기 삶 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면 숭고한 삶이 될 것이다. (p.400)
YES마니아 : 로얄 t******1 2006.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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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 -제2의 프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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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또 그 흔한 심리학 책이구나 이번에는 어떤 내용으로..책을 팔려고 하는거야 또 그런거야.. 이런 마음이 앞서게 되었다.. 사실 심리학 책이 많이 있고 봐왔지만 좀 현실과 동떨이지고 너무 이론에 치우쳐 읽기 부담스럽지 못해 짜증이 앞서는 책들이 있다.. 그런책들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더욱 사람들이 책을 멀리 하지 않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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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또 그 흔한 심리학 책이구나 이번에는 어떤 내용으로..책을 팔려고 하는거야 또 그런거야.. 이런 마음이 앞서게 되었다.. 사실 심리학 책이 많이 있고 봐왔지만 좀 현실과 동떨이지고 너무 이론에 치우쳐 읽기 부담스럽지 못해 짜증이 앞서는 책들이 있다.. 그런책들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더욱 사람들이 책을 멀리 하지 않게 되었나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생겨 나게 되었고 그리하여 꼭 이런책이 나오면 가차 없는 비판을 해주어서 다음부터는 나쁜 책들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게 되었다. 헌데 이책을 보면서 이런것이 있나 하는 마음이 먼저 들어 좀 고개 들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나온것이 미소의 이야기 였다 사실 뒤셴 미소와 팬아메리칸 미소는 좀 들어봐서 알수있을 것이다..뒤셴미소는 진정한 의미의 미소이과 팬아메리칸 미소는 거짓 미소이다 ..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모두 몸에는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말 하는것은 그런 방법의 것이 아니고 거짓웃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범인은 증거를 남긴다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는 내 얼굴 네팔 내다리 근육등이 알고 있는것이다 .. 하지만 이것들은 인내력이 강해서 말을 잘하지 않다가 더이상 견디기 힘들때 몸에서 신호를 보내준다..그럴때도 모르게 되면 큰병으로 고생하게 되는것이다.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것도 모르면서 남에게 자신의 기준을 들이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다.. 감기와 심리적 불안감 이랑 비슷한점이 많다 .. 흔하다는 것이다 감기가 걸리면 약먹어도 1주일 안먹어도 1주일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렇게 약으로 감기를 치료하려고만 하니 약물 오남용도 많고 항상재 사용률이 1위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심리적 불안감 그 병을 다른말로 흔희 정신병이라고 부른다..그렇지만 감기 걸리듯이 좀 마음이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할때 이러날수가 있는것이다 그럴때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약먹으면 어쩌면 간단하게 해결될수도 있는것인데. 남들의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다닌다고 이야기 하여 남에 인격까지 무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더욱 숨기게 되어 종국에 파국에 다달아서야 그병이 무서운 병이구나하면서 나는 안걸려야지 하게 되는데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 내고 마는 병인것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올라가고 있는것이 확실한것 같다 선진국에서난 걸린다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흔히 말하는 정신적 질환등 없는 것이 없는데.. 왜 선진국이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될때가 있다.. 돈 많이 벌어 GNP,GDP.GNI 이런것이 많아야 하는것인가 자신에게 유리한것의 수치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모두 병에 걸린듯 하게 보인다. 3부에 나오는 부모들이 해야 할일들이 가장 내마음에 와닫는다. 자기 자신에게는 유리한 판정을 하고 다른이에게는 불리한 판정을 하는데 그것이 잘못되게 되면 자식이 보고 배우는게 그렇게 되면 후회 후회해도 소용이 없게 된다 .안되다고 하기전에 한번더 왜 안되는지 생각해보고 다른 말로 대치 할수 있는지 알아가야한다. 그렇게 되면 좀더 언어 순화도 되고 받아 들이는 쪽에서 감정 상하지 않으니 숙응하기도 편할것이다.. 너무 남을 깍아 내려서 자신이 승리했다는 도취감을 갖고 살려고 해서는 결국에는 혼자 살아가는 사람이 될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혼자 살아 가는 사람이 더욱 행복하고 장수하는것은 아니다 약간의 실수도 하고 잘못을 하지만 인정하면서 서로 절충할때 긍정적인 삶은 더욱 발전하고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양질의 삶을 살아가게 할것이다. 끝으로 한시간을 행복하려면 낮잠을자고 하루를 행복하려면 낚시를 하고 한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일년을 행복하려면 상속을 받고 평생행복하려면 남에게 배풀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생행복할것인가 아니면 한시간만 행복할것인가 아니면 한달 조차 행복을 느낄수 도 없을 것인가 .. 인구 줄어들고 있다는데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이가 많은것 같아 안타깝다.. 모두 책을 읽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느꼈으면 한다..
k*******k 2006.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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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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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요즘 하도 긍정 긍정, 행복 행복, 해서. 이 분야 책 한권 안보면 누굴 만나도 얘기 거리가 없어 뒤쳐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떤 책을 읽을까 이리저리 골라 보았지만 책 종류가 너무 많으니까 쉽지 않데요. 그때 SBS 8시 뉴스에 이 책(긍정 심리학)과 저자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 표지는 파란하늘 바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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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요즘 하도 긍정 긍정, 행복 행복, 해서. 이 분야 책 한권 안보면 누굴 만나도 얘기 거리가 없어 뒤쳐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떤 책을 읽을까 이리저리 골라 보았지만 책 종류가 너무 많으니까 쉽지 않데요. 그때 SBS 8시 뉴스에 이 책(긍정 심리학)과 저자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됐습니다. 표지는 파란하늘 바탕인데 예뻐요. 커버에 씌운 노란 띠지에 카피가 인상 적이었습니다. 앞에는 “ 행복도 만들어 질 수 있다!” 띠지 뒤엔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을 배워라! 행복은 바이올린이나 자전거처럼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난 횡재한 거다.”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책 내용은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셀리그만이 창시했다는 ‘긍정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요즘은 ‘행복론’으로 비유 하기도 하더군요. 기존의 심리학은 우울증이나 정신 분열증, 알콜 중독 같은 정신 질환 환자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 긍정 심리학은 사람의 약점보다 강점과 미덕을 찾아 개발해서 행복감을 증진 시켜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적인 데이터와 연구 사례들은 상당한 근거와 설득력을 제시합니다. 어떤 곳은 조금 지루하고 따분 한 곳도 있지만요. 그러나 책 전체적으로 볼 때는 30여 년 동안 저자가 연구해온 심리학이 딱딱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독자들에게 쉽고 편하게 재미를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역합니다. 그래서 완독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완독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안에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일상생활에 적용시키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만 한다면 어떤 책에서도 찾을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의 선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쉽고 재미있게 읽는 책은 많지만 내용 있고 살맛나게 향기를 주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책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행복, 행복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은 의외로 쉽다. ''안락한 삶''은 샴페인을 마시거나 고급 승용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누릴 수 있지만 ''행복한 삶''은 다르다. 행복한 삶이란 참된 행복과 큰 만족을 얻기위해 날마다 자신의 대표적인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일, 사랑,자녀 양육을 비롯한 당시의 삶의 주요 영역마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35페이지
k*******0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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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심리학이 준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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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은 남의 이야기로만 들렸다. 내 현실이 그렇게 각박한 것만은 아니었는데... 무엇 때문에 행복은 나와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골랐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내 자신에게 얼마나 소홀했는지 반성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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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은 남의 이야기로만 들렸다. 내 현실이 그렇게 각박한 것만은 아니었는데... 무엇 때문에 행복은 나와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골랐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내 자신에게 얼마나 소홀했는지 반성도 많이 하면서... 나는 막연히 행복하길 바랐지만 행복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 행복을 위해 조금만 노력을 했더라면 지금보단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발견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 책에는 각자가 환경에 따라 자신의 강점과 미덕을 찾아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고 말하면 너무 성급하다고 할까? 누가 뭐래도 괜찮다. 나는 이 책에서 희망을 보았다.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이 책을 통해 마틴 셀리그만이 주는 내용, 이야기는 나에게 희망의 메시지이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나의 긍정적 정서, 행복수치, 생활 만족도 측정치와 지금의 측정치에 대한 차이가 많이 난다. 불과 10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그래서 저자는 당당하게 외치는지도 모른다. “행복은 만들어 질 수 있다”고...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사람은 인내심도 강하고 외도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전하며 이만...

[인상깊은구절]
한 시간동안 행복을 원한다면 낮잠을 자고 하루동안 행복을 원한다면 낚시를 하고 한달동안 행복을 원한다면 결혼을 하고 일년동안 행복을 원한다면 상속을 받고 평생동안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베푸는 삶을 살아라.
p*******0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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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무슨 행복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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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행복은 무슨 행복,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행복을 저절로 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다가도 방송이나 신문에서 요란스럽게 행복은 뭐 어떻고, 행복을 주제로 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하면 귀가 솔깃해서 책을 사보곤 했지요. 그러나 역시 순간의 즐거운(행복?)으로 끝나고 말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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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행복은 무슨 행복,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행복을 저절로 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다가도 방송이나 신문에서 요란스럽게 행복은 뭐 어떻고, 행복을 주제로 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하면 귀가 솔깃해서 책을 사보곤 했지요. 그러나 역시 순간의 즐거운(행복?)으로 끝나고 말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방송에 신문에 떠들기에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또 좀이 쑤십니다. 할 수 없이 사서 봤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도 파란 하늘 바탕에 마음에 들고요. 글자 디자인도 스마일(행복)을 상징하는 것 같아요. 내용은 다소 딱딱한 느낌은 들었지만 저자의 순수함과 열정, 해박한 지식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인내력을 준 것 같아요. 장마다 자신이 직접 테스트해보는 도표와 자료가 있어! 서 지루함을 달래줬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만족하실 것 같아요.
v********5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