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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쿠폰사용으로 혜택을 받아 구입하니 더 좋습니다. 오래전부터 구입하려 했던 책을 이제야 구입하여 마음이 좋습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책 내용이 알기쉽게 쓰여있어서 알아듣기가 무엇보다 좋습니다. 여러번 읽어서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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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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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향한 길, 깨달은 경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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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고, 그 경지를 설파한다.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였음에도 깨달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자들에게 철퇴를 내린다. 조그마한 깨달음에 머물어 불법을 오염시키지 말고, 스님들이여, 정진 또 정진하라. 책의 내용이다. 견성을 하면 부처님이 된다. 중생들이 불성을 가지고 있으니 다 부처가 될 수 있다. 번뇌망상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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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고, 그 경지를 설파한다.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였음에도 깨달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자들에게 철퇴를 내린다. 조그마한 깨달음에 머물어 불법을 오염시키지 말고, 스님들이여, 정진 또 정진하라.

책의 내용이다. 견성을 하면 부처님이 된다. 중생들이 불성을 가지고 있으니 다 부처가 될 수 있다. 번뇌망상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이다. 부처는 일체 만법이 생기지 않음을 알고, 無念, 無心이다. 그 경지는 靜動에 一如하고 寤寐에 一如하고 夢中에 一如하다. 死中得活한 大圓鏡智이다. 내외가 명철하고 常寂常照하다. 부처의 경지는 깨달아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경지이니, 解悟漸修는 틀린 말이다. 이미 깨달았는데 무엇을 닦는다는 말인가. 닦을 것이 남아있으면 깨달은 것이 아니다. 부분적으로 깨달은 곳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 解悟漸修를 믿고 많이 듣고 많이 이해하려 노력하는 이가 있으나, 듣고 이해하는 것에 매이면 진정한 깨침을 얻지 못한다. 배운 것을 넘어서는 것이 깨달음이다. 어떠한 번뇌도 없이 바른 눈을 가진 것이 종사이다. 부처가 될 종자마저 없는 것이다.

스님의 말씀을 되새겨본다. 性을 보면 부처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불성을 가지고 있으니, 깨달음의 경지에 도전해 볼 만하다. 허나 많은 수행자들이 열심히 노력하다 조그마한 깨달음을 얻고, 그것에 자족하여,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니 안타깝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진정한 깨침인가. 동정에 일여하고 오매에 일여하고 몽중에 일여한 경지이다. 이 경지가 아니라면 깨달았다고 하지마라. 하지만, 이 경지에 이르더라도 그것이 죽음과 같이 고요하기만 한 것이라면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적막한 자리이지만 활연히 살아움직이는 것이 함께 있어야 대각이다. 내외가 명철하고 고요하며 빛난다. 어느 정도 지혜가 쌓이면 책은 깨달음을 방해한다. 마음 한자락을 굳건히 잡고 깨침을 위해 정진하라.

책을 읽고 느낀 바이다. 깨달음의 경험은 뿌연 안개가 사라지는 것과 비슷하다. 의혹이 없어지고 명료해진다. 경계를 넘어서니, 무엇인가에 눈을 뜨는 것이다. 허나, 모든 깨달음이 견성성불은 아니다. 모든 것을 깨닫는 것이 견성성불이다. 부분적 깨달음은 천상이나 천상의 그림자를 본 것일 뿐이다. 조그마한 깨달음을 즐거워하되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불가의 책에서 적멸을 먼저 보았다. 불가가 비추는 등불이 자비이며 환희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책이나 생각으로 부처님의 광명에 도달할 수는 없으니, 부처님의 자비를 느끼고 가르치는 바를 실천해야 한다.

k*****e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