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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표지를 한장 넘겨보면 주인공 '탸샤' 가 쫒고 있는 자신의 여동생 '아리아' 가 연속으로 2장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마녀로 각성한 후 불타고 있는 마을 배경의 아리아가 그려져 있습니다. 똑같은 배경과 똑같은 자세의 캐릭터인데 캐릭터의 옷과 표정만이 달라져있는 연출이죠. 이런 연출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끔씩 만화들을 보다보면 이런 연출이 보이는데, 전(前)과 후(後)가 비교가 확 되면서 보다 실감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이번 3권에서도 새로운 캐릭터들이 우수수 쏟아졌습니다.
그림체가 지금의 일본 만화들하고 비교해서 꿀리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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