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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오유키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5권입니다. 이번 권은 귀여운 내용으로만 가득 채웠습니다. 다른 권이 소설느낌이라면 이번 권은 그냥 CF찍은 것같은 느낌. 즐겁게 살아가는 아이들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적인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판타지같은 느낌도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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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콘노 오유키 작가님의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발렌타인데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신문부에서 부통들의 한나절 데이트권을 걸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하자는 기획안을 내어 옵니다. 사치코와 유미 사이에 약간의 불화가 있었지만 오해를 풀고 잘 마무리되어서 좋았어요. 인물들이 굉장히 섬세한 사고를 지녀서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