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불교신자다. 내가 왜 이책이 읽고 싶어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처음에 생각없이 대강 읽어 내려가던 것이 점차 뒤로 갈수록 책 내용에 젖어들기 시작 했다. 내 주위에 나를 교회에 집어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서 듣던내용과 사뭇 다른 내용이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교회나 믿음이라는 것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전편보다는 후편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지하철 출구게단 중간에 서서 마지막 몇장을 읽고서야 발걸음을 뗄수 있었다. 책장을 덮자 그위로 눈물 몇방울이 떨어졌다. 당혹 스러웠지만 부끄럽지는 않았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표지디자인이 단연 돋보였고 제목또한 감각있게 지어졌다. 종교를 떠나 한번쯤 읽어봄직한 좋은 책이라 생각되고 나중에 시간을 내어 한번더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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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나가라 율법을 지켜라가 아닙니다. 어떤 조건속에서도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멋쟁이 예수님의 관리차원에서 상담사로 오셨네요...
놀랍습니다. 가족중 하나가 예수쟁이로 돌변하면 당혹스럽고 약간 맛이 간 사람으로 느낄겁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가져가는 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예수님과의 대화속에서 이끌림을 받는 부인의 이야기 놀랍습니다.
남편이 예수님과 함깨한 저녁식사도 좋았는데요..위트도 뛰어나고...
너무나도 부정적인 이 부인의 태도가 그분을 만나서 서서히
바뀌는 놀라운 기적을 볼것입니다. 시놉시스분위기 내기 힘드네요.
체험한 사람들은 느낄수 있을 거예요...최근 나의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내 동생이 고통을 당할때 그분은 어디계셨나요?... 문장을 정확히 외우지 못했슴돠... |
| 앞 이야기였던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에서 주인공 닉은 나사렛 예수로부터 저녁 식사를 받게 된다. 친구들의 장난일 거라고 여긴 그는 특별한 이벤트를 상상하며 저녁 식사에 응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말 자신을 '예수'라 칭하는 사람이었다. 이 황당무계한 식사 시간을 억지로 앉아 있던 그는, 곧 상대로부터 자신의 갈급한 마음이 채워져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사가 끝날 무렵엔 그가 예수라는 것을 인정하고 만다. 그로부터 그의 삶은 달라졌다. 그는 아내에게도 더 좋은 남편이 되고자 하고, 딸에게도 더 많은 시간을 쏟는 아버지가 된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 모임에 나가고, 아내도 함께 교회에 가기를 바란다. 이렇게 갑자기 '예수쟁이'가 되어버린 남편을 부인은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 오히려 일에 파묻혀 집안 일에 무관심했던 남편이 더 좋았노라고, 아내는 신경질적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이혼까지도 생각하며 출장 길에 오른다. 그 출장길 비행기 안에서, 그녀는 상담사로 보이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자신의 고민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이 끝나갈 무렵에는, 그가 남편이 만났던 바로 그 나사렛 예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이 책은 1권을 읽어야?제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솔직히 '재미'로 따진다면 1편이 더 신선하고 유머있었고 또 더 감동적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 역시 '종교' 안의 기독교, 그 안의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역시 별 다섯의 흡족한 독서가 되었다. 닉의 아내 매티는, 어려서부터 보아온 종교인들의 모습에서 불신을 쌓았고, 신을 인정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 그녀와 동행하게 된 남자 역시 종교를 미워한다고 대답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숱한 악행들, 덮여진 위선과 가식들을 남자는 탄식으로 설명한다.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남자는 '예수'를 그러니까 신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실 부정할 수 없다. 그가 곧 그 신이니까. ^^ 여자의 속 말은 모두 좀 더 옅은 색깔로, 그리고 보라색 구름이 달려서 표시되는데(따옴표 없이) 시종일관 비아냥과 짜증 혹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그랬던 그녀도 비행기가 행선지에 도착할 때 즈음에는 본능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자신과 있어준 이 남자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된다. 예수는 그녀에게 생각할 거리, 도전할 거리, 그리고 변화될 기회를 제공해 주고는 홀연히 사라진다. 1권과 달리 이 책은 열린 결말로 보이는 채로 끝이 났다. 뒤에는 목사님 두 분의 추천사 비스무리한 글이 실렸는데, 본문의 내용보다 오히려 더 적나라하게, 혹은 직접적으로 종교와 예수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게다가 유머러스한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엄청 웃겼다.(엄마한테 얘기해줘야지..;;;) 이 책은 1권과 더불어 상자에 묶여서 나오는 것을 교보문고에서 보았는데, 열어보니 수첩도 부록으로 들어 있었다. 상자에 담겨 있으니 고급스러워 보여서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 탐이 났지만 1권을 이미 샀기 때문에 참아야 했다. 3권 시리즈도 나올 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환영이다. 예수님이 수퍼맨처럼 바지 위에 팬티를 입은 일러스트는 가히 압권이었다. 이젠 익숙해져서 이 그림체도 참 마음에 든다. ^^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인데, 불편해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좀 더 고민해야 할 듯. ^^ |
| 전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와 함께한 ..... 시리즈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상적인 카피 때문이었죠. 특히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의 카피 때문이었습니다. 적어도 다른 종교 서적과는 다른 것 같아서요. 책을 다 읽고나니 그간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종교서적과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아직 비기독교인이 읽기에는 아직 결론 부분의 도약이 마음에 살짝 걸리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보다는 가장 완벽한 하루편이 훨씬 부드럽더군요. 결국 저는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다른 기독교인께 선물을 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는 책이지만 종교서로는 나름 신선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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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시리즈를 정말 몇시간만에 읽어버렸다.. 정말 묘한 느낌이랄까??? 책이 나를 붙잡고 있는다는 느낌?? 작가의 발상이 참 신선하다.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읽어도 거부감 없이 읽으면서..자신도 모르게 예수에 젖어들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주변에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이 예수를 알릴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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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을 천천히 다읽어보고서 약 두달뒤 다시한번 읽어보고있읍니다 처음 읽을땐 못느낀것인데 두번쩨읽고있으니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이책을읽으면서 예수? 예수? 하면서 한번더 머리속에 그려보려고 하게되고 그러면서 알게모르게 독특한 예수라는 인물에대한 그리움 비슷한게 느껴지고..
또한 이상한 그만의 분위기랄까...그런게 느껴지게되는듯합니다..
그러면서2권(후편)에 들어가서부터는 에수라는인물의 커피향인것도같고...쑥내음인것도같은... 그만의 냄새랄까... 향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는듯했읍니다 그리고 책에서 마지막장면또한 그향만을 남겨놓고 막을 내렸고요...
내용과 편집이 아주 흡사하게 이루어져나가는 책이었고 특히 예수라는 인물에대해 아주 흥미롭게그렸다는점에서 기독교인에게도 비기독교인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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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작년 봄날 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그저 하나의 호기심이 구입을 원했다. 읽어볼 엄두가 안났던것은 사실이다. 사고나서도 한참 후에나, 그것도,지루한 어느 여름 오후에 읽기 시작 한것이 저녁이 되기전에 읽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 새벽까지 많은 고민을 가지게 한 책한권이 두번째 책을 사게 많들었다. 그러나, 그책도 오늘에서나 읽었다. 무엇이 나에게 뜸을 들이게 많들었는 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 일년전엔 내가 하는 일로 무척이나 힘들었던 때이고, 지금은 아내와 내가 잦은 충돌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책들의 내용을 미리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연이 아닌 , 하나님이 나에게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구입을 권하고싶다. 꼭 읽지 않더라도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구입후에 바로 읽지 않아도 좋다. 어느날, 문득, 스스로 다가와 권하리라. 주님께 감사 드리며, 이 편안한 마음이 늘 항상 변함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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