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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가드....참 생소한 이름이었다
아넥도텐과 같이 90년대 스웨덴의 신진 아트락 계를 이끄는 밴드라 했는데
아넥도텐 시디를 구하려했지만 절판되어 이 시디로 대리만족을 할려구
사버렸다 (5년전)
1번 트랙의 인트로를 지나 2번 트랙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커지는 소리
간떨어지는 줄 알았다...뭐 이런 스타일이 다있어 싶게...
근데 7번 트랙으로 들어가는 순간 묘하게 진행되는 선율...절묘하다구 해야할까
라이브라 현장 반응도 생생하고 좀 시끄럽긴 하지만.....지금도 우울하면 가끔
듣고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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