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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관련 서적이 범람하고 있는 시점에서, 허생팀장이라는 단어 하나가 눈에 쏙 들어왔다.
아직 새내기 직장인에 불과한 나에게 팀장이란 직책은 앞으로 내 자신이 나아갈 바탕이기 때문이다.
현재 팀장이상의 직책을 가지고 있어야 이 책이 필요한건가, 란 의문과 허생팀장이란 단어 하나로 단순하게 읽은 이 책은 새내기 직장인인 나를 포함해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존 팀장 관련 서적이 외국 실정에 맞는 번역문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대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생, 평강공주, 혹부리 영감 등등 전래 동화 주인공에게 배운다는 점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게 했다.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에 힘써야만 하는 직장인에게, 혁신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에 힘쓰고 싶은 직장인에게 이 책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 같다.
더불어, 우리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래동화 주인공을 직장인이 된 지금 읽으니 새롭게 다
가왔다. 전래동화의 주인공과 자기혁신과의 새로운 결합을 만든 저자의 창의성에 놀라고,
주인공들이 말해주는 자기혁신 방법이 지금 우리 현실과 맞아떨어지는게 재미있다.
종종 내게, 팀장이 얼마나 어려운 직책인지 표현해주시는 우리 팀장님에게도 한 권 선물해드려야겠다.
세상의 모든 팀장님과 직장인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날마다 자신의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라. 그래서 좋은 점을 토대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반드시 크고 중요한 것일 필요능 없다. 한 가지 특별히 잘하는 데서 얻는 기쁨 정도면 충분하다 그러면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는 인생에서 탈피하여 출근 시간을 고대하며 살 것인다. 혹부리 영감이 노래 부를 때 자리를 가렸던가? 하고 싶을 때 좋아하는 일을 맘껏 실력 발휘했다는 점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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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6년차에 접어든 올해, 난 유난히 신경질적이었고 무엇 하나 똑 부러지게 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한테 진정으로 맞기는 한 것인지, 장래 전망을 보았을 때 과연 비전은 있는 것인지… 등등 미래에 대한 불투명함 때문에 고민만 많아졌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많았다.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괜히 짜증을 부리거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렇게 나를 옥죄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나를 힘들게 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 떨어진 자신감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동기부여를 해보고자 서점에서 책을 찾던 중 ‘허생팀장 성공법칙’이라는 큰 타이틀에 끌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책의 제목은 <잘나가는 허생팀장에게는 뭔가 특별한 성공법칙이 있다>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머리말에 언급된 것처럼 ‘우리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동화 주인공들의 삶 속에서, 오늘날 직장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아홉 가지 성공법칙을 찾아내어 이를 현실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내가 책을 구입한 이유는 바로 이 점 때문이다. 동화 주인공으로부터 성공법칙을 찾아낸다는 것! 반신반의한 면이 없지 않았다. 과연 성공법칙을 제대로 끌어낼 수 있을까? 아니면 반대로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쉽게 읽으면서 성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내게 많은 것을 만족시켜 주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어떻게 우리 전래동화를 성공법칙으로 연결을 시킬 수가 있었을까?’라는 것이다. 필자의 글 전개 또한 시원시원했지만, 전래동화의 주인공을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연결시켜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각 장의 뒷부분에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해주어 좀더 현실감 있게 각 장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되어 있다.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한 허생, 인생의 멘토를 찾은 온달, 자신을 제대로 브랜딩한 혹부리 영감, 휴먼 네트워크의 귀재 흥부, 솔직하고 당당하게 맞선 나무꾼, 감성 마케팅으로 승부한 콩쥐, 위기관리 능력을 키운 토끼, 끊임없이 혁신한 홍길동, 자신의 미래를 사들인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성공법칙과 전래동화의 주인공들이 잘 매치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설명은 “허생은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했기 때문에게 변 씨에게 돈을 빌리러 갔을 때 비굴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는 비록 가난했지만 성안의 최고 부자 변 씨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요구를 말했다. 허생이 돌아간 후, 그토록 행색이 초라한 사람에게 성명도 묻지 않은 채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빌려 주었냐는 주변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해 변 씨가 답한 내용에서 허생의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다.”에서 처럼 동화 속 주인공의 장점과 특징을 잘 살려 설명하고 있었다.
책을 덮은 지금도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걷잡을 수 없이 회의감이 든다면, 조직의 부품으로 전락한 느낌이 든다면, 현재 자신이 어떤 시점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어쩌면 평강공주를 만나기 전의 바보온달처럼 ‘현재의 모든 것에 만족한다.’며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게 아닌지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 “사람은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없고 또 모든 일을 잘할 필요도 없다. 그저 한 가지만 잘해도 얼마든지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한 가지만 선택하는 이유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이라는 거창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분야를 찾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최소한으로 줄여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분야는 그만큼 희소성이 있고, 희소성에 필적하는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다.”와 같은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집어 들었던 이유를 밝혔듯이 내 지금의 처지를 개선할 수 있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순간에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동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며 내 자신의 변화, 발전을 고민해봐야겠다. |
| 신뢰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라는 좋은 사례 중 한 가지를 들면, 무교동 낙지 골목에서 성황 중에 있 는 음식점 주인이 재료비 조금 아끼려고 중국산 낙지를 사용 했다가 그 맛을 눈치 챈 손님들의 외면으로 그동안 쌓았던 신뢰를 한순간에 떨어뜨려서 낭패를 본 이야기처럼, 고전과 현대의 인물들이 보여준 사례에서 자기 혁신의 코드를 찾아 내 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안점이다. 자기계발과 커리어 전문가인 저자의 입담으로 허생전을 비롯 한 고전 속의 옛 이야기의 주인공에게서 권선징악 정도로만 알았던 점을 넘어선 자기혁신의 성공 법칙 9가지를 찾아내어 자신 있게 소개하는 성공의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이노베이터로 소개되는 허 생의 성공 코드를 원칙과 소신으로 성공을 이룬 안철수나 탄탄한 논리로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인터뷰 제왕인 손석희의 사례와 잘 매치시 킨 이야기에서,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세상의 치열한 경쟁에 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기애적 잠재력을 계발시키기를 당부 하고 있다. 그리고, 바보 온달의 멘토였던 평강 공주의 조언이나 장애인 아들을 훌륭한 수영선수로 키워 낸 김진호의 어머니, 춤 하나 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수 비의 사례에서 거추장스럽게 여겼던 혹을 복 주머니로 여기며 이름이 있는데도 혹부리 영 감이란 브랜드로 내세운 이야기 속의 교훈들을 알기쉽게 풀어 서 이야기 하고 있다.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진 앙드레 김처럼 밝고 긍정적인 생각 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흥부나, 감성적인 코드를 찾아 볼 수 있는 인물인 콩쥐와, 작은 배려로 이웃을 즐겁게 해주 는 노영심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이야기 등이 지루하지 않게 고전을 재해석한 재미있는 사례로 기억된다.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와 인물을 소개한 사례에, 자기가 고민 했던 직장 생활 중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점들을 동화 속 멘토 가 전해 주는 자기 혁신의 성공을 확신하는 황금 열쇠를 받아 쥐어 활용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
| 이 세상 누구도 자신이 성공하길 바란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공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성공의 개념은 어떤 것이기에 그럴까? 생각해보면 성공은 주관적인 면과 객관적인 면이 합쳐진 결과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설정해 놓은 어떤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주관적인 성공의 잣대가 될 것이며, 이것이 사회적으로 성공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객관적인 성공일 것이다. 우리는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길 원한다. 이렇기에 개인적인 성공의 기준보다는 사회적으로 설정해 놓은 성공에 주안점을 둔다. 즉 남의 판단에 자신의 성공을 맡겨 놓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과연 어떨까? 일단 명예, 권력, 부와 같은 것이 아닐까! 이런 성공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나 자질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계발이라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허생팀장 성공법칙,="" 전미옥,="" 노블마인="">의 저자는 입사5년 차 이하의 직장인이 읽어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네 삶은 평생 새로운 것을 찾아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자기 계발은 평생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전래 동화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소재로 하여 읽는 이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또 이를 통해 쉽게 실천할 수 있게 해준다. 탄탄한 이론으로 무장해 돈을 번 허생, 인생의 멘토를 찾음으로 장군이 된 온달, 자신을 브랜딩한 혹부리 영감, 휴먼 네트워크의 귀재가 된 흥부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현대인이 처하게 되는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 전래 동화에 나오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를테면 허생을 설명하는 챕터에서는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분야의 1인자가 된 안철수씨와 방송 인터뷰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자신만의 자리를 구축한 손석희 아나운서를 소개하는 등 옛이야기와 현대의 사람을 연결하여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런 책을 보고 벤치 마킹을 통해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면 아마도 성공하는 지름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허생팀장> |
| 회사를 옮기며 팀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쉬운 자리가 아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압박... 아래에서는 불만... 중간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차라리 말단이었을때가 일하기는 더 편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잘나가는 팀장에겐 뭐가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들을 예로들어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다. 딱딱하게 이론적으로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쉽게 읽어나갈 수 있고, 전래동화의 내용을 현재 상황들과 비교해서 분석해놓은 내용들도 상당히 재미있다. 바쁜 업무중에 잠시 틈을 내어 한 챕터씩 읽어보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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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 자기계발서다. 솔직히 말해 반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진지하게 한 장 한 장 탐독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쩌면 오기일지도 모른다.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먹고 먹히는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아주 짧은 경험을 했다면 한, 나 역시 배워야 함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나 허생팀장을 한 글자, 한 글자 차분히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성공법칙이라는 글자의 묘한 매력 때문이었을까.
의외로 심심치 않은 재미가 있던 책이었다. 단순한 성공법칙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좀 더 재미있게 구성을 한 것이다. 옛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큼 재미있는 예시가 어디 있겠는가. 허생팀장의 허생이 바로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에서 나온 인물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주 흥미로웠던 인물로 기억되는 허생이기에 알고 있던 일화라도 읽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문제의식을 다룬 글을 첫 바탕으로 그에 해당되는 전래동화 같은, 옛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여러 가지 해결방안이나 사례들을 몇 가지 나열하고 큰 예시로 들 수 있는 인물들을 내세우며 마무리 정리한다. 총 9가지의 큰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목의 허생팀장은 첫 번째 일화에서 따온 것이다. 허생, 온달, 혹부리 영감, 흥부, 나무꾼, 콩쥐, 토끼, 홍길동,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이렇게 아홉 가지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나열되어 있다. 읽다보면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집어주는 작가의 재치에 고개를 주억거린다.
>>> 허생처럼 성공하라
1. 지식을 탄탄히 쌓아라.
2. 쌓은 지식을 실제에 활용하라.
3. 자기 확신을 가져라.
>>> 평강공주 같은 멘토 만들기
1.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멘토를 찾아 나서라.
2. 준비된 멘티가 되어라.
3. 멘토링 주간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배워라.
>>> 혹부리 영감처럼 그 ‘무엇’에 이름을 걸어라
1.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2. 브랜드 가치는 일상의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
3. 내가 잘하고 즐거운 일에 집중하라.
너무 많은 걸 보여주면 안 될 것 같기에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처음 3가지의 법칙이 꽤 인상 깊었다. 특히 첫 번째 주제를 접하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예전에는 박물관 같은 곳을 견학하기 전에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견학을 하면 재미가 없고 오히려 지루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항들만 알고 가면 그 차이가 의외로 크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어느 정도 익히고 간 배경지식을 응용하면서 사물에 대한 평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지적을 해준 허생이었다. 세 번째인 혹부리 영감에 관련해서는 혹부리 영감의 본명을 알거나 알았어도 기억하는가, 혹은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나는 모르고 내 주변에서도 모른다. 혹부리 영감의 본명을 아시거든 답 좀. 혹부리 영감은 우리들에게 확실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의 본명은 모르지만 혹부리 영감이라는 그 어느 것보다 확고부동한 브랜드가 있기 때문이다.
>>> 콩쥐처럼 마음으로 타인을 감동시켜라
1. 베푸는 기쁨은 실천해 보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다.
2. 솔선수범과 겸손으로 타인을 감동시켜라.
3.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줘라.
성공법칙 여섯 번째로 등장한 콩쥐다. 콩쥐를 예를 들면서 저자는 감성마케팅을 대치시켰는데, 감성마케팅ㅡ 요즘 우리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다. 지금 시대에 콩쥐팥쥐를 보며 군소리 없이 당하고(?) 있는 콩쥐를 보면 답답함이 하늘을 찌르지만 그 모든 것이 전략의 하나라면 무시 못 할 어마어마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건지도 모른다. 그냥 지켜만 보는 입장에서는 솔선수범하는 인물에 대해 불만이 많고 짜증도 나겠지만 막상 바로 옆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로서는 참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 나무 그늘을 산 청년처럼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들기
1. 현실보다 한발 앞서 가라.
2. 직관력과 통찰력을 연마하라.
3. 기획자의 관점으로 행동하라.
성공법칙의 마지막은 둔할 것 같지만 미래 지향적이었던 나무 그늘을 산 청년이 장식했다. 미래를 예측하기란 불가능하지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련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책에서는 그 대응방법으로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일반 사람들에 비해 CEO들이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걸 맞는 무언가가, 분명 차별화된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가 있기 마련이다. 굉장히 사소하고 작은 부분의 차이일 수도 있고, 큰 격차일 수도 있다. 자기혁신은 내 안에 내재된 어떤 큰 부분을 차지하고 요구하기보다는 지극히 사소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옛 선연들의 이야기 속에서 기본적인 모든 생활법칙 같은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우리는 그것을 간과해서 놓치고 있을 뿐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시야를 넓히면 충분히 자기혁신에 관련된 주변의 에너지 같은,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금 바로 코앞에 놓여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인상깊은구절] 더 이상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자. 독서를 통해 지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생존 무기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과 간접경험을 쌓아 미래 예측 능력도 얻을 수 있다. 신제품이나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는 데도 유용한다. -235p |
|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있는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점들을 재미나게 엮은 일종의 자기계발서입니다.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속에서 잊지 말아야할 요점들을 작가는 여러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령, 누구나 알고있는 혹부리 영감은 그 스스로를 브랜딩화한 사람입니다. 전래 동화 ''혹부리 영감''을 보면, 어디에도 그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그를 혹부리 영감이라 부르며, 이는 그의 특징이 혹부리로 굳어진 경우겠지요. 이처럼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스스로의 특징을 부각시켜 가능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어필할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래동화속의 온달은 평강공주라는 멘토를 만나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수 있는 멘토를 찾는 일이야말로 사회생활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습니다. 배우 배용준은 몸짱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의 트레이너를 멘토로 정하고, 불가능해보이던 단기간의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칫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기억하던 전래동화와 사회 유명 인물들의 삶을 통해서 많은 교훈들을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독특하게 흥미를 유발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