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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갈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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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감상교육감상교육해서 아이들을 미술관에 데려가지만 뭘 얘기 해줘야 하나..늘 난감했었는데...맞아요 섣부른 친절이 독이 될 수 있죠..색찾기놀이부터 시작하다보면 이 책의 마지막 단계까지 감상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 책 첫장에에 네로가 루벤스의 작품 앞에 서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옛날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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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감상교육감상교육해서 아이들을 미술관에 데려가지만 뭘 얘기 해줘야 하나..늘 난감했었는데...맞아요 섣부른 친절이 독이 될 수 있죠..색찾기놀이부터 시작하다보면 이 책의 마지막 단계까지 감상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 책 첫장에<플란더스 개="">에 네로가 루벤스의 작품 앞에 서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옛날 생각도 나고...어렵지 않아 좋습니다. 이 책이 친절한 것은 우리 주변 이야기로 시작한다는거에요. 인어이야기도 스타벅스 로고에서 시작해서 명화 속 인어까지...이전에 보던 책하고는 확실히 다른데요. 감동입니다.!!! 아무튼 도판도 많고 무지 이쁩니다. 카드로 만들어 부록으로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c*********n 2006.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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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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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러하듯이.. 새로운 책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드는 묘한 느낌이 있다.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는 책의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그 옆의 뚱뚱한 모나리자가 함께 그려져있는 액자 위에 고흐의 자화상을 손에 쥐고 있는 한 꼬마가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야기거리가 담긴 그림이였다. 언젠가 프랑스에서 온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함께
"좋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언제나 그러하듯이.. 새로운 책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드는 묘한 느낌이 있다.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는 책의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그 옆의 뚱뚱한 모나리자가 함께 그려져있는 액자 위에 고흐의 자화상을 손에 쥐고 있는 한 꼬마가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야기거리가 담긴 그림이였다. 언젠가 프랑스에서 온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었다. 메뉴는 와인과 치즈...약 여덟가지 종류의 치즈를 접시 위에 담아 놓고 각각의 치즈의 원료와 만드는 방법, 맛 등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그 프랑스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의 사물을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참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이끌어 내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미술을 전공한 나는 식사에 대한 고마움으로 내가 좋아하는 미술 작품들과 작가들, 그리고 ''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 주었다. 마침 그 친구 집에 있는 화집들과 미술 서적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되주었는데 그 역시 미술 애호가 였던 것이었다. 르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과 그 안에 담긴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나눈 기억이 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떠올랐다. 예술은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롭고 다채로우며 여유있는 삶, 그리고 삶 그 이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통찰력을 우리들에게 선물해 준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왜 예술교육이 우리시대에 필요한지, 왜 그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획득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좋은 책을 한 권 읽고 나서 드는 상쾌한 기분이 아직 잔잔히 남아 있다.

[인상깊은구절]
미술은 보는 것이다. 그리는 것, 만드는 것 이전에 보는 것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그 점을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다.
s****7 2006.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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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선물해야줘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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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있어 보여서 관련 서적을 찾던 중 눈에 띄어서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조카때문에 관심있게 봤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고 관심도 생겨서 더 자세히 읽었어요!! 재미있는 그림들도 많구요~~ 부모가 너무 막연하게 미술학원에 보내고 미술관에 데려가면 끝나는게 아닌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은 가르쳐야 될지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작가 본인
"추천~ 선물해야줘야 되겠어요~" 내용보기
조카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재능도 있어 보여서 관련 서적을 찾던 중 눈에 띄어서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조카때문에 관심있게 봤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고 관심도 생겨서 더 자세히 읽었어요!! 재미있는 그림들도 많구요~~ 부모가 너무 막연하게 미술학원에 보내고 미술관에 데려가면 끝나는게 아닌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은 가르쳐야 될지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작가 본인의 경험 바탕으로 쓴거라서 더 괜찮았어요~~ 꼭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서라기 보단 취미나 정서적으로 미술을 가르쳐 볼 생각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픈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06.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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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색을 만들어 쓰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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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무렵 아이에게 손에 쥐기 좋은 매직과 크레파스, 두꺼운 색연필 등을 선물했다. 음악 교육은 엄마인 나조차 피아노 건반만 봐도 머리가 아파서 거의 포기 상태이고, 미술과 독서, 여행 만큼은 어려서부터 몸에 익숙하게 해주고 싶다.   12색 색연필과 24색 크레파스를 사주고, 12색 물감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 책을 본 뒤로 기초 5가지 색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
"이 책 덕분에 색을 만들어 쓰게 하고 있어요. " 내용보기

 

15개월 무렵 아이에게 손에 쥐기 좋은 매직과 크레파스, 두꺼운 색연필 등을 선물했다. 음악 교육은 엄마인 나조차 피아노 건반만 봐도 머리가 아파서 거의 포기 상태이고, 미술과 독서, 여행 만큼은 어려서부터 몸에 익숙하게 해주고 싶다.

 

12색 색연필과 24색 크레파스를 사주고, 12색 물감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 책을 본 뒤로 기초 5가지 색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프랑스 아이들은 빨강, 파랑, 노랑과 흰색, 검정색으로 자기가 색을 만들어 쓰게 한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색이 어떤 색인지 빨리 닳은 물감으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게다가 물감을 타는 양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색의 향연이 벌어질테니 어려서부터 자기만의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다.

 

18개월부터 본격적으로 물감놀이를 하고 있는데,

1년이 지난 요즘은 보라색 정도는 능숙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너무 극성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미술 재료를 놀잇감으로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 플라스틱 장난감을 사주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 정서면에서나 손에 자극하는 것에서나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다.

 

요란한 조기교육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 모두 즐거운 미술교육 정보가 들어 있어 고마운 책이다.

 

 

d*****t 200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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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부모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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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님 리뷰보고 망설이다 샀는데...조롱박님은 저자나 출판사에 개인적인 감정이있으신 것 같아요. 전 근자에 나온 책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게다가 오늘 이비에스 생방송 60분 부모에 저자가 나오더라구요. 말씀을 참 잘하시데요. 그전에는 저도 예술은 재능있는 아이들에게나 가르치는 것인 줄 알았어요.    출판사 홍보부족인가...왜 안 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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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 님 리뷰보고 망설이다 샀는데...조롱박님은 저자나 출판사에 개인적인 감정이있으신 것 같아요. 전 근자에 나온 책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게다가 오늘 이비에스 생방송 60분 부모에 저자가 나오더라구요. 말씀을 참 잘하시데요. 그전에는 저도 예술은 재능있는 아이들에게나 가르치는 것인 줄 알았어요. 

 

출판사 홍보부족인가...왜 안 떴지..

a****a 200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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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예술교육에 대한 좋은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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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예술교육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을 많이 뒤엎는 내용이 들어있다. 아이의 관심사, 아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알려준다. 쉬운 말이지만 요즘 취학전부터 심심할 틈이 없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쉬운 말이 아닌 거 같다. 한가지에 집중할 시간을 주자는 것도 좋은 조언이었다.  여기서 미술, 스포츠, 음악에 대해 언급하는데, 음악...청음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생명교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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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예술교육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을 많이 뒤엎는 내용이 들어있다. 아이의 관심사, 아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알려준다. 쉬운 말이지만 요즘 취학전부터 심심할 틈이 없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면 쉬운 말이 아닌 거 같다. 한가지에 집중할 시간을 주자는 것도 좋은 조언이었다.

 여기서 미술, 스포츠, 음악에 대해 언급하는데, 음악...청음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생명교육으로서의 스포츠교육에 대해 말해준다. 그리고 보는 법, 미술감상법에 대하여 자세하고 아이들 지도의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나는 생활속에서 컨셉을 잡으라는 부분과 미술작품 감상의 단계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예술교육을 제대로 시켜보고 싶은 부모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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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애들은 다마고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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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유치원 때 기본기를 잘 다져놔야 초등학교 가서 고생 안 한다고 생각해 문화센터며 공연장으로, 미술관으로, 체육관으로 아이와 함께 순회를 한다. 늘 그렇듯이 이런 순회는 레슨이라는 짜인 시간에 맞추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게 정말 기본일까?”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1%의 천재를 위해 내 아이를 희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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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은 아이가 유치원 때 기본기를 잘 다져놔야 초등학교 가서 고생 안 한다고 생각해 문화센터며 공연장으로, 미술관으로, 체육관으로 아이와 함께 순회를 한다. 늘 그렇듯이 이런 순회는 레슨이라는 짜인 시간에 맞추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게 정말 기본일까?”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1%의 천재를 위해 내 아이를 희생하는 꼴이다. 초등학생들은 학교 끝나면 미술, 피아노, 태권도, 수영, 논술 등의 학원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아이들은 육성 RPG 게임의 주인공이 아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능력치가 향상하지도 않을 뿐더러 모든 분야에서 천재가 될 수도 없다.

  “음악의 기본은 피아노가 아니라 청음이며, 미술의 기본은 그리기, 종이접기 만들기가 아니라 색과 공간의 분별이었고, 무용의 기본은 나의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었다. 그렇다. 기본에서 출발했어야 했다.”

  클래식 음악 들으면 잠만 자는 애가 체르니 50번까지 칠 줄 안들 무엇 하겠는가. <모나리자>나 <다비드 조각> 따위보다 <원피스>를 더 재밌게 보는데 유화를 배운들 어쩌겠느냐 말이다. “학교 끝나면 곧장 피아노 학원 갔다가 바로 미술 학원 가야 한다. 딴 데로 새지마!”는 더 이상 아이를 위한 교육이 아니다.

  이 악물고 버티는 기술 훈련은 올바른 예술 교육이 아니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차라리 아이를 심심하도록 내버려 두라 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떤 대상에 관심을 보인다. 그때 아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공에 흥미를 보이면 그때부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퍼즐에 관심을 보이면 온갖 퍼즐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순간 아이는 스펀지처럼 쭉쭉 빨아들인다.

  저자는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이화 여대, 예술의 전당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술뿐만 아니라 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관이 확고하다. 그동안 주변의 소리에 휩쓸려 아이를 이리저리 내몰기 바빴다면 이제부터는 저자의 목소리를 참고하여 내 아이를 위한 뚜렷한 교육 계획을 세우는 게 좋지 않을까.



c**********y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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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갈 수있는 이야기를 어렵게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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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싸이트의 고수님이 추천을 해서 읽어 본 책인데요. 미술이라는 잘모르는 분야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 하도록 쓴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을 홍보?를 위한 글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네여. 언어의 선택도 불필요한 어려운 글귀가 많이 보이고요. 명화나 그림을 끼워넣는 부분에서도 불필요한 이해되지 않는 이 그림이 왜들어 갔을까 싶어 전공자에게 물어 보니 이 그림은 그다
"쉽게 풀어 갈 수있는 이야기를 어렵게 쓴것 같네요" 내용보기
아는 싸이트의 고수님이 추천을 해서 읽어 본 책인데요. 미술이라는 잘모르는 분야에 대해 일반인이 쉽게 이해 하도록 쓴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을 홍보?를 위한 글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네여. 언어의 선택도 불필요한 어려운 글귀가 많이 보이고요. 명화나 그림을 끼워넣는 부분에서도 불필요한 이해되지 않는 이 그림이 왜들어 갔을까 싶어 전공자에게 물어 보니 이 그림은 그다지 별 필요 없는데 하며 난해함을 주더군요. 책방에서 한번 쓰윽 읽고 지나가는 그런책인듯..... 아이가 미술을 접하는데 있어 엄마의 노력한 면은 잘보이네요.
s****0 200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