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책을 재미있게 보고 나서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부터 했답니다. 정말 두고 두고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귀에 익숙한 강소천, 어효선 작가님들부터 지금까지 몰랐지만 동화와 만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된 많은 작가님들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지어주고 넓혀주는 선물을 하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고 커졌답니다. 이런 동화 한 편 한 편들이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동심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가슴에서 새록새록 새어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들의 삶이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동화를 선별하여 한 자리에 모아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스캐폴딩 논술 교과서''가 있어서 의미있는 책읽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었다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게 생각의 줄기를 커지게 단계적으로 논술 교과서가 이끌어 줍니다. 4단계로 생각의 줄기를 키워주는 ''스캐폴딩 논술 교과서''! 기초적인 내용 확인의 단계에서 점점 사고의 깊이를 더해야 답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꼼꼼하게 동화 속 내용과 아이의 생각을 접목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다른 책도 사달라고 졸라서 꼭 사주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의미있는 책읽기, 가치있는 책읽기로 아이 가슴에 오래오래 남는 동화를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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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두고두고 일고 싶은 동화가 가득 들어있는 보물창고 책입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가슴 밑바닥에서 맑은 물이 솟아오르는 느낌에
저절로 잃어버린 순수를 찾았다고나 할까요.
항상 접하던 외국의 동화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우리네 정서와 약간의
이질감이 드는 맛이 드는데 우리의 정서에 우리의 배경이
나도 모르게 시골의 담벼락에 기대어 책 한권을 손에 쥐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착각이 든다고 할까요.
모든이야기가 좋지만 그중에 "행복한 지게"와 느티나무만 아는일"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행복한 지게"의 덕보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동화고 "느티나무만 아는 일"은 어른인 제가 정말로
그런 느티나무 한그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동화입니다.
동화 한편당 논술 교과서에 4단계 시스템으로 "씨뿌리기-->꽃피우기-->
열매맺기-->수확하기"단께로 스스로 학습할수 있는 체계가
아이혼자 읽고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 각 작품당 우리의 배경이 되는 삽화를 곁들여서 단편 동화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유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 [인상깊은구절] 깊은 병환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의 지게를 타고 싶다고 하시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말없이 지게에 태우고 변함없이 "뛰뛰" 하면 뒤따르는 딸 순이가 할아버지대신 "빵빵"하는 모습과 "아버지, 아! 기분좋다 한번 해보셔유,"에 기분이 좋다는듯 고개를 푹 숙이고 다시는 쳐들지 았았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