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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사실 국내에 한글로된 PDA 프로그래밍 서적이 별루 없구해서 어쩔수 없이(?) 구입하구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 있더군여. 예제도 풍부 하구여.
다른 책에서는 예제가 실행이 되지 않거나 에러가 나는 경우도 많은데 이책의 예제를 모두 실행을 해보시구 결과 화면 까지 책에 나와 있더군여.
그것두 한가지 PDA기종이 아니라 HPC, POCKET PC 등 골고루 테스트를 하셨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얘기 했듯이 Visual C++에 능한 사람이라면 볼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FC랑 거의 같으니깐여...하지만, 앞에 나와있는 PDA발달과정, PDA종류와 설명들, 각각의 디바이스 (바코드, 무선모뎀, RS-232C )대한 설명법, PDA업체소개 등 또한 이책은 PDA백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뒷부분에는 PDA개발자가 되는법, 개발자의 생활 지침등에 대한 경험에서 나온 얘기 까지 나옵니다.
이책에 쏟은 정성이 대단 하지 않고서는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굳이 PDA 프로그래밍이 아니여도 필요한 부분 ISAM에 대한 예제나 UNICODE에 대한 예제등은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무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 하나정도는 소스와 설명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예제들은 단편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여...
뒤에 있는 로그인과 공지사항이 그러한 예가 될수 있긴 하지만, 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C++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면 쉽고 빠르게 PDA프로그래밍을 익힐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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