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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sf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접했었다......
간신히 볼 수 있었던 몇몇 리뷰에서도 재미있다는 평가만을 들을 수 있었기에
주저없이 주문했는데 겨우 고등학교 문과생인 나로서는 정말 어렵다.
미분과 적분도 모르는데 이책을 잡다니...
물론 그레셤의 법칙이라던가 통일되지 않은 화폐로인한 해프닝등 여러가지 사실을
알 수 있기는 했지만 읽으면 읽어갈수록 글을 읽는 거지 글자를 읽는 거지 알수가
없어서 1권 후반부에서 포기했다. 대학에 들어가고 좀 더 많은 지식을 쌓고나서
읽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