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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13] 다이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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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06페이지, 31줄, 30자.   작가는 요시카와 에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번역자는 대표번역이라면서 박재희로 되어 있고요. 앞에 나온 인사말을 보면 여러 사람이 모여서 번역을 한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들이 번역을 해서인지 다른 작가가 썼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대망1-12는 야마오카 소하치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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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06페이지, 31줄, 30자.

 

작가는 요시카와 에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번역자는 대표번역이라면서 박재희로 되어 있고요. 앞에 나온 인사말을 보면 여러 사람이 모여서 번역을 한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들이 번역을 해서인지 다른 작가가 썼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대망1-12는 야마오카 소하치가 도꾸가와 이에야스를 그린 것이니까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빈한한 무사의 집에서 태어나 계부 밑에서 자라다고 세상에 나가 전전하다 오다 노부나가의 밑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천천히 진급을 하지만 지략을 숨기지 못하여(?) 드디어 스노마타 성을 지으러 가는 게 1권의 끝입니다. 전국시대 말기의 3인방이라고 하면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꾸가와 이에야스인데 앞뒤의 둘은 영지를 물려받은 유력자들이고, 히데요시만 자수성가한 셈입니다. 그런 사람의 일대기는 다른 말로 하면 위인전기가 되겠습니다.

 

120118-120120/120120

k****8 201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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陋港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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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붓 끝으로 풀어낸 전국시대 로망이다. 제목(책 표지에 '대망13: 다이코1'이라 적혀 있음)에서 알 수 있듯 '태합' 풍신수길이 그 주인공이다. 순전히 사건의 진행에만 초점을 두자면 야마오카의 작품보다 재미있지만, 작가와 함께 생각해 가는 맛이 없다는 게 떨어지는 점이다. 밀도 있게 도요토미의 일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짜 나가는 게 아니라, 다소 산만하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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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붓 끝으로 풀어낸 전국시대 로망이다. 제목(책 표지에 '대망13: 다이코1'이라 적혀 있음)에서 알 수 있듯 '태합' 풍신수길이 그 주인공이다. 순전히 사건의 진행에만 초점을 두자면 야마오카의 작품보다 재미있지만, 작가와 함께 생각해 가는 맛이 없다는 게 떨어지는 점이다. 밀도 있게 도요토미의 일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짜 나가는 게 아니라, 다소 산만하게 여러 사람의 주변을 돈다는 게 눈에 거슬리며. 도입부에서 명의 경덕진을 끌여들여 임진란의 발발에 이어붙이려 하는 시도는 무모하게까지 보였다. 노부나가의 신울 체온으로 덥혔다는 유명한 일화는 나오지 않고, 山岡의 <織田信長>과는 스노마타성 축조 에피소드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교정을 어떻게 봤는지 맞춤법과 표준 일본어 표기법에 어긋난 데가 한둘이 아님.

s****o 201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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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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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히요시는 어렴풋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7살 때 강변모래톱에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 아저씨가 아닌가.  무사라면 으레 그렇다고는 해도, 새신랑인 단조는 거의 매일 기요스의 성안이나 싸움터에서 낮과 밤을 보낸다.  단조는 결혼할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날은 하루도 없었다.   그 남편이 마침 어제부터 집에 돌아와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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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을 듣고 히요시는 어렴풋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다. 7살 때 강변

모래톱에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 아저씨가 아닌가.

  무사라면 으레 그렇다고는 해도, 새신랑인 단조는 거의 매일 기요스의 성

안이나 싸움터에서 낮과 밤을 보낸다.

  단조는 결혼할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은 하루도 없었다.

  그 남편이 마침 어제부터 집에 돌아와 쉬고 있었다. 내일이면 다시 기요스

성으로 돌아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이 집에서 같이 지낼 날이 없으리라고 생

각하고 있던 참이었다.

  ...... 어쩌면 아이가 딱하기도 하지.  

 

  도꾸가와 이애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만 있어서는

대망이 만들어지지 않지요!

YES마니아 : 골드 h*****j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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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대망 읽기의 연속...
"연이은 대망 읽기의 연속..." 내용보기
요시카와 에이지의 '대망'은 그 촛점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놓고 써서 그런지 상대   적으로 이에야스의 이야기는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작가가 달라서 그런지 개인적인   편견이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야마오카 소하치의 세트1보다는 심리적.배경적 묘사가   조금은 세밀하지 못한 느낌. 물론 작가가 집필하기에 앞서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썼   느냐를 논한다면 이런 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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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의 '대망'은 그 촛점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놓고 써서 그런지 상대

 

적으로 이에야스의 이야기는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작가가 달라서 그런지 개인적인

 

편견이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야마오카 소하치의 세트1보다는 심리적.배경적 묘사가

 

조금은 세밀하지 못한 느낌. 물론 작가가 집필하기에 앞서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썼

 

느냐를 논한다면 이런 말이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르나 열심히 대망세트1을 읽고 난 후

 

라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같은 시기의 역사흐름을 주인공을

 

달리 본 시점에서 서술해나가고 있다는 것은 앞 편과 비교해나가면서 읽기에 매우 흥

 

미롭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

s***a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