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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아서 제목만 보고 바로 샀던 책인데, 미리 책에 대한 정보를 좀더 알아볼 것을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제 기대와는 달리 단편적인 이야기들의 연속이었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좀 당황스러울 수 있었던 성경 구절의 인용들이 제게는 다소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책의 내용과 성격이 어떤지 알고 읽으시는 편이 저와 같은 착오를 겪지 않으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각 메이저리그 플레이어들의 얘기자체는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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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와 제목에는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적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메이져리그에 관심있어서 읽은 책인데
모든 것의 결론은 하나님이다.
그리고 짧은 내용들은 거의 다 유사하다.
각 내용들의 디테일도 세심하지 않고 그다지 감동도 없다.
절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면 책을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