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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는 매체는 정말 신비롭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도 먹기좋은 음식으로 변화시키는 것 같아요. ''먼나라 이웃나라''와 같이 교육적인 내용의 만화들이 그간 얼마나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는지 떠오릅니다.
이 책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요. 단, 어떠한 내용을 학습시키기보다는 대학을 가려는 의사가 있는 학생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귀중한 목적을 담은 책이라고 봅니다.
고등학생시절 3학년이 되어서야 무작정 선배가 갔던 학교, 과를 고르는 친구가 있었던가 하면, 점수에 맞추어 원치않는 과를 선택하는 일은 비일비재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전후자의 경우 모두 최악의 경우 대학을 중간에 나오는 결정을 낳기도 했구요.
어떠한 대학에 대하여 ''점수''이외의 것을 알고 갈 수 있었던 학생들이 과거에 얼마나 있었을까요.
이 책은 물론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상위그룹 학생들을 위한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됩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끊임없이 진로를 위해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책을 한 번 보라고 권하고 싶고,저또한 더욱 풍부한 진로지도를 위해 잘 활용하려 합니다.
해외유학이 과거보다 흔해진 요즈음 해외의 명문대학에 대한 다른 책들도 사다가 읽고 싶군요. 만화책이 갖는 속독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하면서 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에는 여러 가지 목표가 있을 수 있지만 진로와 관련해서는 크게 두 가지 목표가 있다. 하나는 사회에 나가서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직업''이고, 다른 하나는 ''직업''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중간 기착지, 바로 ''대학''이다. |
|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까?" 막연하게 자기의 진로를 고민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자기는 어느대학 어느과를 가서 무엇을 전공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희망한 대로 자라준다면 바랄게 없겠지만 안되더라도 지금 구체적으로 진로를 생각했다는 점이 기특했습니다. 몇번을 읽더니 인터넷으로 원하는 대학의 홈페이지를 찾기도 하네요. 자신의 앞날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해하는 표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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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만화책이라고 하면 내용에 상관없이 일단은 거부감이 없을 것이다.
그런 책들 중 인생의 중요한 길을 선택하는 중간점인 우리나라 대학에 관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만난 ''만화로 보는 세계의 명문대학1''
만약 예전에 이 책을 접했다면 난 지금의 길을 걷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읽는내내 들었다..
벌써부터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어느 대학을 가야한다라고 주입하는 엄마로써..
이 책을 만나고 더 큰일이 생겼다..이 책은 십여개의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전부 마음에 들 정도로 깊이 있으면서 아주 쉽게 풀어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 대학들을 다 보낼 수는 없을까..여기도 맘에 들고 저기도 맘에 드네~ ^^
아무런 지식이 없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소위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꿈이 너무 크고 원대해서 과연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주위사람들을 걱정케 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꿈을 크게 가지고 노력하면 설령 처음 목표한 것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근처는 간다. 그러니 꿈은 최대한 크게 가지고, 그 꿈에 이를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찾아라."------------------------------------------------------------------- 멀리보고 큰 꿈을 꾸어보자. ''성공''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우리아이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
| 국내 유명대학에 대해서 웬만큼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나와있네요. 학교에 찾아가는 길부터 학사제도, 동아리활동까지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는 평소 궁금해하고 있었지만 자세히 알 기회가 없었는데 학교홈페이지를 방문하는것보다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만화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전개도 재미있어서 오랜시간을 들이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었구요 다음편은 미국 동부지역 대학이라는데 기대가 되네요 |
|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어학 연수 관련 조사를 한다고, 외국 대학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된 책들은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너무 딱딱하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관련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그랬는데... 대학에 대해 이렇게 총체적이고 재미있게 만화로 꾸며놓은 소개집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책을 읽다보면, 내가 만화 주인공인 와와가 되어서 이리 저리 학교 구경을 하는 느낌이 들게 하네요... 일반적인 책에서 볼수 없었던 학교에 숨겨진 이야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더욱 재미를 더합니다. (실제 제가 아는 얘기들, 겪어본 이야기들도 들어있고...ㅋㅋㅋ ) 특히 최근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학교 트랜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명문대학 1"인 제목으로 볼때, 곧 해외명문대에 대한 책도 나올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대학교에 대해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자녀를 두신 부모님 뿐 아니라 어린 중고등학생들까지, 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회사 동료의 소개로 ''만화로 보는 세계의 명문 대학 - 대한민국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그저 다그치기는 했지만 가끔씩은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대학''이라는 곳을 어떻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대학'' 지겨운 ''단어''로만 느끼지는 않는 지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세계의 명문 대학 - 대한민국편''을 읽으면서 제 이런 마음을 알고 이런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화라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재료를 가지고 자연스레 대학 생활을 면면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간에 책을 놓지 않도록 만화로서의 재미도 충분히 살린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제 모교를 소개한 부분을 읽으면서 발로 현장을 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세한 부분까지 묘사한 것을 보며 책의 내용에 대한 신뢰감도 생겼습니다. 자녀들에게 한 번 쯤 권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흐름도 어색하고 오타도 신경쓰지않은듯하고... 서울대이야기에 박종철고문치사가 나오는부분은 이해가 안될뿐아니라 초등학생용 서적으로보기는 의심스럽고 동기가 불분명해지는부분이다 또한 누구누구가 그학교를 나온건 어찌보면 내용에 필요할수도 있지만 반이상을 그런부분으로 할애하여 정말 그곳의 교육여건과 시스템 좀더 생생한 학부생들의 소리가 미미함은 아쉬움이며 실제 캠퍼스전경도 사진으로 보여주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만원이상하는 만화책에 기대가 너무큰것일까? 아이엄마로써 아이에게 크게 권하고 싶지않은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