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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순간 나을 위로해준 책- 행복한 중용
저는 현재 35살의 직장인입니다
대학졸업과 군 제대후 바로 회사생활을 시작하여 10년이 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차곡차곡 저축을 하고 미래에 대한 보장으로 보험도 꾸준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문제는 주식이라는 투자 아니 제게는 도박이란 것을 하게 되어 전재산을 탕진...그후에 빚...
처음에는 큰 수익이 있었습니다 더 큰 수익에 욕심을 부리게 되었고 그 뒤 얘기로는... "실패"
우울증, 자살생각, 현실도피, 무기력, 의욕상실, 불면증 등등... 경험하였고
고민포럼이나 카페등에서 나오는 그런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ㅠ.ㅠ
그런던중 "행복한 중용"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중에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의 요점은 행복은 내안에 있고 소중한것은 가까이 있을 때는 알 지 못한다. 그렇치만
욕심을 버리고 내게 주어진 것(유형적,무형적인것)에 감사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
책 내용중
[돈이 없는 사람도, 돈이 있는 사람도 늘 걱정 속에 산다는 사실은 과연 우리가 걱정하는 본질적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게 만든다. 우리의 걱정이 매사 이런 식이라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것은 슬픈 일이다. 여기서 드는 생각 하나, 혹시 우리는 불행이 있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태를 스스로 끊임없이 조성하고 있지는 않은가? ]
돌이켜 보면 우리가 후회하는 일들은 대부분 중용을 지키지 못해서 발생 되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공통적인 것은 균형과 조화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책으로 인생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일을 당하고 난 뒤에 보다 강해지고, 보다 외향적이고, 보다 자신만만 해지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은 스스로 노력 해야 합니다
하늘이 도와 주실 것을 믿고 있다고 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며 살다 보면
수 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하늘도 돕는 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사랑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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