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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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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내용이 쉽거나 용어가 익숙하진 않다.그래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고책을 모두 다 읽고 난 이후에는영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느낌을 받았고앞으로도 영화를 볼 때 지금까지보다는폭 넓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장르와 편견, 외모, 아카데미 시상식 등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투덜거리들은재미있었다.책 사이즈도 적당해서들고다니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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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내용이 쉽거나 용어가 익숙하진 않다.

그래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고

책을 모두 다 읽고 난 이후에는

영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도 영화를 볼 때 지금까지보다는

폭 넓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장르와 편견, 외모, 아카데미 시상식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투덜거리들은

재미있었다.


책 사이즈도 적당해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았다.

k*******4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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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 가까이 된 비평집이네요.
"벌써 20년 가까이 된 비평집이네요." 내용보기
영화비평이나 SF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익숙한 듀나라는 필명의 작가입니다. 중년남성이라고 들었는데 이 비평집은 초창기의 시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책 제목답게 요즘 유행어로는 불편하달까... 뭔가 고정관념이라거나 주류의 시각에서 벗어난 관점에서 썰을 풀어냅니다. 포털에 연재되는 기사에는 종종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하는 독자들도 있지만 비평이라는게 대개
"벌써 20년 가까이 된 비평집이네요." 내용보기
영화비평이나 SF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익숙한 듀나라는 필명의 작가입니다.

중년남성이라고 들었는데 이 비평집은 초창기의 시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책 제목답게 요즘 유행어로는 불편하달까... 뭔가 고정관념이라거나 주류의 시각에서 벗어난 관점에서 썰을 풀어냅니다.

포털에 연재되는 기사에는 종종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을 하는 독자들도 있지만 비평이라는게 대개 비주류의 시각이다보니 그럴 수도 있지요.
o******9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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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꼽씹어보는 방법에 대한 에세이
"영화를 꼽씹어보는 방법에 대한 에세이" 내용보기
영화평론계나 예술평론, 대중음악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실명을 버리고(숨기고) 펜네임을 사용해 글쓰기활동하는 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이것이 진짜 경제학이다의 첫글자 세계를 태호라는 이름대신 사용하는 철학자도 있고,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의 듀나도 있다. 이 책은 사실 대학원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온통 학위논문에 써놓고 그 뒤에 온갖 책이름들을 주석이라는 이름으로 나
"영화를 꼽씹어보는 방법에 대한 에세이" 내용보기

영화평론계나 예술평론, 대중음악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실명을 버리고(숨기고) 펜네임을 사용해 글쓰기활동하는 하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이것이 진짜 경제학이다의 첫글자 세계를 태호라는 이름대신 사용하는 철학자도 있고,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의 듀나도 있다. 이 책은 사실 대학원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온통 학위논문에 써놓고 그 뒤에 온갖 책이름들을 주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열하는 '연구서'들이 갖는 고루한 문체를 배격하고 자유로운 잡답투로 쓴 영화관객신변잡기관람후기 정도의 느낌이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아주 주관적인 영화줄거리 짜집기한 책은 아니다. 원래 이 책안에 각 장들은 필자가 말한 것처럼 평소 듀나가 글을 기고한 "씨네21"등의 잡지들에 실린글들을 그대로 옴겨놓은 책이고 따라서 이 책은 사실 오늘날의 관객들에게는 다소 오래된 글이라는 것을 책 본문에서 전도연의 "접속" "아름다운 비행"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에마 필의 "어벤져"등등 좀 오래된, 그래서 지금은 품절된 DVD나 다운로드 형태로나 볼 수 있는 영화들을 토론거리로 삼고있어, 최근영화에 익숙한 젊은 영화관객들이나 연구자들에게는 작품도 찾아봐야할 작업이 되는 책이다. 그러나 드문드문 영화이야기에 사상가나 철학자들의 개념들을 듀나 나름의 표현으로 패러프레이즈해서 자신만의 감상평을 독자들과 공유하려는 열망은 분명하게 엿보이는 문고판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17.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