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라는 전도 컨퍼런스가 있었다. 외국 강사 목사님 2분이 초청되었었는데, 한분이 짐삼발라 목사님이셨고, 다른 한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빌하이벨스 목사님이셨다.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처치의 담임목회자인 빌하이벨스 목사님 자신의 전도 경험담을 말씀하신 기억이 있다. 그 경험담이 바로 이 책에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갖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갖는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한 영혼이 너무 불쌍해서 그 영혼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생활화하라는 것이다. 전도하는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전도는 내 사역이 아니라 전적으로 성령님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성령님의 사역이라면 성령님께 맡겨드려야 되는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방법대로, 자기 지식대로, 자기 노력대로 전도하려고 하다가 지치고 힘들게 되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다가 보면 전도는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들이 속출하게 되어진다. 우리 교회에도 전도가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람이 기도로 전도되어진 경우가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데, 누가 봐도 예수 믿게 생기지 않았다. 뭐 예수 믿게 생기고 예수 안믿게 생긴 사람이 따로 있을까 마는 언뜻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분이 예수를 믿게 된 배후에는 그 시어머니가 계셨다. 5년전에 태신자로 품고 기도하면서 며느리가 교회 다니기를 손자 손녀가 교회 다니기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셨던 시어머니. 그 시어머니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응답되어졌고, 그분이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차량 운행 봉사까지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고 이야기해야만 한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께서 한 영혼을 위해서 들인 시간이 얼마이며, 그를 위해서 기도한 시간이 얼마이겠는가? 그분이 그렇게 기도하고 전도의 열정을 품었기에 오늘날의 윌로우크릭 교회가 존재하고, 윌로우크릭 교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새가족들이 재 생산되어지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매장 마지막 부분에는 한마디로 요약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질문이 기록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전체 내용을 되돌이켜 보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38페이에 보면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누구나 열매 맺는 일상 전도법 - 영혼의 고기잡이가 되라 사람에게 집중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라 '도움이 될까'하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천국의 방향을 가리키는 일에 온몸을 불사르라.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려면 창조적인 에너지, 마케팅 기술, 문제 해결 능력을 총동원하라. |
|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30년 전도 노하우' 가 담긴 책.
'전도' 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 '전도 하라' 는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 도대체 '어떻게'(How) 전도를 하는 것인지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
전도에 '기술' 이 있고 , 특별한 '방법' 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 그 책은 좀 거북스러울 지도 모른다.
특히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 더욱....
하지만 , 그런 측면을 강조한다기 보다는 , 책의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 '사랑하기에'..... '전도하지 않을 수 없다' 는 대 전제 하에 '사랑의 실천' 을 해 나가는 게 핵심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실제로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고 , 어렵지도 않은 책이다.
하지만 , 이와 같은 책들이 말하는 바는 결국 비슷 비슷하다.
꼭 이와 같은 스타일로 전도를 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한 영혼을 교회에 데리고 온다고 해서 끝난게 아니라는 것이다.
윌로우 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이 점은 더욱 잘 알고 있을 것이고 , 그저 교인 수만 가득 채운 게 능사가 아님을 고백하는 서적도 최근에 내셨음을 기억해 본다면 ,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단순한 진리' 에 대한 바른 이해와 순종이 아닐까 싶다.
결국 말씀과 기도로 더욱 무장을 하고 있다면 , 성령님이 주관하셔서 '참된 전도' 가 가능케 하실 것이라는 믿음.... 그 분의 '성품' 에 더욱 참여하는 성숙한 자세.....
이와 같은 부분들이 다듬어 지고 나면 이러한 책은 실상 큰 중요성을 띄진 않게 된다.
왜냐하면 , 너무 당연한 이야기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 그러한 무장된 상태로 이와 같은 책을 봤을 때야 비로소 그닥 고려치 않아도 될 부분들은 걸러내고 , 핵심적이고 , 알맹이가 잘 숨어 있는 부분을 'catch' 해 낼 수 있는 눈도 생기리라...
그래도 일단 , 읽어서 해될 것은 없으니(도움이 많이 되니) 추천한다.
30년 노하우를 가볍게 보진 마시길.... |
|
이 책은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누구나 사랑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전도는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업무 능력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뭐든 사랑이 바탕이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은 모두 이루어 질 것이다.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들을 모두 사랑했듯이 말이다.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쌓아야 한다. 무작정 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한다면 그 사람은 거부감부터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에 관해 관심을 갖고 그 사람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훨씬 관계를 맺기 쉬울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관계를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전도는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내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도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
[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1. 주위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좋은 인상을 심어 주라. 2. 자신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전하기에 앞서 먼저 들어 주라. 3.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부족한 것을 채워 주라.
~~~~~~~~~~~~~~~~~~~~~~~~~~~~~~~~~~~~~~~~~~~~~~~~~~
이 책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쉬운 3단계> , <경험자를 위한 강력한 3단계> , <누구나 열매 맺는 일상 전도법> 등이 소개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3단계]
1단계 :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법 - 이웃을 못 본 채하지 말라. 슈퍼, 세탁소, 약국 등에 가면 4초간 미소를 짓는다. 그곳만의 장점을 칭찬해 준다. 집배원을 만나면 덕분에 좋은 소식을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다.
2단계 : 먼저 들어 주는 법 - 질문으로 대화의 타이밍을 잡으라.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이 모르는 것을 묻는다. 그들이 잘 아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하도록 유도한다. 경청한 후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칭찬해 주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3단계 :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법 - 멀리서 꾸준히 지켜보라. 최대한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 주려면 형편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냈다면 한 번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내주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라.
[경험자를 위한 강력한 3단계]
1단계 : 자기 체험을 고백하는 법 - 신앙생활을 압축한 핵심만 전하라. 최대한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길고 지루한 이야기, 복잡하고 종교색이 짙은 이야기, 교만한 이야기는 피한다. 자신의 믿음 체험을 진심으로 전달하라. 하나님은 그때 초자연적인 불꽃을 일으키신다.
2단계 : 복된 소식을 전하는 법 - 회피하지도 말고 흥분하지도 말라. 전도할 상황에서 회피하는 사람은 결코 입을 열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증인될 기회를 날려 버린 사람이다. 전도할 때 쉽게 흥분하는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성령님이 대화를 이끄시도록 주도권을 넘겨 드려야 한다.
3단계 : 전도 왕 예수님처럼 말하는 법 -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을 주목하라. 대화의 다리를 놓는다. 그러려면 상대방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려야만 한다. 자신과 다른 점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 간다. 몇 가지 영적인 질문을 던져 그들의 상태를 파악하라.
[누구나 열매 맺는 일상 전도법]
1. 영혼의 고기잡이가 되라. - 사람에게 집중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라. "도움이 될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천국의 방향을 가리키는 일에 온몸을 불사르라.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려면 창조적인 에너지, 마케팅 기술, 문제 해결 능력을 총동원하라.
2. 친구를 한자리에 모으라. - 위험을 무릎 쓰고 파티를 열라. 실제로 예수님은 악의 죄인들과 어울리셨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결정적 이유다. 그분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어떤 자리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마태처럼 친구들을 초대해 보라.
3. 매일 기도하라. - 기도하고 전도하라.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려면 먼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전도의 문이 열릴 때까지 매일 기도하라. 골로새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마지막 가르침은 이것이다. "기도하기 전까지는 전도하러 나갈 꿈조차 꾸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