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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등으로 대표되는 귀족노조들의 해악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즘세상에 비정규직 건설노조 활동가의 인생살이가 솔직히 그려져있는 자서전적인 소설로 읽으면서 절망에 가득찬 불평불만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가난한 가정, 전라도출신 , 교육받지 못한 어린시절, 현장 노가다의 치열한 생활의 젊은시절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글쓰기에 눈을떠 , 지나온 인생을 글로써 표현하며 자신의 경험과 주위인물들의 이야기가 솔직히 그려져있다.
한국에서 노예계급이나 다름이없는 건설현장 노가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그리고있어서 좋은 간접체험의 경험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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