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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탈리아어로 쓰여 졌는데 이탈리아어 판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독일어 판을 번역했다.
이런 식으로 중역을 한 책을 그리 좋게 보지 않는데 중역한 책이라고 해도 유럽에서의 거짓말 개념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듯하고 뒤로 가면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지만 할인된 가격이 적당해서 내용 별이 약간 과하게 4개이다.
그런데 이탈리아어 판이 번역 원본이 아니어서인지 약간 번역이 어색한 부분도 있고 탈자도 몇군데 있고 존 프리스터/요한 프리스터를 요한 사제라고 번역한 점이 거슬려서 편집 별은 후하게 2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