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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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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안젤라 배럿의 환상적인 그림과 맥스아일렌버그의 서정적인 글로 풀어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옛이야기편 <빨간모자><미녀와 야수><백설공주>는 똑같은 스토리지만 새롭게 재각색된 도서로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고퀄리티 그림동화책입니다. 동화를 꿈 꾸고싶을 때 소장용으로 추천드립니다!   6세를 위한 그림책이라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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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티즈 상 수상 작가 안젤라 배럿의

환상적인 그림과 맥스아일렌버그의 서정적인

글로 풀어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옛이야기편

<빨간모자><미녀와 야수><백설공주>

똑같은 스토리지만 새롭게 재각색된 도서로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고퀄리티

그림동화책입니다. 동화를 꿈 꾸고싶을 때

소장용으로 추천드립니다!

 

6세를 위한 그림책이라지만

성인를 위한 동화책으로도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세계의 옛이야기 27- 프랑스편

미녀와 야수>입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기에

드라마나 영화로도 수없이 제작되었고

월트디즈니사에서 에니메이션으로도

큰 인기와 유명세로 격을 유지해왔는데요!

사실 도서로는 소녀였을 적 읽은 기억뿐~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메스컴으로

접했던적이 전부였는데

 

이번 출판사 비룡소에서

지원해주신 <미녀와 야수>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일단 예술성 강한 한폭의

작품같은 일러스트가 압도적이였구요!

"그림책의 매력이 바로 이것이구나"하면서

무릎을 치며 읽었어요♡

 

성인인 저도 감탄을 연발하면서

빠져읽었었는데 한참

풍부한 상상력을 쏟아내는

초등생 아이들이라면

정서적 안정과 예술적 감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에 압도되어

아이의 순수함을 되찾은 기분이였고

성인이라면 이미 알고있는

멋진 왕자님과의 꿈같은 결혼...

등의 이야기지만

주인공들의 애타는 사랑에

응원까지하는 열띤모습도

발견했어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페이지에요!

야수가 드디어 나쁜 마법의 저주에서

풀려나 왕자님으로 변한 모습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어요!

"나도 이런 사랑을 해봤으면"하며

내심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19세기의 고혹적인 의상과 인테리어, 소품 배경등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부분들이 몰입감을 높여주어 한장 한장 조심스레 읽어내려갔어요:) 특히 마지막 장의 심쿵하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모처럼 가슴 콩닥콩닥 설레였어요~

 

자녀분이 있으신 가정에서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기에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j**********8 202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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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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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엄마 소녀감성 대방출~~~아름다운 그림 스마티즈 수상 작가 안젤라 배럿맥스 아일렌버그의 서정적인 글로 풀어내 사랑이야기6세 남자이이는 야수의 등장에호기심을 가지고 책이야기에귀기울입니다여자아이들은 왕자님을 기다리는 공주 벨이 되어서 좋아할거 같아요^^왕자님만 기다리던 벨~ 야수의 궁전에서 살게되고 결국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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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

엄마 소녀감성 대방출~~~

아름다운 그림 스마티즈 수상 작가 안젤라 배럿
맥스 아일렌버그의 서정적인 글로 풀어내 사랑이야기

6세 남자이이는 야수의 등장에
호기심을 가지고 책이야기에
귀기울입니다

여자아이들은 왕자님을 기다리는
공주 벨이 되어서 좋아할거 같아요^^

왕자님만 기다리던 벨~
야수의 궁전에서 살게되고
결국 진심으로 사랑하게됩니다.

진실한 사랑은 야수를
멋진 왕자님이 되게하지요^^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게됩니다~

나의 삶도 돌아봅니다.
내마음 진실한 사랑일까?
진실한 사랑만이 사람을 세상을
환경을 바꿀수 있음을 깨닫싑니다^^

비룡소 세계옛이야기 전집 들이고 싶네요
저도 아이도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p*******9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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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랑 구성..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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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어려서 글씨보다는 그림을 많이 보는 편이예요. 짧은 동화에서는 맛볼수 없었던 영화를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안젤라의 그림이 좋아서 구입했거든요. 보통 동화책은 야수를 멋있게 표현하는데, 여기그림은 정말 야수처럼 그렸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맘에 들어요. 야수의 애절한 마음도 느낄수 있고, 신데렐라의 언니들처럼, 허영심만 가득한 언니들과 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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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어려서 글씨보다는 그림을 많이 보는 편이예요.

짧은 동화에서는 맛볼수 없었던 영화를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안젤라의 그림이 좋아서 구입했거든요.

보통 동화책은 야수를 멋있게 표현하는데,

여기그림은 정말 야수처럼 그렸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이 맘에 들어요.

야수의 애절한 마음도 느낄수 있고, 신데렐라의 언니들처럼, 허영심만 가득한 언니들과 벨의 대조적인 성격, 그리고 결말부분에 벨을 자랑하는 아버지의 모습도 흐믓했답니다. 강추천~~

 

p******5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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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세계의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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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들은 내용을 이미 알고 있다는 만만함이 있다. 어렴풋이 주인공들이 만나 사랑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론으로 수렴되는 이야기들. 또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했으니 다 알고 있다는 자신감은 덤이다. 그런데 처음 접했을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이야기는 너무 간단하게 축소된 동화책이어서 내용이랄게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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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들은 내용을 이미 알고 있다는 만만함이 있다. 어렴풋이 주인공들이 만나 사랑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론으로 수렴되는 이야기들. 또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했으니 다 알고 있다는 자신감은 덤이다.

그런데 처음 접했을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이야기는 너무 간단하게 축소된 동화책이어서 내용이랄게 없었다. 전체적으로는 아는 것 같은데 디테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아는데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 어린 시절 접했던 동화나 고전들이 다 그런식이다. 어른이 되 버린 후에 원작으로 찬찬히 읽어보면서 그 의미를 새롭게 알아갈 때가 많다.

새로운 그림으로 만나게 된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그림책은 "그림"이 제일 중요한 데 표지부터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전집에서 쉽게 찍어내는 그저 그런 그림이 아니다. 감성 뚝뚝 묻어나는 그림으로 더 새롭게 읽었던 미녀와 야수.

장미꽃을 들고 바삐 걷는 벨 곁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이 눈에 띈다.

현실 세계에서 보기 힘들 꼬리와 깃털을 가진 새들, 꿈같은 상상속 이야기에 어울린다.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는 소재들이 궁전 지붕에 조각되어 있다.

가장 앞의 첨탑에 벨의 얼굴, 뒤쪽에 첨탑에 어슴프레 보이는 건 야수 얼굴 같기도 하고.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배도 보이고. 옆 페이지에 보면 자유로워야 할 것들이 붙잡혀 있는 형국이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이아야 할 새와 태양, 바다로 나가야 할 배와 그 속의 주인공들이 이 궁전 지붕에 붙박혀있다. 나 처럼 그림 세세히 살펴보며 즐기는 독자는, 작가의 이런 정교함과 세심함에 감탄을 하며 빠져 든다. 허투루 넘겨버릴 책장이 아니다.

흡사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이 떠올랐던 포춘씨의 거대한 저택에서, 폭삭 망한 후 집을 떠나는 빗 속 풍경으로의 장면 전환은 정말 극적이다. 한 장 한 장 사진 다 찍어서 전하고 픈 그림들이다. 작게 실려 있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의 그림들이라, 작은 그림도 지나치질 못하고한참을 들여다보며 감상하게 된다.

 

그리고 야수가 사는 저택을 바라보는 포춘씨.

말도 안되게 큰 저택은 빠짐없이 불이 밝혀져 있다. 한 눈에 크기가 가늠 안되는 곳. 음산해 보이는 이곳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너무 따스해서 이질적이다. 눈 내리는 겨울이 한창이지만 울타리의 장미가 만발해있다. 펼쳐진 설원에는 이 곳으로 향한 발자국 하나 없다. 여러모로 아이러니한 상황을 얘기해주는 한 장면.

 

벨을 위해 장미 한 송이를 꺾은 포춘씨를 향해 불 같이 화를 내는 야수. 이 아이러니한 공간의 주인이다. 디즈니 만화 야수의 모습에 익숙했던 나도 흠짓하게 만드는 비주얼이다. 어릴 때 본 야수는 잘 생긴 사자같았는데, 이건 정말 야수다!! 화가 나서 한껏 치켜올려진 야수의 꼬리와 곤두선 털들. 그 주위에 만발한 장미넝쿨이라니.. 끔찍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질감이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비로소 마주한 두 사람. 얼어붙은 벨의 표정과 미모에서 '오필리아'가 생각난다. 포춘씨의 멱살을 잡고 화를 내던 야수는 온데간데 없고, 벨 앞에서 시선을 떨구는 야수. 날카로운 송곳니로도 감추지 못하는 여린 눈빛이다. 처음 만나던 날도 야수는 벨을 똑바로 쳐다보질 못했었다.

 

벨 곁에는 항상 새들이 등장한다. 야수와 마주하던 장면에서도 벨에겐 잠자리들이 내려앉아 있었다. 등장하는 새 종류가 한 두개가 아닌걸 계속 눈여겨 보고 있는 나도 참 ㅎㅎㅎ 야수 등장 씬에서는 박쥐도 날아다닌다.

야수가 사는 정원들도 유럽의 전형적인 궁전 정원들과 닮아 있어서, 유럽 여행하던 때가 계속 떠올랐다. 베르샤유 궁전과 쉔부른 궁전의 정원을 가장 많이 닮은 모습.

 

그리고 클라이막스.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 저주에서 풀린 왕자는 벨에게 청혼한다. 이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들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붉은 장미. 이거 정말 극적인 장면 연출이다. 뻔하지 않은 그림과 색감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하는 두 사람은 마치 석고 조각상 같은 모습이다. 벨의 눈을 이제야 바라볼 수 있게 된 왕자. 장미 넝쿨에 아직 남아있는 야수의 털이 왕자의 과거를 말해준다.

 

보통 우리가 꿈꾸는 결혼식의 장면. 파스텔톤 장미 넝쿨의 배경이라니... 너무 이상적이다. 정원을 꾸미게 된다면 나는 늘 세심하게 넝쿨장미를 골라 심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장면을 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먹었다. 여리여리한 색감의 꽃이 큰 넝쿨장미를 꼭 가져다 심어야지.

여지없이 새가 또 날아다닐거라고 생각했던 장면에서 새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난데없이 평화로운 고양이 두 마리가 한가하게 쉬고 있다. 꽃으로 장식된 벨의 드레스. 피어난 꽃보다 피어날 꽃이 더 많이 보이는 장미넝쿨. 그림은 이야기보다 더 많은 얘기들을 전해준다.

 

여러모로 제일 중요한 표지그림을 찬찬히 다시 살펴본다. 좋은 그림책은 뒷표지까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같이 보게 된다. 한 눈에 들어오도록 펼쳐 놓으니 역시나!

벨 뒤에 정원 나무는 좌절해 있는 야수의 모습이다. 정원 한 구석 시선을 떨군 왕자의 얼굴. 분홍빛 장미 모자를 쓴, 결국엔 행복해질 왕자가 그곳에 있었다. 아... 제대로 된 작가가 그리면 그림책을 이렇게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다. 이건 그림으로 더 많은 얘기들을 전하고 있으니 "찐그림책"이다. 왕자와 공주의 해피엔딩 스토리가 식상해지는 어른이 되었지만, 아이보다 한참을 더 들여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이라니...

물론 우리 아이가 더 재미나게 여러번 읽었습니다.

이야기는 쉬운데 생각보다 글밥은 제법 있습니다. 부모님이 읽어주신다면 유치원 아이부터, 혼자서 읽는다면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책입니다^^

* 비룡소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u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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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멋있어요. 그림만 봐도 이야기의 상황과 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을 외모가 아닌 있는그대로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랑과 용기가 사람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하는 메세지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이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소망을 전하는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백마탄 왕자를 선택해서 행복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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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멋있어요.

그림만 봐도 이야기의 상황과 사람들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을 외모가 아닌 있는그대로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랑과 용기가 사람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하는 메세지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이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소망을 전하는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백마탄 왕자를 선택해서 행복하게 사는 공주의 환상 신데렐라 증후군으로 해석기도 하지만

전 이  스토리 과정에서 더 깊고 좋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기에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  해석을 통해 긍정적으로 자기 삶에 적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d******l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