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 추천도서 목록에도 올라와 있고..베스트셀러이기도 하여서 아무 고민없이..기대를 걸고 책을 주문하였다. 하지만 읽어내려가는 내내 나의 생각과는 다른 내용 전개로 다소 당황하였다...물론 책의 내용이 허술하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실용서적이라기 보다는 지금은 왕비가 된 주부가 그 과정의 힘들고 힘들었던 개인의 감정을 서술해가는 차라리 수필이 더 어울릴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일 인상에 남은 구절은 -친정부모님이 손주를 6개월간만 봐주셨다-는 내용..지금 기억만으로도 이 내용의 구절이 적어도 4번은 반복된거 같다... 물론 맞벌이주부이자 엄마로서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힘들다는 거 알고 물론 힘든 상황에서 책의 내용이 공감도 가지만...재테크 서적이라면 여기에 좀더 실질적인 성공적인 부동산을 고르게된 체크리스트나..이런 실질적인 실천방법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필자는 다세대 주택이나 상가가 매리트가 많다고 생각하여 거기에 투자하였다. 젊은 나이에 여자가 부동산을 돌아다니니 좋은 물건을 보여주지 않아서 고생하였다..하지만 좋은 다세태주택을 매입하였고..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책에서 서술한다..하지만 좋은 물건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좋은 물건을 매입했으며 그러한 좋은 물건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건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물론 책에서는 말한다. 부동산은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그래서 나는 이 왕비재테크를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구매했는데.... 제가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실용적인 내용을 원하기보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서적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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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동갑내기 주부가 쓴글이다..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듯한 억척 아줌마이기도 하다..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첫아이를 낳기전에 단독주택을 사고 둘째를 낳는 기념으로 아파트를 사고...어떻게 가능할까?? 하지만 왕비는 해낸다.
결혼후 2900만원짜리 전세집으로 시작한 후 간호사로서 밤 12시까지 투잡을 뛰면서 어른들 말대로 먹는거 입는거 줄여가며 살아낸 2년만에 3억이 넘는 단독주택을 사는 능력(?)이란 그야말로 보통(이렇게 말하면 왕비가 기분나빠할지 모르겠지만)사람으로서 해내기 힘든 괴력을 발휘한다. 이책을 읽는 내내 지금의 내 생활..그리고 결혼후 9년간의 내 생활과 많은 비교를 하며 읽어내려갔다. 나와는 천차만별 너무 비교 되는 생활이였기에..
사실 남들보다 많지 않은 남편 월급을 탓해왔고..가사와 육아를 하고 있는 나를 탓하기전에 변화되가는 그리고 좋지않은 경기를 탓해왔다. 올해로 결혼 만9년이 되었다. 그다지 이루어 놓은건 없다..첨에 시작할때도 전세집이였고 지금도 턱없이 올라버린 전셋집에 살고 있는건 마찬가지이다...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오를때 한숨쉬며 주위탓을 너무 한탓일까?? 많은 돈을 모으지도 못하고..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다.
왕비는 그런 세상의 기류를 너무 발빠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대처해나갔다..그래서 지금의 왕비가 되었다..이제 34살인 왕비는 30억을 향해 지금도 끊임없이 계획하고 움직이고 내것으로 만들어간다. 실로 대단하지 않을수 없다. 왕비가 목숨걸고 재테크하는 이유를 들어보자...첫번째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서란다. 아이들 교육에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능력껏 투자하기 위해서..몇백만원짜리 과외보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자이다. 둘번째 폼나게 살기 위해서란다. 나를 위해서 새로운 삶을 위해서 남들보다 좋은차, 좋은 골프채..이렇게 남들보다 폼나게 살기 위해서라고. 세번째는 단지 돈 때문에 병도 못고치고 죽기는 싫어서...건강때문에..의학이 발달하고 못고치는 병이 거의 없는 세상에 돈만 있으면 뻔히 고치는 병인데..그 놈의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많이 봐왔다고..간호사로서 너무 안타까웠단단...네번째는 내 자식이 부모 유산 덕에 떵떵거릴 수 있게 하려고란다. 제대로 된 노후와 아이들을 위해...저자 또한 없는 부모밑에서 지금까지 고생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재산 많은 부모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이라 생각하다고...다섯번째는 돈이 있어야 가정의 평화도 유지된다고 생각한단다. 요즘 경제적인 이유로 한 가정이 몰락하거나 헤어지거나 때로는 동반자살하는 기삿거리도 심심찮게 많이 접하는걸 보면 그도 그럴만하다고 생각된다.
어떤 사람들이 보면 돈에 미친 여자라고 할수 있다..때로는 지금 돈이 있으니까 그런소리 많이 하지...우린 돈없어도 그럭저럭 행복하게 사는데..하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사실 나도 읽으면서 그런 생각 안한것은 아니다..하지만 없는것 보단 많은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발빠른 재테크 만이 내일의 내모습을 보는것이 아닐까?? 거울인것 같다.
책을 다읽고 책장을 덮으며 생각한다. 아직은 젊고 나도 열심히 해보겠노라고. 아이도 어느정도 컸고 나름대로 어떤일을 해볼까하고 생각도 한다. 그러려면 종잣돈을 만들어야지. 굳은 마음을 먹으며 가계부를 한번 살펴본다...나도 이제 억척 쫌 떨어볼까~~호호호 [인상깊은구절] 시간이 많지 않다. 인생에서 재테크를 해서 부자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시간은 고작해야(물론 사람마다 차이야 있겠지만)15~25년이다. 이 기간에 의식주 모두를 해결하고 부를 향해 달려가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중략--- 나는 탁상공론주의를 제일 싫어한다. 논리적인 탁상공론으로 세상과 맞서고 세상을 비판하기 전에 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보는 게 부자가 되는 길이다. 비판은 부자가 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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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 일은 불가능하더라도 성취할 수 있지만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불가능해진다.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에 답이 있다'
티비나 잡지를 통해 익히 알아오던 왕비님의 책을 너무 읽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 시대를 살면서 한번쯤 재테크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도 한창 부동산 붐이 일어나고 있을때 욕심을 부려보았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며 왕비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열심히 공부한 것도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과감히 나아가는 모습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젊은 나이에 작은 부자가 된다는 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었으리라. 하지만 저자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성공을 할 수 있었으리라
책의 내용중에 왕비가 얻은 교훈을 소개해 보겠다 돈을 사랑하고 부자 꿈에 열정을! 하나, 돈을 도구와 수단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다루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행복도 돈주고 살 수 있다. 사람도 돈주고 살 수 있다. 이것이 돈의 위력이다. 돈을 멀리하면 오히려 돈의 노예가 된다. 둘, 돈이나 투자에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자.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누군가 무작정 반대를 한다면 그런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그런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치고 부자를 못보았다. 셋, 재산과 자산을 구분하자. 재산은 재산일 뿐 숫자에 불과하지만 자산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종자돈이자 씨앗이다. 그 씨앗이 땅을 뚫고 올라오면 자라는 건 금방이다.
재테크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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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재테크 책인줄 알았고 그냥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 앞부분의 사진을 보고 ....언젠가 TV에서 보았던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나름 인상적으로 보았던 내용이라 생각이 났고 더욱더 관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벌써 반을 읽게 되면서 요즘 결혼생활의 권태기라고 느끼며 지루해하던 제 삶의 방향을 다시 만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저자보다 더 조금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던 2001년이 생각도 났습니다. 그땐 정말 사랑하나로 모든게 다 "괜찮아"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점 점 지나면서 신랑과 돈문제로 다툼을 갖게 되었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신랑한테 돈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돈을 아끼고 적금을 하였습니다. 먹고 싶어도 참고 ...사고 싶어도 참고.... 태어나서 결혼하기전까지 단한번도 남의집 생활이 없던 제가 결혼하면서 전세를 살았고 나름 설움도 겪어야 했던 기억...ㅠ.ㅜ 책의 저자처럼 우리 집이 없으면 아기를 안낳게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남편은 공무원이 되었고 나름 안정된다고 생각되어질 무렵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소원이 막내 손주 보고 가시는거라는 말씀에 집을 구입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갖게 되었고 아기 돌잔치후 아버님은 편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우연이었는지 몰라도 이 책을 읽은지 몇일전 생애 처음 집을 계약하였던 터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모았던 돈이지만 처음부터 큰 집을 구입하여 중도금이나 잔금을 걱정에 머리가 아프고 뭔가 답답한 느낌에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자신감을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책을 저를 변화 시켰습니다..... 저도 이 책 저자처럼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수 있을 자신을 없지만 ...제가 나름 노력했던 모습이 너무 소극적이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돈이 없어서 가르치지 못하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요즘...지금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를 위해 변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체험으로 느낄수 없는것을 책으로도 답변을 얻을수 있다는것을 실감했던 책중에 한권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멋진 재테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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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V에서 왕비를 본 적이 있었다 평범해 보이는데.. 부동산 투자로 10억을 벌었단다. 그러고 보니 여기저기 많이 나온다 촬영이 된 작가의 집이나 뭐 그런걸로 봐서는 평범해 보였는데 다시 보니.. 강단있고 단호한 모습니다. 막연하게 정말 대단하다 정말 부럽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일단 비슷한 또래에 나보다 수입이 더 적었던 작가였다 또래보다 일찍 결혼을 하고 아이도 미루고 지독하게 알뜰하게 살았다 정말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저렇게까지 해서 꼭 부자가 되어야 하나. 나중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오늘인데.. 그런 생각이 읽으면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기에 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 보다
상가 주택을 사고 월세를 받고 종자돈을 불리고... 또 부동산을 사고.. 남의 일은 이렇게 쉬운듯 글로 만나는 막상 내가 재태크라는 걸 해볼라치면 막막하기만 하다. 이책을 읽고 나선 뭔가 답을 찾은게 아니고 더 답답하다
어떤 상가주택을 사야 손해를 보지 않고 월세도 받고 종잣돈을 불려 나갈 것인가? 이건 오랜 공부와 특유의 감인데.. 아이 둘을 키우며 맞벌이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멀고도 요원한 이야기 같다
이책은 개인의 경험이지 재태크 정보가 아니다. 그냥 왕비라는 한 사람이 돈이 좋다, 부자가 되어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부자가 된 이야기 일 뿐이다. 혹시 제대로 된 재테크 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실망이 많을 듯하다
작가의 말 중에 "엉덩이에 너무 많은 돈을 깔고 있지 말라"는 말이 젤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파트에 사는걸 선호하고 내일도 중요하지만 오늘 좀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고.. 나는 아직도 왕비가 되긴 멀었나 보다. 왕비가 아니라 무수리라도 될 수 있으려나? ㅋㅋㅋ
공돈만 생기면 애들 책이다 시댁.친정식구들 뭐 사줄거 없나? 고민하면서 지내는 나에게는 왕비는 그림의 떡.. 무소리도 그림의 떡. 그냥 이정도 해야 부자가 되는구나.. 그 생각뿐이다
지난 10년의 직장생활, 연말에 부부의 연말정산서류를 보고 이돈 누가 다 가져갔어? 하는 나에게 그래도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다.
이제 맘의 준비를 했으니 실제적인 부동산, 재테크에 정보를 향해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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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에게 인연이란것은 있나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길벗이라는 출판사를 좋아하고 믿기도 하고-길벗은 어려운 개념의 것들을 쉽게 풀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해주고 용기를 준다- 그렇잖아도 요즘 재테크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는데 아줌마로서 벽에 부딪히고 있던 와중이였다. 또한 일전에 저자에 대해 신랑의 입을 통해 간략히 듣고 말았던 적이 있었지만 당시엔 어떤 (검색의) 실마리도 얻지 못하고 그사람 대단하네로 끝나고 말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이 아줌마의 멘트를 듣고 ' 돈을 깔고 앉아 지내는 사람이 제일 이해가 안간다니..이 말이 먼말인가? 누굴까? 누가 맨손으로 돈을 벌어 그리 성공했을까? 그것도 평범한 아줌마라던데... 맞벌이라고? 아 맞벌이라서 돈 그렇게 벌었나부다. 난 전업주분데 별로 참고할바가 없겠군... 근데말야, 여전히 의문드는건 돈을 엉덩이에 깔고 앉아 있지 말라니? 그래도 내집마련하는게 제일 큰 재테크 아닌가 등등.' 여전히 이 키워드에 대한 궁금증은 남겨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책을 접하게 된것이다.
애재우고 쓰러져 기절하던 내 몸을 채찍질에 읽은 한마디 소감을 말하라면 '.....강.추.....' 좀 더 길게 쓰자면 '책을 읽다보면 몸이 후끈 달아오르고 주먹이 불끈 쥐어지며 나도 할수 있다를 외치고 싶은 책'이다.다시 말해 재테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줌마들의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아줌마들, 재테크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 할지 정말 모른다. 그리고 책들과 여기저기 상담을 해봐도 들려오는것들은 순전히 전문용어들인데다가, 일일이 물어보자니 무식한 아줌마 취급받는것이 못내 싫고 공부좀 해보자고 책을 펼치면 역시나 이건 머리가 터져나갈것 같은 내용들 뿐이다. 학교다닐때 경제 공부 좀 해둘것을 하는 후회서부터 첫애 낳았을때부터 관심좀 가질걸.. 결혼초라도 관심 가질걸.. 처녀적부터 관심좀 가질걸 ..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선 우리 애들도 경제 공부 열심히 시켜야겠다, 경제 전집도 들여야겠군까지 별의별 생각이 다들고 주변에서 재테크에 성공했다는 사람들 얘기는 다 먼세계 이야기 같다.(이게 먼것이여?하는)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라도 해야겠으며 무언가라도 할 수 있다라는 느낌이 엄청 온다.
말그대로 일반 서민들 돈 벌고 싶고 가지고 싶고 불리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다.다들 내집내집 하니까 내집은 하나 있어야 할것 같아 청약도 가입하고 모델 하우스도 보러 다니고 ,펀드펀드하니까 펀드도 있어야 할것 같아 은행원 말들 따라 이것 저것 가입하는등 모르지만 조여오는 위기감에 마음만 급해져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들은 옳은건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잘 파악도 안된채.
솔직히 까놓고 내가 이 상황이다. 아주 절망적은 아니지만.. 약간 절망적인 상태?ㅜㅜ 중구난방에다가 헤~벌어진 조갯살처럼 대책이 없다, 알맹이는 있으나 언제 갈매기가 살을 쪼아먹을지 모르는 상태 . 심지어 부동산 투자하라는 막가 광고 전화도 받고 나서 혹시 모르는데 한번 해볼까하는 막무가내 투자의 유혹까지 흔들린다. 그러나 섣불리 하자니 뭘 모르겠고 안하자니 걱정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주변에서 내 말들을 터무니 없다라고 타박하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섣불리 덤비려고 한다는둥의 핀잔만 들어온 입장으로서 다른- 평범하다지만 껍질 까놓고 보면 별반 도움 안되는 특별한 사람들 이야기-책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였지만 , 읽어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아하 이런 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이 왔다. 다들 성공했다고 하면 쉽게 성공을 한것 같지만 ,저자 권선영씨는 정말 시원한 이목구비와는 달리 구비구비 역경도 많았다. 재테크에 일찍 관심을 가졌지만 그에 따르는 걸림돌들도-남편의 연대보증등- 만만찮게 많았던 것이다. 나라면 그런 걸림돌들이 있었다면 재테크에 좌절하고 먹고 살기 바빴을텐데 개인의 끝장을 보는 성격과 끈기로 지금 성공담을 들려줄 수 있는 상태까지 온거였다.
재테크에 대한 상세한 실용서는 아니지만 재테크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계속 덤벼봐야 겠다는 아줌마가 있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해주고 싶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시작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는 동기부여와 그 동기를 끝까지 밀고 나갈 열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책은 그런 동기와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많은 재테크 실용서가 나오는 요즘, 실정에 맞춘 실용서는 그 당시의 사정을 지나가면 크게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는다. 말그대로 실용서는 실전에 활용하라고 있는거니까 . 더불어 바로 실전에 적용해야 돼는거니까 초입자들에겐 많이 어렵고 수많은 말들로 갈피를 못잡게 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 나같은 경우는 경제 전문 용어조차 잘 모르면서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시달렸었다.이런 입장으로서 계속된 실용서탐독과 그에 관한 적용에 대한 주변인들의 만류 부딪힘에, 에라 모르겠다 심정까지 몰고간 상태였는데 이 책을 읽고 '아줌마의 팔랑귀로서 들은 바를 행했던 사람이 있었구나, 그런것이 남들이 말하듯이 잘못된것은 아니였구나'하는 자신감이 회복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지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것도 많고 집안 재정까지 신경써야 하는 아줌마지만 꼭 해내야만 한다라는 의무감이 있다면. 이 아줌마도 했는데 왜 나라고 못해라는 오기가 드는 아줌마들이 있다면 이 책을 들고 용기충전 백배해서 포기하지 말고 함께 '나는 잘하고 있는거야'라고 되내이며 멈추지 말자고 외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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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왜 진작 이책을 만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이 책을 통해서 우리집 재태크에 다시 한번 눈을 떴다고나 할까요? ^^
울집,, 평범한 대한민국 중산층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저랑 나이도 한살 차이 나시네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답니다. 저도,,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데... 동의하고, 또 1000만원 모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종자돈을 모으면 금방 부자 되는것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얼마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운다는 명목으로..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이리 제가 반성되는지요? 이분은 임심해서도, 아이 낳고 나서도 진짜 부자 되고자 하는 욕심 하나 만으로,, 돈이 좋다는 이유 만으로 진짜 열심히 하루 하루 사셨네요.. 그점이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이분이 그간 해오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쓰여져 있더라고요.. 저도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분앞에서는 진짜 작아지는 제 자신을 느꼈네요..
울 신랑한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요.. 그리고,, 이분이 하신다는 카페에도 가볼래요..^^ 열심히 발품 팔아서,, 또 재태크 책에 푹 파여서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역시 돈을 모으는 재미는 월세라는 것을 또 알게됐어요. 솔직히,, 전 재태크 하면,, 부동산,,까지는 알았고, 부동산 하면 아파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분의 글을 읽으면서 배울점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저는,, 진짜 운 좋게 재건축 아파트를 건져서(?) 재태크에 성공한 케이스랍니다. 그냥 운 좋은 케이스 인데요..^^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될지.. 벌써 7년째 재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저도 재태크 책 많이 읽고, 강연회가 있다면 찾아가보고 싶어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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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재테크 열기에 휩싸여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이면 돈 이야기에, 누구는 뭘로 얼마를 벌었다더라, 어디 동네는 얼마가 올랐다더라, 누구는 펀드에 투자했다가 실패헀다더라... 그만큼 들려오는 이야기도 많다. 누구나 벌고 싶어하는 돈이지만 쉽게 벌어지지 않고, 아무에게나 오지않는 돈이어서, 나 역시도 재테크를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만 하다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 왕비 재테크는 어떤 의미에선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 한 개인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처럼 재테크에 완전 초보인 사람이 보기엔 어려운 경제서적이 아니라 잘 쓰여진 소설 한 편 읽듯, 쉽게 쉽게 읽히고 집중해서 한 권 금새 읽어지는 그런 책이었다.
일찍 결혼해서 10년동안 부동산으로 10억의 자산을 마련한, 내 또래의 주부가 쓴 경험담이기에 더욱 솔깃했고 믿음이 갔다. 어려운 경제 용어나 이론을 들먹거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해서 10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는지와 그 과정에서 얻게 된 교훈을 들려주고 있다.
흔히들 생각하는 아파트가 아니라 다가구 주택으로 시작해서 상가주택, 아파트를 거쳐 경매까지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린 왕비의 경험담을 읽고 있자니, 마음만 먹고 노력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타고난 부자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라나 자신이 공부하고 자신이 발로 뛰어 알아보고 자신이 노력하고 실천하여 부자가 된, 작지않은 작운 부자의 재테크 기술은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아 더욱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가난할수록 집중투자를 하고, 부동산 부채를 만들어서 그 빚을 빨리 갚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왕비의 가르침은 흔히들 들어온 재테크의 교훈과 반대여서 의아하기도 했지만 경험담과 함께 들려주는 그 이유는 공감과 깊은 이해를 불러온다. 20대에 꿈을 가지고 30대에 도전을 하며 40대에 다짐을 하고, 5~70대에 완성을 하는 작은 부자가 되는 길, 그 길을 가고 있는 왕비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재테크 교훈들.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빨리 시작하라는 왕비의 가르침을 다 배우고 나니, 지금 당장 무언가 해야할 것 같은 의욕이 마구 솟아오른다. 혹시 아는가, 10년 뒤엔 내가 이런 책을 한 권 쓰고 있을지..
날라리 음악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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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돈을 좋아한다. 내가 하도 돈돈 거리니까 남자친구가 듣기 싫다고 할정도로 그러면 그때마다 좀 미안한 감이 있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을 거다 왜냐면 돈을 사랑하는게 창피하거나 나쁘다는게 아니란걸 알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편하고 좋고 돈이 좋다는 생각은 속으로 하면서도 누가 나서서 돈이 좋다고 하면 밝힌다고 뭐라하고..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그렇지만 돈을 좋아 한다는 건 나쁜게 아니고 그걸 표현하는 것 또한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걸 이책을 통해 다시금 느꼈다.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이 요즘 돈에 많은 관심을 갖는 건 좋은 현상 갖다. 돈의 유용함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불법이 아닌 합법적으로 돈을 모으고 굴리고 불리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막무간으로 '돈을 많이 모을 꺼야' 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성공기를 읽어 보면서 자기가 몰랐거나 놓쳤던 부분을 되 짚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내가 놓쳤던 부분을 찾았다. 난 주말에 많은 시간이 남는데 늘 TV보거나 그냥 집에서 뒹굴 뒹굴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그 시간을 여러가지 정보 모집 하는데 써보려 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다면... 아마 지은이인 '왕비'님도 뿌듯해 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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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35살 소띠 아줌마 스물셋에 결혼을 하고 재테크에 뛰어듬
내 집 마련 전까지는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결심, 본업인 간호사 외에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음~
보통 아파트로 첫 집을 마련하는 일반 사람들의 상식을 깨고 다가구주택을 구입, 기존 전세를 월세로 하나씩 돌리면서 대출금 상환~
종자돈을 또 열심히 모아서 상가 구입, 그리고 또 월세 전환~
그리고 미분양 아파트 및 입지 좋은 아파트 분양, 그리고 재건축에 경매까지~
부동산으로만 결혼 10년만에 10억을 모은 억척 아줌마~
난 이 아줌마와 똑같은 나이의 아줌마인데 결혼은 5년 늦게 했고 내 집 마련으로 아파트를 샀고 --;
꾸역꾸역 저축은 하고 있으나 투자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생각해보지 않았음~
작년 요맘때 적립식펀드 가입할때도 고민 한번도 안하고 그냥 은행 다니는 친구가 권해준 펀드 가입~ 연말에 확인해보니 수익률이 10% 정도
그 전에 고민 좀 해봤으면 나의 공격적 투자성향에 빗대어 볼때 ㅋ 차이나펀드를 가입했을테고 수익률이 50%이상일텐데 흐~
암튼간에 고민한다고 하면서 살긴 살았는데 이 아줌마를 보니 그동안 내가 헛 산것 같더라~
책 내용은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행간에서 느껴지는 이 아줌마의 '돈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도 좋아보이더라는~
30대때 30억 부를 이루라고 하는데... 30억........
암튼...머리 아프게 하는 책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일반 사람이 쓴 성공수기도 가끔 읽어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벌써 30대가 반이 지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노력해보자~
누가 아는가! 10년뒤 내가 이 왕비 아줌마처럼 책을 쓰게 될지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