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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즈 밴드를 알게 된 것은 어언.. 2,3년 쯤이었다
친구와 헤어지고 들린 레코드 가게에서 장난스런 자켓의
앨범을 발견하고 음악을 들었는데!
기존의 가사와는 차이가 있는..
멜로디도 재미있고 특히 가사가 재미있어
썰렁한 레코드가게에서 배꼽을 움켜쥐고 웃었다
구입하고 난 뒤 집에서 가사와 함께 들으니...
역시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막내 동생이랑 같이 들었는데
동생도 재밌다면서 마지막 노래까지 같이 들을 정도~
이 음반의 매력은 혀 짧은 목소리의 보컬이 장난스럽게
얘기하듯 자연스럽게 노래를 하는 것이다
특히 그 혀 짧은 소리가 귀엽게까지 들린다
PART : TWO 에서 '그대 내 사랑을 받아줘요'는 어디서
들어본 듯했는데.. 생각해 보니
얼마 전에 본 뮤지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