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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은 역시 ..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은 역시 .. "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결론이 하나 내려졌는데 그것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은 <오만과 편견> 맞다"는 거였다.제인 오스틴이 최고작은 역시 오만과 편견이다.오만과 편견 다음으로 세인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그녀의 작품이지만여러 모로 오만~과 비교해 부족한 점이 많은 느낌이다.하지만 역시 그녀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 왜 이 작품이 두 번째로 많이 오르내리는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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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결론이 하나 내려졌는데 그것은 -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은 <오만과 편견> 맞다"
는 거였다.

제인 오스틴이 최고작은 역시 오만과 편견이다.
오만과 편견 다음으로 세인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그녀의 작품이지만
여러 모로 오만~과 비교해 부족한 점이 많은 느낌이다.

하지만 역시
그녀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 왜 이 작품이
두 번째로 많이 오르내리는 작품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 시계속처럼 복잡하고 정교한 플롯에 이유가 있지 않은가 싶다.

 


 


이 소설은 말하자면 다정하고 친하지만 성격은 서로 반대인 자매
엘리너와 매리엔의
남편 구하기의 멀고 먼, 험난한 여정이랄까 ..
대충 그런 책이다.
(험난한에 진한 언더라인을 긋겠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만큼이나 험난하다.)


거기에, 명심하자면
언제나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이다.
언제나처럼 비슷한 소재-연애과 결혼, 돈 !- 에
비슷한 주인공 -주인공이 자매인듯 하나 실질적으로는 언니 엘리너가 주인공에 가깝다.
대부분의 서술이 그녀의 관점에서 전개된다. 그녀는 제인 오스틴의 다른 주인공들처럼
유독 혼자 (!) 분별력이 있고 예리하다 -이 나오는
언제나처럼 풍자와 비판 심지어 뒷다마의 수준까지 간 서술이
영락없는 전형적인 그녀의 작품이지만
역시 언제나처럼 재미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비슷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항상 재미있게 하는지 참.

참고로,
연애 소설임에도 읽고 나면 연애가 하기 싫어지는 특이사항을 지녔다.




제목은 이성과 감성이고
마치 엘리너와 메리앤이 각각 이성과 감성을 대표하는듯 보이지만
실상 제인 오스틴이 강조하려했던 성품은
딱히 이성이라기보다는 '분별력'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분별력을 강조하는 이 또한 영락없이 제인오스틴 소설일세 ..

 


여튼 오만과 편견보다는 재미없지만
그걸 제외한 그녀의 다른 작품보다는 작가의 수고랄까 노력이랄까
뭔가가 더 느껴지는 작품이다.
하지만 훌륭하다고 더 정이 가는 건 아니니,
나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오만과 편견>과 <설득>이 제일 좋더라.

 

이 작품은 전개가 너무 예상 밖이었고 (물론 흥미진진하긴 했지먄)

무엇보다 남자주인공들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촘 ..

원래 그녀의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언제나 여주인공을 제외하고는 다들 부족한 인간상으로 나오고

대부분 예외없이 여주의(가끔 서술 시점이 헷갈리지만. 때론 전지적 작가 시점인지 1인칭 주인공 시점인지 매우 헷갈림.) 비판과 경멸섞인 서술에 한번씩은 터지고

남자주인공들이 다들 어딘가 2%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나 ..

이 작품에서는 무려 98%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는 사실 --;

이넘이고 저넘이고 ..
남자주인공들, 왜 이렇게 매력 없게 그려놨는지 ..

 

 

그래도 여튼간에

아주 아주 재미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사실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 하루 온종일을 투자해 이 책을 읽었거등요..

심지어 밥도 책을 보며 먹었답니다..

j********e 2008.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성과 감성
"이성과 감성"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굉장히 딱딱한 소설처럼 생각되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10년쯤 전에 <오만과 편견>을 읽은 적이 있다.그 당시에도 제목을 보고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었는데, 전혀 압박감 없는내용이었다.   10년전에 읽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한 내 느낌은 사실 좀 짜증스러웠다고 해야 맞다. 1800년대 영국의 머리 빈 여자들이 모여 앉아서결혼이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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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굉장히 딱딱한 소설처럼 생각되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10년쯤 전에 <오만과 편견>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제목을 보고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었는데, 전혀 압박감 없는
내용이었다.

 

10년전에 읽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한 내 느낌은
사실 좀 짜증스러웠다고 해야 맞다.

1800년대 영국의 머리 빈 여자들이 모여 앉아서
결혼이 어떻고, 어떤 남자의 재산이 얼마가 있고, 누가 얼마를 상속받았고
등등등 이런 소리만 해대는 그런 별 희한한 소설로 느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소설의 마지막은 상당히 교훈적으로 끝났었기에 (첫인상과 소문에 대한 편견은 나쁘다는 교훈) 이래서 고전소설로 여전히 사랑을 받는구나 했다.

하지만.. 10년후에 <이성과 감성>이라는 소설로 제인 오스틴을 다시 만나고 느낀점은
'아.. 제인 오스틴은 1800년대를 살아간 여성으로서 정말 진보적이고 당차고 똑똑한 사람이구나'라는 점이다.

여자들끼리 모여앉아 남자의 재산 상속과 결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부분에서의 풍자와 반어법들이 정말 재치있고, 사람의 이중성에 대한 묘사가 특히 탁월하다.
그 당시 여성으로서의 한계가 분명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참 대단한 것 같다.
게다가 소설속의 캐릭터가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점 또한 이 소설의 매력이다.

 

내용은 자매의 사랑 얘기이다.
매사 이성적인 엘리너와 감성과 열정만을 추구하는 메리엔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되는 얘기인데, 놀랍게도 소설의 마지막엔 반전도 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전체 줄거리 보다는 사람에 대한 묘사 및 풍자에 중점을 두고 보면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 <이성과 감성>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제인 오스틴의 다른 소설도 다 읽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10년전에 읽었던 <오만과 편견>도 다시 읽어 그 때 놓쳤던 소설의 진가를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m****i 2008.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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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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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소설에서는 대쉬우드가의 두 자매 앨리너와 마리앤의 연애와 사랑이 이성과 감성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성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언니인 앨리너는 이성적이고, 신중하고, 합리적이며 차분한 성격인 반면, 동생 마리앤은 감성이 풍부하고, 정열적이며, 로맨틱하다. 앨리너와 마리앤의 상반되는 성격은 이 소설의 두 개의 축을 이루는데 제인 오스틴은 이성과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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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소설에서는 대쉬우드가의 두 자매 앨리너와 마리앤의 연애와 사랑이 이성과 감성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성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언니인 앨리너는 이성적이고, 신중하고, 합리적이며 차분한 성격인 반면, 동생 마리앤은 감성이 풍부하고, 정열적이며, 로맨틱하다. 앨리너와 마리앤의 상반되는 성격은 이 소설의 두 개의 축을 이루는데 제인 오스틴은 이성과 감성을 저울질하기 보다는 이런 보편적인 특성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했다고 볼 수 있다. 제인 오스틴이 자신의 작품 속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들은 영국 상류층 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에 얽힌 인간관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녀의 소설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사 중의 하나인 사랑과 결혼을 주로 다루고 있기에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글쓰기에 몰두했던 제인 오스틴이 인간의 내면에 대한 진지한 관찰력과 뛰어난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 그녀의 여러 작품들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그 중 처음으로 출간한 소설인 이성과 감성에서는 각각 이성과 감성으로 대표되는 두 자매의 사랑과 결혼을 그리면서 이 두 가지의 조화가 비로소 당대 여성에게서 기대되는 이상적인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다.

l********k 2008.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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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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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번역이 잘 안되서 그런가?;;;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문체가 단순하게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한 문장을 두번 세번 봐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내용은 괜찮은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출판사 것도 읽어봐야 겠다. 내가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원문을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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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번역이 잘 안되서 그런가?;;;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문체가 단순하게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한 문장을 두번 세번 봐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내용은 괜찮은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출판사 것도 읽어봐야 겠다.

내가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원문을 읽어봐야지.

q*****5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