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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거 좋아하는 아들...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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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선명한 색감의 책만 보여주다가 좀 망설이면서 샀어요. 똑같다, 똑같아를 좋아하는 아들, 역시 완전 좋아하네요. 그림이 약간  수묵담채와 같은데, 같은 말이 반복되고 의성어의태어가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너무 좋아요. 보드북인데도 페이지수가 많아요. 긴 책 아직 잘 안보는데 이책은 끝까지 보네요. 책 속 동물들과 친구의 행동을 몸으로 따라하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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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선명한 색감의 책만 보여주다가 좀 망설이면서 샀어요.

똑같다, 똑같아를 좋아하는 아들, 역시 완전 좋아하네요.

그림이 약간  수묵담채와 같은데, 같은 말이 반복되고 의성어의태어가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너무 좋아요.

보드북인데도 페이지수가 많아요. 긴 책 아직 잘 안보는데 이책은 끝까지 보네요.

책 속 동물들과 친구의 행동을 몸으로 따라하기도 하니, 완전 굳 초이스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y 2009.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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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습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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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접목시켜 지루하지 않게 아이가 볼 수 있게 만든 책인것 같아요.   지금 6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아가를 위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요,   반응이 궁금해 노래와 함께 읽어주는데, 흑백인 그림이지만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 너무 고맙고 신기하네요.   동물과 책 속의 아이와 비슷한 행동을 연결시켜 재미있는 소리로 반복되는 표현을 사용한 작가의 창의력이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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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접목시켜 지루하지 않게 아이가 볼 수 있게 만든 책인것 같아요.

 

지금 6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아가를 위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인데요,

 

반응이 궁금해 노래와 함께 읽어주는데, 흑백인 그림이지만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 너무 고맙고 신기하네요.

 

동물과 책 속의 아이와 비슷한 행동을 연결시켜 재미있는 소리로 반복되는 표현을 사용한 작가의 창의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읽어주세요, 그리고 노래불러 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0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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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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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아기 그림책의 제목을 보고 절로 노래 가락이 흘러 나왔다.   책을 펴보니 어머나, 노래 가사와 정말 비슷하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깨끗이 이 닦기 똑같아요.  즐겁게 노래부르다 보니 책 말미에 "윤석중의 동요 '똑같아요'를 저자의 허락을 받아 개작한 것"이라고 적혀있다. 그렇구나. 그래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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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아기 그림책의 제목을 보고 절로 노래 가락이 흘러 나왔다.   책을 펴보니 어머나, 노래 가사와 정말 비슷하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깨끗이 이 닦기 똑같아요.  즐겁게 노래부르다 보니 책 말미에 "윤석중의 동요 '똑같아요'를 저자의 허락을 받아 개작한 것"이라고 적혀있다. 그렇구나. 그래서 쏙쏙 내용이 들어온다. 운율도 잘 맞고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도 산다. 이 밖에도 의성어 의태어를 맛깔나게 쓰고 있어 읽을수록 새롭다.   책의 양면에는 똑같다고 한 동물과 아이의 동작이 세밀화로 표현되어 있다. 흑백톤에 아주 약간의 채색을 한것이라 처음에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얼굴 표정도 몸의 동작도 살아있하다. 그리고 친근하다. 고양이가 털실뭉치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매우 귀엽고, 아이가 곰 인형을 업고 서있는 모습도 우리 아이가 인형 업은 모습과 똑같다. 이 책의 그림 작가가 아들의 만 세살 때 모습을 모델로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정성스러운 관찰과 공들인 세밀화의 묘미가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초판이 나온 것은 1998년. 이번에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나보다.   이렇게 정감어린 그림책을 이제야 알았다니!  그래도 다 큰 아이 앉혀두고 함께 노래도 부르고 움직임도 따라해본다. 엄마와 함께 해보는 큰 동작과 말로 표현하는 의성어, 의태어가 재미있나보다. 이제 두돌 가까이 되는 조카에게 보여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참 동물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 연속해서 등장하는 동물들에게 보나마나 금방 시선이 고정될 것 같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아기 그림책'이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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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에 이어 조카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은 책
"우리 아들들에 이어 조카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은 책" 내용보기
지금은 12살인 큰 아들 그리고 둘째아들..셋째아들한테까지 마르고 닳도록 읽어주었던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읽어주면서도 들려주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책인거 같아요..앙증맞으면서 사랑스런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간결하지만 입안에 착착 감기던 문장 하나하나들을 읽어주다보면 어릴때 즐겨부르던 동요가 떠올라 제가 더 행복해졌던 책을 큰 조카에 이어 두번째 조카에
"우리 아들들에 이어 조카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은 책" 내용보기
지금은 12살인 큰 아들 그리고 둘째아들..셋째아들한테까지 마르고 닳도록 읽어주었던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읽어주면서도 들려주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책인거 같아요..앙증맞으면서 사랑스런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간결하지만 입안에 착착 감기던 문장 하나하나들을 읽어주다보면 어릴때 즐겨부르던 동요가 떠올라 제가 더 행복해졌던 책을 큰 조카에 이어 두번째 조카에게도 선물로 보내주었어요..
j***r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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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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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_이미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림책 시리즈에 들어있던 책이다. 물론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다. 노래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놀이에서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과 지내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요, 노래인데, 굳이 동요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뭐든 흥얼  흥얼 대면 아이들은 연신 까르를 거릴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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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_이미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림책 시리즈에 들어있던 책이다. 물론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다.

노래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놀이에서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과 지내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동요, 노래인데, 굳이 동요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뭐든 흥얼  흥얼 대면 아이들은 연신 까르를 거릴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도 잘 웃지 않는 아이라 늘 그게 걱정이었는데, 가끔 기분이 다운 돼 있거나 하면 말을 할 때도 음을 넣어 불러주곤 하면 아이는 금새 밝아지곤 했었다.

 

내가 자주 붙이는 동요 중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가 있는데, 이 동요의 음은 어디든 어울린다..정말 신기하게도 그렇게 동요에 친숙했던 아이인지라 책을 읽어줄 때 반응이 어땠을지는 말안해도 될 정도다. 좋은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했던가. 돌 전 후 아이들에게 너무나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소개말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여기에 올려본다. 참 멋진 작가님이신 것 같은데, 그런 분이 쓴 책이니 어떨지는 말안해도 될 것 같다.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4년에는 동시로 ‘눈높이아동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꿈을 찾아 한 걸음씩’으로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에헤야데야 떡타령』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친구』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나만의 단짝』 『꽃신 신고 우리집 한바퀴』, 『재주꾼 오형제』,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알사탕 동화』등이 있다. 먼 훗날에도 어린이 책을 즐겁게 읽고 쓰는,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될 생각이다.



i*****j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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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모든 것이 똑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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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린이 한병호씨가 아들이 만 세살 때 모습을 모델로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빠의 관찰이 그 따뜻한 시선이 많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우리가 아는 동요 <똑같아요>의 일부 소절과 비슷한 제목과 책 속의 글이 나온다. 왼쪽 페이지에는 각양 동물들이 한 마리씩,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의 모습이 각각 비슷한 행동을 하며 비교할 수 있게 그려져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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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린이 한병호씨가 아들이 만 세살 때 모습을 모델로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빠의 관찰이 그 따뜻한 시선이 많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우리가 아는 동요 <똑같아요>의 일부 소절과 비슷한 제목과 책 속의 글이 나온다.
왼쪽 페이지에는 각양 동물들이 한 마리씩, 오른쪽 페이지에는 아이의 모습이 각각 비슷한 행동을 하며 비교할 수 있게 그려져 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적인 하루 일과들이 이야기의 소재가 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세수하기, 이 닦기, 밥 먹기, 대변보기, 공놀이 하기, 숨바꼭질 하기, 춤추기, 손뼉 치기, 어부바 하기, 발자국 놀이 하기, 목욕하기, 잠자기 등으로 이어지는 하루의 중요 일과들을 아주 섬세하고 따뜻한 터치로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이런 일과들이 아이들과 친숙한 동물들도 똑같이 모두 한다는 점을 비교하여 보여주며 똑같음을 강조해주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동물은 오히려 또래 친구보다 먼저 만나는 친구같은 존재가 아닌 가 여겨진다.
아직 사회성이 싹트기 전에 집에서 보는 다양한 책을 통해 무수히 만나는 동물들은 아이에게 늘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들이다.
그래서 이런 친근한 동물들을 소재로 사용하여 이들도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먹고 자고 놀고 등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더욱 재미을 주게한다.
 
이 책속에 주인공 아이가 곰 인형을 어부바 하는 장면에서 나의 딸이 더욱 생각나게 하였다.
나의 딸은 마치 집에 있는 가장 아끼는 인형을 이렇게 업고 다니며 마치 자기가 그 인형의 엄마인 양 때로는 언니인 양 , 누나인 양 하며 재워보고 먹여주고 놀아주고 말을 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나 자신이 흐믓할 뿐이다.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리고 정겹게 그리고 소박하게 그려낸 책 인 동시에, 예쁜 의성어/의태어도 많아서 아이의 예쁜 어휘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s*******6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세상동물들은 무엇이 똑같은지 상상하는 조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와 세상동물들은 무엇이 똑같은지 상상하는 조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내용보기
책이 정말 이뻐요. 아이들 정서에 너무 잘 맞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상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무엇을 강조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고,  예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기발해서 자꾸 펼쳐서 보게 되는군요. 서너살 먹은 아이들이 세상의 동물들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읽
"나와 세상동물들은 무엇이 똑같은지 상상하는 조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내용보기

책이 정말 이뻐요. 아이들 정서에 너무 잘 맞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상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무엇을 강조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고, 

예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기발해서 자꾸 펼쳐서 보게 되는군요.

서너살 먹은 아이들이 세상의 동물들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읽어 나갑니다.

좌측 면에 동물들의 다양한 행동들을 보면서 나의 행동과 빗대어서

무엇이 똑같은지를 상상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하나의 행동을 보면서 나에 행동에 대해 연상하고 주변에 친구들 모습까지도

비교해서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말은 너무 어렵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저절로 뭔가를 배워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더 만족스럽습니다.

p******3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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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똑같을까-호기심과 청각을 즐겁게 해주는 보드북.
"무엇이 똑같을까-호기심과 청각을 즐겁게 해주는 보드북." 내용보기
는 동물들의 행동과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과 이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함께 담은 그림책이다. 0-3세 아기들을 위한 나비잠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이번에 보드북으로 다시 나왔다. 이미애씨가 글을 쓰고 , 등의 작품의 그림을 그린 한병호씨가 그림을 그렸다. 동물이나 아이의 실제 모습과 유사한 모습으로 사실적인 묘사를 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
"무엇이 똑같을까-호기심과 청각을 즐겁게 해주는 보드북." 내용보기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는 동물들의 행동과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과 이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함께 담은 그림책이다. 0-3세 아기들을 위한 나비잠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이번에 보드북으로 다시 나왔다. 이미애씨가 글을 쓰고 <도깨비 방망이>, <산에 가자> 등의 작품의 그림을 그린 한병호씨가 그림을 그렸다. 동물이나 아이의 실제 모습과 유사한 모습으로 사실적인 묘사를 하면서도,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과 파스텔 톤의 연한 색감이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안겨주는 그림책이다. 영유아들은 어느 나이 정도가 되면 부모가 해주는 것보다는 서툴러도 자기가 하는 것을 좋아하고,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곤 한다. 혼자서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목욕도 하고, 밖에 나갈 때는 혼자서 신발을 신겠다고 하는 등 혼자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뿌듯해 하며 이를 자랑스러워한다. 부모는 아직은 서툴고 때론 한없이 느려 보이는 아이의 행동에 조바심도 생기고 내서서 도와주려는 마음도 생기지만 혼자 힘으로 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그림책은 "무엇이 무엇이 똑깥을까? ~ 똑같아요"하는 문장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꼼지락꼼지락, 몽그작몽그작, 콕콕콕, 치카치카, 쩝쩝쩝, 냠냠냠 등의 의성어, 의태어가 책을 보고, 듣는 아가들에게 호기심과 청각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반복적인 문장을 노래하듯, 운율이 담긴 느낌으로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책에 나오는 아이의 모습을 따라가보면 우리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 씻고, 놀고, 먹고, 잠이 드는 일상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도 책에 나오는 것들이 평소에 자신이 하는 일과들이라 내용 하나하나가 현실적으로 느껴져 더 공감하고 좋아한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생각하며 책을 펼쳐 보니 세수하는 모습이 똑같다. 토끼는 앞발로 꼼지락 꼼지락~ 세수를 하고, 아이는 앞에 수건을 두르고 몽그작몽그작~ 세수를 한다. 깨끗이 이 닦는 것도 똑같아서 악어는 악어새가 콕콕콕~ 이 청소를 해주고, 아이는 혼자서 치카치카~ 이를 닦는다. 과자도 먹고, 응가도 누고, 놀이감으로 놀기도 한다. 그리고 등딱지 속에 쏘옥~ 숨는 거북이처럼 이불 속에 들어가 눈만 빠곰~하게 내 놓고 있기도 하고, 곰 인형을 업고 노는 모습을 보니 큰 아이 어렸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아이가 새근새근~ 편안하게 잠이 든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책을 보는 이의 마음도 편안하게 가라 앉고, 벌써 끝인가 싶어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든다. 엄마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던 아이도 어느 사이에 살포시 잠이 들지 않을까? 어쩌면 꿈 속에 책에 나온 동물들과 함께 놀게 될지도 모르겠다. ^^
r******3 200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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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내용보기
이책을 보고서 나는 노래부터 나왔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책내용도 보면 무엇이 무엇과똑같은지 나타난 책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말해주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책의내용을 같이 맞췄더니 아이가 따라부르더니 조금더 쉽게 이해하는것같다ㅎㅎㅎㅎ 이제딱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주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좋을것같다^^추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내용보기

이책을 보고서 나는 노래부터 나왔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책내용도 보면 무엇이 무엇과똑같은지 나타난 책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말해주기 위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책의내용을 같이

맞췄더니 아이가 따라부르더니 조금더 쉽게 이해하는것같다ㅎㅎㅎㅎ

이제딱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주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좋을것같다^^추천

t******l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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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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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ㅋㅋㅋㅋ그래서 책을 보니 정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를 부를수밖에 없게 만들어놧다 아이한테 이모습은 이모습이야 이모습은 이모습이야 이렇게 말을 해주고 노래를 불러주니까 아이가 따라하던 그모습이...ㅋㅋㅋ너무나 귀여웠다!!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교육을 하고 싶다면,이책을 한번 아이와 같이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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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ㅋㅋㅋㅋ그래서 책을 보니 정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를 부를수밖에 없게 만들어놧다

아이한테 이모습은 이모습이야 이모습은 이모습이야 이렇게 말을 해주고

노래를 불러주니까 아이가 따라하던 그모습이...ㅋㅋㅋ너무나 귀여웠다!!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교육을 하고 싶다면,이책을 한번 아이와 같이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o*********7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