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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보니.. 중국분이 쓴 책이네요..
"알고보니.. 중국분이 쓴 책이네요.." 내용보기
처음에 한국 사람이 한굯 사람 체질에 대해 알고 쓴거라 생각해서 구입하게 됬었습니다. 리뷰도 좋았구요.... 받아서 내용을 보니까.. 중국분이 쓴 책인데.. 뭐랄까 읽어나가면서 계속 느끼는거지만 역시 번역책이라 조금 우리 실정에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어투가 번역체이다 보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신뢰감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고구마를 소재로 여러가지 이야기
"알고보니.. 중국분이 쓴 책이네요.." 내용보기
처음에 한국 사람이 한굯 사람 체질에 대해 알고 쓴거라 생각해서 구입하게 됬었습니다. 리뷰도 좋았구요.... 받아서 내용을 보니까.. 중국분이 쓴 책인데.. 뭐랄까 읽어나가면서 계속 느끼는거지만 역시 번역책이라 조금 우리 실정에 안 맞는 부분도 있고 어투가 번역체이다 보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신뢰감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고구마를 소재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 있을줄 알았고 또 고구마를 어떤식으로 이용하는게 좋을지도 나와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내용은 부족합니다. 고구마에 대한 내용보다 체질이나 사람의 자연스런 생체주기 같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요... 굳이 고구마를 제목에 안넣어도 될것 같다는...생각이 든네요.. 하여간 기대가 너무커서 조금 실망입니다.
b*****3 2006.10.25.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은 한의학개론서
"내용은 한의학개론서" 내용보기
오늘도 몸이 안좋아서인지 코피를 쏟았다 참담한 마음이 들었지만 원래 그려려니하는 좌절감으로 이 책을 한번 보았다.(다행히 저번처럼 많이 쏟지는 않았다.) 고구마가 내 몸믕 살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책을 보았다. 생각보다 잘읽히는데 고구마에 대해서 나오기보다는 대체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가깝다. 몸이 상당히 안좋아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내용은 한의학개론서" 내용보기
오늘도 몸이 안좋아서인지 코피를 쏟았다 참담한 마음이 들었지만 원래 그려려니하는 좌절감으로 이 책을 한번 보았다.(다행히 저번처럼 많이 쏟지는 않았다.) 고구마가 내 몸믕 살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책을 보았다. 생각보다 잘읽히는데 고구마에 대해서 나오기보다는 대체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가깝다. 몸이 상당히 안좋아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꽤 많은 서적들을 읽은 상태에서 이 책은 상당히 잘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저자가 황재내경을 비롯한 한의학서적을 많이 읽었음을 나타내고 스스로 체화해서 건강해짐을 알 수가 있다. 의학상식일지 모르지만, 우유와 곰탕이 안좋다는 점 그리고 신토불이... 아침형인간이 건강에 좋다. 고기보다는 야채를 먼저 먹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소화시간이 다르다는 말... 여러가지가 한의학책에 상식으로 되어있지만 새삼스럽게 정리를 잘한 느낌이 든다. 자연율례라는 것이 도교적인 관점에서 자연지기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요즈음 들어서 돈을 많이 쓰는 상업적인 건강법보다는 유익한 서민형 건강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이 책도 단점은 있다. 옮긴이가 말하듯이 대만의 경우에 맞으며 다수 생략한 느낌이 듵ㄴ다. 그리고 음양과 오행을 제대로 설명했지만 보통 사람들은 익숙하기어렵고 껍질에 농약이 잔류한다고 생각한다면 껍질째 먹기는 쉽지않을 것이다. 실천하기는 어렵지만,쉬운 부분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개론서여서 리뷰를 썼고 마치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6.12.0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이없음
"어이없음" 내용보기
책을 사고 사기당한느김이 듭니다 기대를 하고 삿는데 고구마에 대한 내용은 몇쪽도 안돼고 제목을 원래의도대로 했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신문에 그렇게 크게 광고하고 독자를 우롱한 처사가 아닌지 길게 내다보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앗다면 절대 안구입했읉텐데 리뷰도 안보고산 내실수이기에 반품은 안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은 어
"어이없음" 내용보기
책을 사고 사기당한느김이 듭니다 기대를 하고 삿는데 고구마에 대한 내용은 몇쪽도 안돼고 제목을 원래의도대로 했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출판사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신문에 그렇게 크게 광고하고 독자를 우롱한 처사가 아닌지 길게 내다보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앗다면 절대 안구입했읉텐데 리뷰도 안보고산 내실수이기에 반품은 안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 없군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07.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구마가 왜 좋은거죠? 잘 이해가...
"고구마가 왜 좋은거죠? 잘 이해가..." 내용보기
이 책에서 얘기하는 대전제, 자연의 리듬(순리)에 따르고 신토불이를 해야한다는 내용은 설명도 많고 공감가게 기술이 되어 있지만, 몇몇 디테일한 부분은 솔직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물론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근거한 내용을 솔직히 서술했겠지만, 그 배경설명이나 근거가 빈약해보인다. 특히, 제목에서까지 언급한 ''고구마''가 왜 좋은지, 다른 음식은 제철음식을 먹어야 하
"고구마가 왜 좋은거죠? 잘 이해가..." 내용보기
이 책에서 얘기하는 대전제, 자연의 리듬(순리)에 따르고 신토불이를 해야한다는 내용은 설명도 많고 공감가게 기술이 되어 있지만, 몇몇 디테일한 부분은 솔직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물론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근거한 내용을 솔직히 서술했겠지만, 그 배경설명이나 근거가 빈약해보인다. 특히, 제목에서까지 언급한 ''고구마''가 왜 좋은지, 다른 음식은 제철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왜 고구마는 1년 내내 먹어도 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다.

또 한가지, 마지막에 있는 번역자가 저자의 가르침을 근거로 요약했다는 한국인에 맞는 설명은 더더욱 위험한 내용인 것 같다. 특히, 몸은 자연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하게되는 것 외에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를 해야 한다는 내용은 위험천만하다. 많은 불특정 독자에게 공식적으로 의학적 의견을 피력할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이 같은 의견을 기술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것 같다.

대만의 유수한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이라고 하지만, 조금 급하게 책을 만든 것 같고, 행간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도 보이고, 또 책 마지막 부분 ''만혼''을 언급할 때 갑자기 한국의 통계가 나오는 부분도 별로 매끄럽지 않은 것 같다.
g*****u 2007.06.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은 보물책~ 책 제목을 자연섭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은 보물책~ 책 제목을 자연섭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을 봐본적도 없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니~ 뭔가 사기꾼 냄새가 팍팍 나면서 원푸드에 대한 책이리라 지례짐작하게 된다.     지난 주말 할일 없이 도서관에서 어슬렁 어슬렁 댔다.   보통때는 찾고 싶은 책 번호를 찾아 그 책만 찾아서 곧장 돌아오고 했는데 지난 주에는 왜 그랬는지~ 서가를 쭉 돌아다녔다.   신기한 책 제목 "고구마가 내 몸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은 보물책~ 책 제목을 자연섭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을 봐본적도 없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니~

뭔가 사기꾼 냄새가 팍팍 나면서

원푸드에 대한 책이리라 지례짐작하게 된다.

 

 

지난 주말

할일 없이 도서관에서 어슬렁 어슬렁 댔다.

 

보통때는 찾고 싶은 책 번호를 찾아 그 책만 찾아서 곧장 돌아오고 했는데

지난 주에는 왜 그랬는지~

서가를 쭉 돌아다녔다.

 

신기한 책 제목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라는 책을 보고

제목 한번... 증말 별로다... 하며 서서 뽑아봤는데

 

결국엔 의자에 앉아서 읽었고

 

또 결국엔 집에 대출해왔다.

 

본래 자연주의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늘 궁금하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는다고 하긴 했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기본적인 방법을 찾는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모두에게 100% 맞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또한 책의 서술내용이 100% 바람직하다고 이야기 할 수도 없겠다.

 

하지만 막연히 관심만 가지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에겐

좀더 자세한 정보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특히나 언제 어디서나의 절대 진실.

제 때 난 음식을 제때 먹는것.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나고 하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몸이 찬 사람 따뜻한 사람이 먹는 방법이나...

 

오늘 아침 점심 이 책에서 말한 시간, 그 내용대로 아이와 먹었다.

 

쭉 실천해서 좀더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리뷰만 보고

책을 사시는 분들 중

 

워낙 리뷰가 긍정적이여서 샀는데, 대 실망인 경우도 많을 수 있다.

 

그런 경우를 위해

사람 마다 그 느낌이 틀리기 때문에

나의 경우 이 책이 대 만족이였으나

(도서관에서 빌렸으나, 결국엔 구매했다)

혹시 모르니, 먼저 서점에서 읽어보시거나, 도서관에서 빌려보시고 난 후에

구매할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 제목 좀 ... 바꿨으면... 한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

v****o 2007.12.31. 신고 공감 1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저비용 건강 도우미로 추천합니다
"저비용 건강 도우미로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신문광고를 통해 이책을 주문한그날 공교롭게도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구마에 관한 방송을 했다 평소 고구마를 좋아하는지라 빨리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렸다 제목만 보고 식사대신 고구마를 먹는 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저자는 대만여성인데 허약체질로 태어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단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머니가 구해오신 풀을 통해 소생후 자연의 힘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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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광고를 통해 이책을 주문한그날 공교롭게도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구마에 관한 방송을 했다 평소 고구마를 좋아하는지라 빨리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렸다 제목만 보고 식사대신 고구마를 먹는 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저자는 대만여성인데 허약체질로 태어나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단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머니가 구해오신 풀을 통해 소생후 자연의 힘을 믿게되었고 한의학과 양의학을 장시간 배우고 연구했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자연율례를 따라 사는것이 건강의 비법이라는것. 이 책은 고구마의 효능에대해 우리가 미처 알지못하던 것까지 말하고있다 그리고 인체의 원리와 영양소와의 관계,그에 따른 바람직한 생활패턴을 제안한다 평소 우리가 알고 말하면서도 원리는 설명할수 없었던 건강상식들을 잘이해할수있게해주고 쉽게 적용해볼만한 내용들도 많다.나름 건강관련도서들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한사람으로서 무엇보다도 식생활에 깊이 관여하고있는 우리주부들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을 완독하고 고구마식사를 실천하다가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는 질병으로 벌써 반년 넘게 고생하는 어느분이 자꾸떠올라 4권을 추가 주문해놓고 난생 처음 도서리뷰를 독수리타법으로 쓴다 맘같아선 모든 지인들에게 한권씩선물하고싶은 유익한 책이다 햇빛 따사로운 봄날 천하보다 귀한 우리의 건강을  위한 한마디"입이원하는 음식을 먹지말고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어라 "

p******8 2008.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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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진견진 / 유리타 옮김 / 한언출판사   이틀 전 농수산물 시장에 들러 적고구마 한 박스를 구입했다. 다양한 고구마가 있지만 적색 고구마를 구입했다.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도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질보다 양이라는 생각에 가장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샀다. 주인에게 동일한 양인데 왜 가격차이가 나냐고 물으니 크기와 모양 때문이란다.   집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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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

진견진 / 유리타 옮김 / 한언출판사


 

이틀 전 농수산물 시장에 들러 적고구마 한 박스를 구입했다. 다양한 고구마가 있지만 적색 고구마를 구입했다. 크기에 따라 가격차이도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질보다 양이라는 생각에 가장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샀다. 주인에게 동일한 양인데 왜 가격차이가 나냐고 물으니 크기와 모양 때문이란다.

 

집에 들고 와 씻어서 생채로 씹어 먹었다. 입이 궁금할 때, 뭔가 먹고 싶은데 몸을 생각해야 할 때 고구마가 제격이다. 특별히 고구마에 어떤 성분이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그저 몸에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으니 그냥 먹은 것이다. 어제는 보통 때 보다 과식을 했다. 예전에 비하며 많은 양이 아니지만 근래에 먹은 음식 양과는 차이가 난다. 그래도 고구마를 5개를 먹었다. 나도 모르게 고구마가 먹힌다. 심지어 잠자기 전까지 먹었으니 몸에 좋지는 않을 것이다. 고구마는 오전에 먹어야 제 효과를 본다고 한다. 첨가제가 들어가 다른 과자나 음식보다 좋다는 생각에 아무 때나 먹는다.

 

그렇게 하룻밤이 지났다. 새벽, 아침부터 배가 불편하다. 사실은 어제부터 방귀가 얼마나 나오는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였다. 모임이 없어서 망정인지 만약 모임이나 회식이 있었다면 많이 불편했을 것이다. 새벽 6시가 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이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며칠 동안 먹었던 음식들이 모두 소화되어 배가 깨끗지는 것이 아닌가. 배가 허할 정도로 뱃속의 모든 것들이 다 빠져 나온 듯 한 쾌변이었다. 고구마의 위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물론 이번 일뿐 아니라 여러 번 밥과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변이 시원하고 장이 청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진견진의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는 고구마의 위력을 여실 없이 보여준 책이다. 아침 일찍 고구마 밥상만으로 많은 병이 치유 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몸에 병이 나는 것은 자연율례, 즉 자연의 법칙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몸이 가진 원래의 법칙, 율례를 따라 살아가면 병이 치유 된다고 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고구마 식단으로 병을 치유한 이야기를 담아 두었다.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면서 시작한 고구마 식단으로 암을 치유 받은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만큼 고구마는 몸에 좋은 항암식품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고구마가 아니다. 진견진이란 저자의 건강철학을 담은 강연집 비슷하다. 그 안에 고구마 이야기가 조금 삽입 되어 있을 뿐이다. 제목을 보고 책을 구입한 필자와 같은 이들은 적잖게 실망하지 않을까 싶다. 서평을 검색해 보니 약간의 실망을 보인 독자들이 있다. 이 책은 고구마만을 말하는 책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읽기 바란다. 또한 체계적인 정리를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인간의 몸이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하면 병을 치유 받을 수 있는지 동양철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자연율례自然律例대로 사는 것은 아래와 같다.

 

먼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밤은 자는 시간이고, 낮은 활동하는 시간이다. 이 원칙을 깨면 병이 든다.

 

둘째, 음식은 제철, 지역 음식을 먹어라. 신토불이라 했다. 사람은 그곳 음식을 먹어야 한다. 여름은 열을 저축하는 계절이고, 겨울은 냉()을 저축하는 계절이다. 여름에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으면 몸에 탈이 나고 겨울 추위에 견디지 못하다. 겨울에 춥다고 뜨거운 음식만을 먹으면 역시 좋지 않다. 제철 음식은 그 때 그 음식을 먹음으로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

 

셋째, 체질에 따라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한다. 차게 하는 음식이 있고, 열을 내게 하는 음식이 있다. 대체로 잎 채소류는 차가운 성질이고, 뿌리는 덥게 한다. 열이 많은 사람은 잎채소를 많이 먹고, 차가운 사람은 뿌리를 먹어야 좋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은 자극성 음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파, 생강, 마늘, 고추 등은 가능한 적게 먹어야 심신(心身)이 안정을 취한다. 이처럼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라야 한다.

 

넷째, 음식 피라미드를 점검하라. 저자는 음식에도 피라미드가 있다고 말한다. 가장 아래에 탄수화물이 있고, 위에 섬유질, 그 위에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 지방, ()가 있다고 말한다. 영양학을 몰라 수긍하기는 힘들지만 나름대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가장 기초에 존재하는 탄수화물을 무시하지 말라는 말이다.

 

피라미드이 기초가 단단하고 튼튼해야만 그 위에 계속 안전하게 다른 것들을 쌓을 수 가 있다. 그래서 피라미드를 보면 어느 정도의 영양분이 필요하고 어떤 순서로 섭취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91)

 

다섯째, 약이 되는 음식은 아침 일찍 먹어라. 저자가 주장하는 소화대사는 아침 6:30 이전에 먹을 때 90%가 흡수 된다고 한다. 저녁 이후에는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섯째, 운동은 해가 있을 때 하라.(126) 중국 황제내경(黃帝內經)에 따르면 해가 떠오르지 않았거나 내장이 방금 깨어났을 때는 어떤 운동이나 훈련도 하지 말라고 한다. 기상할 때는 체온이 낮고 장기가 활성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몸을 적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또한 해가 뜨지 않으면 식물은 광학성 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산소도 적다. 해가 떠오르고 나서 두 시간 정도 지난 시간이 운동에 가장 좋다고 한다.

 

일곱째, 고구마는 껍질 채 먹어라. 고구마는 알칼리성이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은 산성이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중화를 시켜 줄때 몸에 병이 없다. 암은 산성일 때 가장 왕성하게 자라난다. 고구마는 풍부한 섬유질이 있어 장은 깨끗하게 해주고,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한다. 또한 항암효과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고구마를 먹기 시작하면서 속이 편하다. 또한 장이 깨끗해진 탓인지 탈이 거의 나지 않는다. 이전에는 음식을 조그만 잘 못 먹어도 설사를 동반한 장탈 현상이 일어나 힘들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잠도 잘 잘 수 있어 아침이 개운하다. 적당한 운동과 고구마는 심신을 편하게 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비록 제목에 썩 어울리지 않아 께림직함 를 버릴 순 없지만 새겨들을 교훈이 많다는 점은 꼭 말하고 싶다.



h****i 2015.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니가 참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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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내용이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요법은 아닙니다. 먹는것부터 잠자고 생활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바쁜 우리들이 미처 놓치고 살고 있던 것들을 알려주네요. 어머니께 사드렸는데요,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따라할 만하다고 하네요. 고구마에는 섬유소가 많아서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우리 몸의 미세혈관에 있는 독소를 빼준다고 하니... 고구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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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 내용이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요법은 아닙니다. 먹는것부터 잠자고 생활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바쁜 우리들이 미처 놓치고 살고 있던 것들을 알려주네요. 어머니께 사드렸는데요,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따라할 만하다고 하네요. 고구마에는 섬유소가 많아서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우리 몸의 미세혈관에 있는 독소를 빼준다고 하니... 고구마를 무시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아침에 대변을 보지 않으면 대변에 남아 있는 대변에서 독소를 흡수한다네요. 꼭 아침에 볼일을 봐야 겠어요. 그리고 곰탕이나 육개장도 우리 몸에 안 좋대요. 너무 오래 끓여서 단백질이 다 파괴되어 우리 위가 소화하는 데 부담이 된다네요. ^^ 우리가 무심결에 먹고 생활하던 방식들이 결국엔 우리 건강을 해치고 있었다니... 책 읽고 우리 몸에 대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s******y 2006.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성은 엉성하나 기본내용은 훌륭한책
"구성은 엉성하나 기본내용은 훌륭한책" 내용보기
고구마에 대한 요즈음의 열풍은 가히 사회적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마트에 갔더니 'KBS-TV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대서특필되어 전국의 고구마가 다 이마트로 모였다라는 우수갯소리가 들릴만큼-- 고구마가 건강식으로 급부상중인것이다. 저 역시 이러한 '고구마'가 나의 식단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사서보았다. 책을 만든 구성과 기획은 좀 '정리되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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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대한 요즈음의 열풍은 가히 사회적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마트에 갔더니 'KBS-TV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대서특필되어 전국의 고구마가 다 이마트로 모였다라는 우수갯소리가 들릴만큼-- 고구마가 건강식으로 급부상중인것이다.

저 역시 이러한 '고구마'가 나의 식단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사서보았다. 책을 만든 구성과 기획은 좀 '정리되지 않은 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번역인지- 구술을 편집하여 엮은 책인지의 경계가 모호한 가운데--

정체불명의 책이 된것이다. 이는 책의 저자 진견진이라고 명시한 가장 기본적인 양식이 흔들린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이 책을 읽어보니 진견진 저자가 책의 출판을 꺼려서-- 번역자가 들은 내용을 정리한 부분이 필요했겠구나하는 이해는 되지만 체계가 없는 책이 되어버린것은 사실이다.

여하튼 저자의 자연율례의 정신과 고구마에 대한 식단의 효과에 대하여--그리고,

우리가 피상적으로 잡곡밥이 좋자'라는 것의 좀 더 디테일한 정리가 이책을 통해서 얻은 큰 수확이다. 내용은 좋은 책이니 추천한다.

h******5 2008.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구마는 내 몸을, 또한 우리모두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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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과 운동에 관심많아, 또한 고구마를 원래 좋아하여 이 책을 구독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것을 알고, 또 갖게 되었다. 오래된 직장생활로 거의 저녁형 인간이 되면서 늦은 시간에 운동을 굳이 하면서 무엇이든 잘먹어야 남는다..라며 또 열심히 먹으며, 늦게 자면서 결국은 내 몸은 알게 모르게 황폐화되어 갔다. 책을 접하기 전, 스스로 생활패턴을 바꿔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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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과 운동에 관심많아, 또한 고구마를 원래 좋아하여

이 책을 구독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것을 알고, 또 갖게 되었다.

오래된 직장생활로 거의 저녁형 인간이 되면서

늦은 시간에 운동을 굳이 하면서 무엇이든 잘먹어야 남는다..라며

또 열심히 먹으며, 늦게 자면서 결국은 내 몸은 알게 모르게 황폐화되어 갔다.

책을 접하기 전, 스스로 생활패턴을 바꿔야 된다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으나

실행을 미처 못하고 있었던 즈음...

이 책은 실행의 의지를 부여해 주고, 또 실행케 해 준 유일한 책이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책을 읽어보면 아실 것들이다..

자연율례..자연을 먹으며, 자연을 알며, 자연에 하나된 방법은

기존의 건강지침서와는 같으면서도 사뭇 많이 달랐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상식의 일부는 분명 잘못된 정보가 많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육체적인 건강외에 소박함을 지향하는 정신적인 영역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을 자연화하는 매력을 느낄 것이다.

비록 대만과 한국이라는 지리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본적인 내용은

큰 변화나 수정이 필요없으며, 외려 한국독자를 위한 페이지까지

만들어져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현재 고구마식사를 한지 3일밖에 되지 않아 강력한 권고를 하긴 힘드나

1달후, 내가 어떻게 변화될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오늘도 책을 읽고 또, 읽는다.

나같은 직장인분들외, 많은 분들의 건강을 바라며 시간내어 글을 올려 보았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