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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부를 보고 싶었지만 죄다 비닐로 둘러싸여 있는 탓에 내부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쓰고 권오룡이 옮겼다 열화당에서 2006년 9월에 출간하였다 <영혼의 시선>
비닐로 둘러싸인 책이라 내부가 온통 사진일 줄 알았는데 (사진 에세이라는 말을 어디서 보기도 했고) 생각보다 텍스트가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몇몇 사진들은 그의 명성 때문일까. 너무도 멋있어 보였다 브레송의 사진집을 사려다 너무 비싸서.. 이걸로 먼저 맛을 봤는데 곧 그 책도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