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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카즈 미하라씨작으로 단연 최근에 읽었던 만화중에서는 no.1의 몰입도를 가졌던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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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이미지와 소재의 만화이다. 원래 미하라 미츠카즈식의 그림체는 좋아하지 않는데, 독희는 오히려 그 그림체가 표독함과 애절함이 보이는 만화내용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오히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것 같다. 화려한 외모의 벨라돈나와 리코리스는 약소국 미트라 가이너에서 키워 낸 최대의 암살 병기이자 국가비밀인 '독희'이다. 말 그대로 독을품은 한떨기 아름다운 장미인 것이다. 때문에 여자로 태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입맞춤이나 포옹조차 허락되질 않는다. 독희의 몸전체. 눈물, 땀, 타액, 숨조차도 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들의 운명은 암살. 아니면 죽음 이다. 이런 긴장감 넘치면서도 안타까운 독희의 전개는, 빠르고 강하게 결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런 강렬한 느낌때문에 마치 마더구스를 보는듯한 매력이 있다. 현재 국내4권까지 나왔고 5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대체 왜 5권발매가 이리도 늦어지는 것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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