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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무겁게 시작되는 시즌 5. 팔머 전 미국대통령이 암살되는 것으로 시작되더군요. 다른 시즌과 마찬가지로 새벽 꼴딱 보는바람에 며칠동안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ㅋ 근데 마지막에 다음시즌을 보게끔 만들어버리는 작가들의 술수 넘 맘에 들어요 ㅎㅎ
근데 시즌을 계속 보고 있는데 한가지 발견되는 점이 있더군요. 시간 관계상 분명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예측할 순 있지만 정작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이 일어난다 라던가...
또한가지는 일급 범죄자들이 또는 CTU 또는 잭바우어가 항상 들이대는 면죄부 특권ㅋ 하나도 먹힌적이 없다는... 마지막으로 정말 등장밑이 어렵다는 속담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평범하게 별로 상관없는 사람들이 연루 된다던가... 24시를 볼때마다 정말 작가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드라마도 미국드라마와 같은 스케일(물론 아이리스 같은 작품은 대박이였죠...)과 삼각관계, 사랑얘기, 불륜얘기, 간간히 등장하는 코미디...등등 이런 얘기가 아닌...
시청자들에게 다음 시즌을 갈망하게 만들어버리는 작품들이 나오기를 바랄뿐이네요. 뉴스도 안좋은 얘기만 나오는 우리 방송에서 더이상 드라마만이라도....... 가정불화, 불륜 얘기는 이제그만... 우리 작가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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