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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처럼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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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굼하던 것들이 사이다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네요.~^-^ 때론 너무 직설적인 표현들에 뜨끔 뜨끔 놀라고, 때론 너무나도 편안한 내용에 조용히 잠드는것 같군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궁굼해 하는 연애, 돈, 사업, 인생목표, 대인관계등 다방면의 복잡한 내용을 핵심을 짚어 단순하게 풀어주는것이 청량음료 마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작가의
"사이다 처럼 시원한~~^-^" 내용보기
평소 궁굼하던 것들이 사이다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네요.~^-^ 때론 너무 직설적인 표현들에 뜨끔 뜨끔 놀라고, 때론 너무나도 편안한 내용에 조용히 잠드는것 같군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궁굼해 하는 연애, 돈, 사업, 인생목표, 대인관계등 다방면의 복잡한 내용을 핵심을 짚어 단순하게 풀어주는것이 청량음료 마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 들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런 인생의 해답을 제시하는 책들을 읽다 보면 "이러이러~한것이다!" 라고 작가가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부분이 권위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작가 자신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고, 힘들어 했던 부분들을 보면서 동질감과 친밀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작가의 그동안 삶의 노하우가 집결되고 잘 정리된듯한 느낌입니다. 내가 읽은 책중 최고~^-^/ 강추~*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100 퍼센트 자기 책임입니다~
t*******t 2006.09.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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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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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사람들은 정말 속시원한 대답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인가 보다. 나도 갈증을 느끼고 있다. 아니 갈증이라기 보다 답답함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고민을 하긴 하는데,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만 느끼게 되니 이거 원~ 바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문제를... 그러나 이 책은 문제의 답을 아주 아주 쉽게 우리에게 전해 준다. 그런데 그 방법 역시 거부감이 없으
"질문의 답" 내용보기

대답... 사람들은 정말 속시원한 대답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인가 보다.

나도 갈증을 느끼고 있다. 아니 갈증이라기 보다 답답함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고민을 하긴 하는데, 하면 할수록 더 어렵게만 느끼게 되니 이거 원~

바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문제를... 그러나 이 책은 문제의 답을 아주

아주 쉽게 우리에게 전해 준다. 그런데 그 방법 역시 거부감이 없으니 실로 놀랍다.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완전하고자 하는 욕망을 꿈꾸고, 시작부터 완전한 꿈을 꾼 죄로

불완전한 결과를 받아 드려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등이 또 다른 길로

이끌고 그 과정에서 잘못된 무언가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그리고 반복하고...

 

답이다... 철학을 공부하자. 인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그것이 나를 이해

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남을 통해 나를 보는 것이다.

 

이참에 주역을 공부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물론 몇권의 책으로 만족할 것이다.

이해하고 싶은 만큼, 딱 그것만큼 주역을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철학과 주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심심(?)하던 차에 아주 좋은 기회를 얻어 그 마음 역시 기쁘다.

2008.05.22.

k******o 2008.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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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항상 내 가슴속에 - (모 애니 OP가사 中)
"해답은 항상 내 가슴속에 - (모 애니 OP가사 中)" 내용보기
대답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상담을 하러 온 사람에게 하듯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할 수 없기때문인지, 실제 상담이 이렇게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저자의 대답은 순정만화처럼 복잡한것도 아니며 심각함을 기대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아마 이런류의 책을 찾으며 기대했던 그 분위기를, 말그대로 ''깬다''. 하지만 성
"해답은 항상 내 가슴속에 - (모 애니 OP가사 中)" 내용보기
대답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상담을 하러 온 사람에게 하듯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할 수 없기때문인지, 실제 상담이 이렇게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저자의 대답은 순정만화처럼 복잡한것도 아니며 심각함을 기대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아마 이런류의 책을 찾으며 기대했던 그 분위기를, 말그대로 ''깬다''. 하지만 성장기에 답이 나오지 않을것만 같은 개똥철학이라는 문제에서부터, 크고 나서의 지극히 현실적인 빡빡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짚어내는 저자의 센스는 그야말로 빈틈없고 정확한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에는 구석에 숨어있다 헤드샷을 당한 기분이다. 저자의 관점을 보여주는 깊이있는 내용도 좋고 현실적인 조언도 좋았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d*****7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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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읽어봐야 할 책
"삶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 이름처럼 수 많은 인생 고민거리에 대한 대답을 해 주고 있다.   일이 정말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본인의 인생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뭐가 잘못됐을까?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기타 등등 혼자 머리 싸매고 밤 새며 잠도 안 잠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그러다가도 안되면 점집
"삶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 이름처럼 수 많은 인생 고민거리에 대한 대답을 해 주고 있다.   일이 정말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본인의 인생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뭐가 잘못됐을까?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기타 등등 혼자 머리 싸매고 밤 새며 잠도 안 잠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그러다가도 안되면 점집에도 가고 무료사주 사이트에도 들려보고 나름 해결책을 찾는다.   이 책은 일단 카운슬링 책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저자의 깊은 인문사회학적 지식과 지난 10년 동안 3만 여명의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 온 인생 상담사로서의 이력이 잘 융합된 훌륭한 상담서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why(왜)-how(어떻게)-what(무엇)-when(언제)-will(바람, 소원) 다섯 장에 총 100개의 질문을 던져 대답을 던져주고 있다. 마지막 101문은 그래서 당신은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매듭을 짓고 있다.   자신이 현재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의 문제를 찾아 바로 해답을 구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1문 나는 왜 태어났을까? 57문 언제쯤 돈을 벌까? 71문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까? 100문 과연 당신은 누구인가?   솔직히 제일 재미있는 질문은 19문 '남자친구가 모텔에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였다. 성(性)에 관해서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 질문은 어떻게보면 너무 노골적이라 이슈화되면 논쟁을 일으킬 소지도 꽤 있어보인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솔직히 현실을 인정하고 이 부분을 읽어본다면 문제가 될 부분은 적지 않을까 싶다. 읽다가 많이 웃었다. 솔직한 것이지, 무모한 것인지... 저자는 용감했다.   90문 이혼하고 나면 더 잘 살까의 경우는 남녀 모두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것이다. 이혼은 남녀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며 특히 경제력이 없는 여성의 경우 거의 빈곤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하도록 권하고 있다.   101문 그래서 당신은 잘 살고 있는가? 의 일부분을 발췌해 싣는다.                   나는 잘 포장된 멋진 길을 가지 않는다. 아무도 가지 않은 곳, 아직 생각지도 않은         비포장도로를 가겠다. 그리고 늘 이 말을 생각하겠다.           "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의 욕심은 어떻게 보면 한도 끝도 없으나 동전의 앞뒷면과도 같아 어떻게보면 사람은 우주의 티끌과도 같이 작고 허무하니 인생의 정답을 누구의 힘을 빌려 구하긴 힘들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의심하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라'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었다. 물론 나 자신도 이런 강한 믿음이 영원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잠시라도 이 믿음은 나를 앞으로 이끌고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이런 강한 믿음을 얻기 힘들다면 이 책을 사서 인생 지침서로 수시로 꺼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s*********n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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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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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쉽게 해답을 얻지 못할 의문점들이 마구 생겨날 때가 있다. 어느 누구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아 답답했던 기억들. 멈추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히던 호기심들은 그렇게 가슴 깊숙히 묻어둬야 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들을 몽땅 해결해 주겠다고 접근하는 책이 있었으니,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마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때
"[서평]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내용보기
세상을 살다보면 쉽게 해답을 얻지 못할 의문점들이 마구 생겨날 때가 있다. 어느 누구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아 답답했던 기억들. 멈추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히던 호기심들은 그렇게 가슴 깊숙히 묻어둬야 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들을 몽땅 해결해 주겠다고 접근하는 책이 있었으니,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마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신 받아주겠노라고 접근하는 깍두기 엉아들을 만난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했다.   요즘 뜨는 표현으로 '까칠하게' 이 책을 평가하자면 이렇다. 먼저 이 책을 기획한 '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구성 자체는 그렇게 독특한 것은 아니다(이 책은 네이버의 지식검색을 떠올리게 하는데, 지식검색에서는 이보다 더 다양한 질문들이 하루에도 몇 천개씩 쏟아지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를 출판물로 전환했을 때 질문에 대한 대답을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기획 의도대로 표현하려면 저자를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고진석이라는 저자는 인터넷의 상담 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갔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 '왜 나는 동성을 사랑할까?'와 같이 우리 삶의 본질적인 질문부터 '바람 피우는 배우자, 어떻게 할까?' '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이 오를까?' ' 애인은 언제 생길까?' '과연 연상연하의 궁합이 잘 맞을까' 등과 같은 정말 대답이 궁금한 질문까지 why, how, what, when, will의 순서로 구성해 놓았다.   이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어리석은 질문에는 호통을 치거나, 단호하게 대답한다. 부정적인 질문은 동조하는 척 하면서 다시 긍정적인 생각으로 유도한다.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와 같이 신학과 과학의 견해차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들을 나열해 놓고, 저자 나름의 답변을 정리해 놓았다. 꼭 여기에 나와있는 대답들이 정답 혹은 진리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내 뱉는 말이나, 불현듯 떠오른 생각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마지막 why에 대한 질문이 참 암담할 것 같다. '과연 나는 꿈을 이룰까?' '과연 나에게도 돈복이 있나?' '과연 고시에 합격할까?'. 이는 점집에 가서 흔히 하는 질문들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기획자가 저자를 잘 선택 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저자는 주역뿐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 아바타(avatar), NLP, 애니어그램 등 서구의 심리 프로그램들을 섬렵했다. 따라서 이 분야의 실용적인 가능성과 기술을 주역 등 동양철학에 접목해서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   점과 같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절박한 상황에 맞딱드렸을 때는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모든 해답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그러나 절박하고 힘든 상황에서 사람들이 점과 같은 것에 의지하게 된다. 이는 위로받고 싶고, 희망을 봤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때문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어떤 부정적인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힘이 있다. 또한 저자의 솔직하면서도 맛깔난 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 책 속의 한 문장 살다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되는 일 보다 많습니다. 우리는 그 이해되지 않는 일을 통해 삶의 진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놔두면서 바라보는 것도 인생의 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아이때문에 이혼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할까? 104p -
k********1 2006.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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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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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때 유의할 사항을 책에서 ''정답''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질문 100가지와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실려있다. 그래서 대답의 책인가...? 여러가지 질문들 중에서 다이어트나 연애에 관한 대답은 맘에 들지 않았다. 어쩌면 일반적인 대답을 기대한 나에게 저자가 엉뚱한
"정답은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을 때 유의할 사항을 책에서 ''정답''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질문 100가지와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실려있다. 그래서 대답의 책인가...? 여러가지 질문들 중에서 다이어트나 연애에 관한 대답은 맘에 들지 않았다. 어쩌면 일반적인 대답을 기대한 나에게 저자가 엉뚱한 방향의 대답을 내놓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초반부에는 ''잉? 대답이 왜 이래?''''이 정도는 나도 대답할 수 있겠다''''질문의 의도는 이게 아닌 것 같은데..''등등 갈수록 맘에 안 드는 저자의 대답을 삐딱하게만 보고 있었다. 중간 정도 읽었을까? 질문: 남자친구가 뚱뚱하다고 스트레스를 줍니다(정확한 질문은 기억나지 않고, 대강 이런 내용이었다^^;) 답: 계속 만나십시오.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다. 이 대목에서 완전 뒤집어졌다. 질문한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너무나 정확한 답변이기 때문이다. 그 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가지 깨달았다. 내가 이 책이 맘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내가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라는 것을..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처럼 내가 듣고 싶은 대답만을 요구했다는 사실을..신기하게도 그 뒤로도 이어지는 저자의 엉뚱한 대답(?)에 빈정상하지 않았다. 초반부의 일반적인 질문에 이어서, 후반에는 정치나 인생에 관한 대답들이 이어지는데 정답이 없는 만큼,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만큼 저자의 대답들을 참고할 수 있었다. 저자의 이력을 책을 다 읽고 나서 보았는데,(원래 습관은 저자의 이력을 먼저 읽고 책을 읽는데, 왜 그랬을까..?)화려하다. 지난 10년간 ''연금술사''라는 닉네임으로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 온그 저자는 웹 사이트 ''아이러브스쿨''의 기술 담당 이사, ''애드온게임''의 대표이사를 한 전적이 있다. 10대에 ''주역''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동양철학은 물론 서양철학까지 독학으로 마스터한 뒤 ''인생 카운슬러''로서의 길도 함께 걷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이력을 보고 받은 느낌은 ''이런 대답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어쩌면 정답보다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 자신의 기분을 같이 공감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다들 필요로 하는구나''공감했던 질문들처럼(난 이상하게 대답보다는 질문이 공감이 가던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등등 정답이 없는 인생, 너무나 답답하다면 한번쯤은 참고로 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6.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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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자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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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읽는 중간에 지은이를 찾아보았다. 고진석님... 독학으로 두르 동서양의 철학서를 읽었으며, 강사로서 활동하시는 분이었다. 이책은 대답의 책이라기 보다는 질문의 책이었다. 100여가지의 질문이 나에게 다시 반문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약간은 쾌변론으로 들리며, 또 한편으로는 충실한 조언자처럼 들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삶의 문제에서 부터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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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읽는 중간에 지은이를 찾아보았다. 고진석님... 독학으로 두르 동서양의 철학서를 읽었으며, 강사로서 활동하시는 분이었다. 이책은 대답의 책이라기 보다는 질문의 책이었다. 100여가지의 질문이 나에게 다시 반문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약간은 쾌변론으로 들리며, 또 한편으로는 충실한 조언자처럼 들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삶의 문제에서 부터 회사가 언제 망하냐까지 힘들고 지칠때 마다 자조적으로 반문하고 술자리에서 안주거리 삼아 이야기 하던 주제들이 가득하였다. 마치 내가 고진석님을 찾아가 하루하루 질문을 던지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특히 막상 어떤 해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위로받고 하소연하기 위해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질문해야할 누군가를 찾기가 어렵다. 철학서나 지침서를 읽으면, 내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것을 내가 듣고 질문에 맞춰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직접 궁금한 질문들이 가득가득 하였다. 그것도 100가지. 100가지 질문을 다 읽지는 않았다. 아마 80~90%를 읽었을 것이다. 사실 그다지 답이 궁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80~90%중에 맘에 남는 질문은 대부분 삶에 대한 질문들이었다. 처음에 나오기도 하였거니와 내가 고민햇던 부분들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들은 듯 하여 반가웠기 때문이다. 난 정말 어려운 질문들과 답을 이책을 통해 들었다. 하나의 의견이라고 치부하긴엔 깊이가 있었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보기엔 약간은 괘변론적이었다. 하지만 좋은 조언자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항상 가까이 두고 맘을 정리해보고 싶을때 다시 펼쳐볼 생각이다.
m*******i 2006.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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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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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책이 무슨책인가,,싶었는데,, 정말 대답을 해주는 책이였어요.. 재미있기도하고...아껴서 보려다가,,,거의 다 봤지요^^ 어떤 상황에 닥치면 어떻게 해쳐나야하는지...그런 답들이 시원스레..혹은 콕콕 찌르게 다가오네요.. 두고두고 유용하게 볼만하고 흥미있는 책이었어요. 책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득가득 저자의 경험과 내가 모르는 그 어떤 상황의 답들이 제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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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책이 무슨책인가,,싶었는데,, 정말 대답을 해주는 책이였어요.. 재미있기도하고...아껴서 보려다가,,,거의 다 봤지요^^ 어떤 상황에 닥치면 어떻게 해쳐나야하는지...그런 답들이 시원스레..혹은 콕콕 찌르게 다가오네요.. 두고두고 유용하게 볼만하고 흥미있는 책이었어요. 책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득가득 저자의 경험과 내가 모르는 그 어떤 상황의 답들이 제시되어있어서 참 재미있었어요. 빌려준 돈, 어떻게 받아낼까? 회사가 언제 망할까?과연이혼해도 될까? 재미있는 상황도 많고 정말 그런상황이 닥치면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답의 아랫부분에 작은 글씨로 명쾌한 대답도 참 마음에 듭니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살면 살수록 모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안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일 뿐, 세상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눈으로 세상을 볼 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s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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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말이 없는 <대답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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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사의 칼과 같은 글로, 당신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이 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날카롭습니다. 처음 여는 글을 읽고, 코웃음을 쳤다. "뭐지, 이 잘난 척은? 좋아, 그렇다면 꼼꼼히 읽고 평가해 주지." 그러고 차례를 펼쳤다. 왜, 어떻게, 무엇을, 언제, 할 수 있을까? 다섯 개의 대제목 아래 세분화한 문제들은 추상적인 문제들부터 구체적인 문제들까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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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사의 칼과 같은 글로, 당신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이 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날카롭습니다. 처음 여는 글을 읽고, 코웃음을 쳤다. "뭐지, 이 잘난 척은? 좋아, 그렇다면 꼼꼼히 읽고 평가해 주지." 그러고 차례를 펼쳤다. 왜, 어떻게, 무엇을, 언제, 할 수 있을까? 다섯 개의 대제목 아래 세분화한 문제들은 추상적인 문제들부터 구체적인 문제들까지, 청소년, 여자, 남자, 결혼, 삶 속의 모든 문제들을 총망라한 것이었다. 더 황당해졌다. "이런 문제들을 뭐라고 답하겠다는 거야?" 읽기 시작하며 놀라게 되었다. 잠시 책 속의 문장을 펼쳐 보이자면, 나는 왜 태어났을까? 당신의 탄생은 부모님의 실수입니다. 왜 내 맘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지?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것을 하면 됩니다.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그러게 말입니다. 말 안 듣는 아이, 어떻게 다뤄야 할까? 그 녀석, 아마도 크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언제 생길까? 생길 때 생깁니다. 이러하다. 냉소적이고 조금은 삐딱하게 세상을 해석하는 저자의 글은 시원한 청량제임이 틀림없다. 단지 냉소적이기고 삐딱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저자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끔 했다. 주역, 동양학, 참선, 심리학, 최면 등을 독학했다는 저자는 그 외에도 많은 종류의 학문의 깊이를 보여 준다. 질문에 관한 대답은 보통 주입식이 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읽음으로써 더 많은 생각을 깊이 있게 할 수 있게 한다. <대답의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놀라움이 가득 한 세계 속을 걷게 해 주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를 깨닫기를!
w****a 200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만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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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궁금해 하는것들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은 보이더군요..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물음에 경쟁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대답은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답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대답은 유부남녀를 사랑하는데 어찌할까라는 질문에 되도록 비싼 선물을 받으라는 대답은 너무 재치 만점이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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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궁금해 하는것들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은 보이더군요..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물음에 경쟁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대답은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답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대답은 유부남녀를 사랑하는데 어찌할까라는 질문에 되도록 비싼 선물을 받으라는 대답은 너무 재치 만점이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제가 유부남녀를 사귄다는건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기분이 우울할때 "나는 왜?"라는 질문이 생길때면 마치 국어사전의 낱말을 찾듯 아무때고 찾아볼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읽는 내내 시원했습니다..간만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하하하하...
y*****0 200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