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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프랑스에 대한 인상
"먼 나라 프랑스에 대한 인상" 내용보기
초등학교 시절, 그러니까 어린이에게는 만화가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었다. 내가 어릴 때 당시에는 고전을 만화로, 학습내용을 만화로 만든 만화들이 유행했다. 하지만 이 책 만큼은 전 연령대를 통틀어서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각 국가에 대한 호기심이 이유이기도 했겠지만, 세계화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환상과 동경을 자극한 것도 이유였던 것 같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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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시절, 그러니까 어린이에게는 만화가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었다. 내가 어릴 때 당시에는 고전을 만화로, 학습내용을 만화로 만든 만화들이 유행했다. 하지만 이 책 만큼은 전 연령대를 통틀어서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각 국가에 대한 호기심이 이유이기도 했겠지만, 세계화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환상과 동경을 자극한 것도 이유였던 것 같다. 아무튼 이 시리즈를 매우 좋아해서 특히 프랑스 편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도서 대여점에서 빌려와서 새벽 2시까지 쉬지 않고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 책으로 알게된 프랑스를 매우 동경했다.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탓에 내가 프랑스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국가에서는 조금 편하게 살 수 있겠구나 싶었다. 또한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의 오스칼이라는 여장남자이자 왕비의 수호 경위대를 지휘했던 캐릭터에 빠져 있어서 또한 오스칼이 참여한 마르세유의 전투 그리고 비극적 죽음이 인상깊었던 터라 프랑스 대혁명도 호기심을 가졌다.


 지금 와서 프랑스의 음식 문화, 다양한 민족의 국가, 프랑스 혁명사 등을 보면서 여전히 이 책이 쓰여진 90년대의 프랑스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 근래 정치적인 쟁점이 된 복지 국가에 대한 이야기도 어린 시절에는 넘겼지만 지금은 강하게 와닿고 있다.


 126쪽부터 나오는 '잘 사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라는 만화의 답변은 이렇다.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는 게 잘 사는 것이지만 돈이 있어야 하고 또한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그 대가로 돈을 받을 수 있다. 일한 대가로 돈을 벌 수 있으려면 일자리가 있어야 하지만 일자리가 없다면 이는 도미노처럼 무너져 결국 잘 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와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늙어서 일을 못하게 되면? 자라나는 자식들의 학비는? 누군가 아프게 된다면 병원비는? 먹고 사는데 빠듯한 봉급을 쪼개 저축을 한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목돈이 드는 일이 생긴다. 이런 불안한 생활을 하는 게 잘 사는 일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래서 나라에서 이런 국민들의 걱정을 맡아 늙은 후의 문제, 자녀들의 교육 문제, 병의 치료 등등을 무료 혹은 아주 싼 값으로 해결해주는 제도를 만드는데 이런 제도를 사회 보장 제도라고 한다. 사회 보장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를 '복지 국가'라고 하여 국민들이 근심, 걱정 없이 '잘 사는' 나라라고 한다. 이 제도는 온 국민이 '평등'하다는 생각을 가질 때에만 비로소 이루어지며 인권 존중이 싹트면서 한 두 사람의 특별한 신분만이 아니라 국민은 누구나 골고루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를 인정받게 되었고 나라의 제도를 한 두 사람이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제도를 만들게 되었다. 


이후에도 프랑스의 개인주의, 동물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일본의 공동체주의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만화라서 쉽게 읽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프랑스에 대한 정치, 경제, 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 기억될 듯 하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 읽는 먼 나라 이웃나라는 더 재미있는 것 같다.

i****h 201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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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내용보기
10년 전에 읽었던 시리즈인데 리뷰 한번 쓰고 싶어서 쓴다. 가장 먼저 읽은 프랑스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이어서 이탈리아,영국,독일,네델란드,미국, 일본을 읽었지만 프랑스가 최고였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가 이 처럼 저항과 자유와 평등을 향해 나아간 국민인줄 몰랐다.  알제리와의 전쟁이나 다른 식민지를 프랑스도 가졌었다. 모두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 유모어가 풍부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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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읽었던 시리즈인데 리뷰 한번 쓰고 싶어서 쓴다.

가장 먼저 읽은 프랑스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다. 이어서 이탈리아,영국,독일,네델란드,미국, 일본을 읽었지만 프랑스가 최고였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가 이 처럼 저항과 자유와 평등을 향해 나아간 국민인줄 몰랐다.

 알제리와의 전쟁이나 다른 식민지를 프랑스도 가졌었다. 모두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 유모어가 풍부하다는 것도 책의 좋은 점이다. 이 책이 초등생 용으로만 분류 안되면 좋겠다.

성인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k***9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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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꼭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프랑스에서 꼭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내용보기
프랑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 구체적인 이유를 심어주는 책이다. 프랑스 사람들의 개인주의, 낭만, 합리성, 자유 평등 박애 정신, 그리고 역사에 대한 자부심, 너무나도 부러운 복지사회제도들... 절대왕권과의 투쟁, 부르주아 계층과의 투쟁으로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개개인이 혜택을 누리게 되는 사회. '민주주의는 투쟁의 결과'라고 하지 않는가. 치열하게 자신의 것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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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 구체적인 이유를 심어주는 책이다. 프랑스 사람들의 개인주의, 낭만, 합리성, 자유 평등 박애 정신, 그리고 역사에 대한 자부심, 너무나도 부러운 복지사회제도들... 절대왕권과의 투쟁, 부르주아 계층과의 투쟁으로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개개인이 혜택을 누리게 되는 사회. '민주주의는 투쟁의 결과'라고 하지 않는가. 치열하게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맞서온 결과 오늘의 프랑스가 있는 것이다. 1년에 35일의 순수휴가를 받으며 주당 35시간의 일을 하고, 교육이나 의료혜택, 그리고 퇴직후 죽을때까지 나오는 연금제도로 인해 '내일'을 위한 빠듯함 없이 '인간다운' 삶을 즐기는 그들의 문화가 이민이라도 당장 가고 싶을 만큼 부러워 미칠 지경이다. 또한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고 평준화를 실시, 무척 어려운 시험과 우리나라의 '고시'수준에 버금가는 통과기준을 적용해,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만이 대학공부를 하게끔(물론 무상으로..) 만들어놓은 그들의 제도는 그들의 합리성을 반영해준다. 이 모든것은 국민의 세금으로인해 가능한 것인데 그들의 세금제도가 궁금하긴 하다. 세금탈루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영업자나 고위직 사람들의 경우 어떻게 거두어들이는 것인지.. 아님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그들이 너무나도 정직해서 세금납부는 꼬박꼬박 하는것인쥐... 그렇담 정말 파라다이스가 아니겠는가..싶다.
y****n 200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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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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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은 내가 읽은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현재의 사회 제도, 교육 제도, 재미있는 일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되있어서 초등학교 학생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편은 프랑스의 음식 문화가 책 제일 앞부분에 소개가 되있어서 다른 먼나라 이웃나라보다 더 재미가 있다. 온갖 해산물, 육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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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은 내가 읽은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현재의 사회 제도, 교육 제도, 재미있는 일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되있어서 초등학교 학생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편은 프랑스의 음식 문화가 책 제일 앞부분에 소개가 되있어서 다른 먼나라 이웃나라보다 더 재미가 있다. 온갖 해산물, 육류, 채소가 나와 다른 나라들보다 더 발전된 음식문화를 가진 프랑스. 세계사 책이 너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할 때,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은 공부하기에나 심심할때, 알맞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g******i 200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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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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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는 프랑스의 민족, 뿌리, 음식과 경제등을 잘 알 수 있었다. 프랑스의 음식은 각양각색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식비가 생활비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까.. 앵겔지수에도 맞지 않는다지-_-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먹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가 있다. 프랑스 요리 이름만 들어도 다채로운 것들이 많지 않은가- 달팽이 요리에서부터...프랑스 요리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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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는 프랑스의 민족, 뿌리, 음식과 경제등을 잘 알 수 있었다. 프랑스의 음식은 각양각색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식비가 생활비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까.. 앵겔지수에도 맞지 않는다지-_-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먹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가 있다. 프랑스 요리 이름만 들어도 다채로운 것들이 많지 않은가- 달팽이 요리에서부터...프랑스 요리는 요리하는 것만 평군 서너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프랑스는 따뜻한 남부와 추운 북부가 있어 따뜻한 곳에서 나는 재료, 추운 곳에서 나는 재료를 둘 다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부러울 따름이다. 그래서 식생활이 더 발달한 거겠지? 또 프랑스는 예의범절을 꼭 지켜야 하는 나라인 듯. 만약 어떤 집에 식사초대 받아 갔을 떄 음식이 아무리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해야 하고 생선을 먹을 떄 뒤집어도 안 되는 나라니까. 맛있다 그러는 기분이 어떨지..
t******e 200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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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이웃나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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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라는 나라는 여러모로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글이군요. 파리지엔느라 하여 옷이나 보석, 향수에 사치를 부리는 것보다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파리사람들, 특히 여성들을 보며 왜 우리는 획일적이다시피한 유행에 쫓겨다녀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즐기는 그들에 비해 우리는 너무 앞만 보면서 살아가고
"멀지만 이웃나라같네요" 내용보기
프랑스라는 나라는 여러모로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글이군요. 파리지엔느라 하여 옷이나 보석, 향수에 사치를 부리는 것보다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파리사람들, 특히 여성들을 보며 왜 우리는 획일적이다시피한 유행에 쫓겨다녀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즐기는 그들에 비해 우리는 너무 앞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우리는 삶을 즐기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주의라 지탄받기도 하지만 그들의 생활방식이 너무 부럽군요. 물론 우리에게도 내세울만한 전통이 있긴 하지만요.
s***6 200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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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이웃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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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이웃나라는남녀노소가즐길수있는유익한책임을밝힘니다.. is... 이책은1989년의초판을다시손본개정판으로80년대말전후유럽에서 일어난역사적지각변동을추가하여전6권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 6권모두재미있고,일본편도권장합니다.. story... 독일.네덜란드.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등서유럽주요국가들 역사와문화를압축하여만화로보여주고있습니다.. 쉽게유럽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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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이웃나라는남녀노소가즐길수있는유익한책임을밝힘니다.. is... 이책은1989년의초판을다시손본개정판으로80년대말전후유럽에서 일어난역사적지각변동을추가하여전6권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 6권모두재미있고,일본편도권장합니다.. story... 독일.네덜란드.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등서유럽주요국가들 역사와문화를압축하여만화로보여주고있습니다.. 쉽게유럽국가의문화를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special... 서유럽국가들의독특한문화를부각시켰고,풍부한지식을담고있어서, 흔히,학교사회시간에많이활용되기도하였다.. 어렵게만느껴졌던세계문화를쉽게이해하고재미를느낄수있습니다.
b********g 200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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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중원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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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면 예술의 중원지,자유주의의 시발점,호화스러운 궁전들 사치스러운 역대 왕들 교차되는 점들이 많을 것이다. 학창시절에 세계사 수업을 들으면서 프랑스 에 대한 역사에 대한 단편을 들었지만, 프랑스 라는 전체적인면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통해서 어느정도의 프랑스 의 전체적이면을 볼수 있었다. 일하면서도 인생을 즐길즐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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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면 예술의 중원지,자유주의의 시발점,호화스러운 궁전들 사치스러운 역대 왕들 교차되는 점들이 많을 것이다. 학창시절에 세계사 수업을 들으면서 프랑스 에 대한 역사에 대한 단편을 들었지만, 프랑스 라는 전체적인면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통해서 어느정도의 프랑스 의 전체적이면을 볼수 있었다. 일하면서도 인생을 즐길즐 아는 사람들 하면 아마 프랑스 국민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장 짧은 근로 시간에 긴 휴가... 요즈음은 이것이 프랑스의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고 해서 개정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사람몸에 밴것이 얼마나 무서운데... 쉽게 개정될지는... 미지수다. 역사를 본다면 나폴레옹 같은 영웅이 출연하나 프랑스 왕이 단두대에 올라간것 같은 큰 사건 외에는 사실 지루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의 음식문화나 즐기는 문화를 볼때는 매우 부러웠다. 프랑스에서는 휴가철이 되면 프랑스의 명소나 살아있는 문화의 근원지인 파리같은 대도시를 메우고 있는 사람이 자국민이 아닌 외국 관광객이고 자국민은 다른나라로 관광을 간다는 것을 보면... 프랑스는 대한민국과도 매우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조선말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강탈해 가고서는 시간을 끌어가면서 조금씩 돌려주고 있다. 다 받을지는 미지수지만... 무엇보다도 유럽연합의 주요국중 하나로 뽑히는 프랑스를 아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지성인의 상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k********k 200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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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나 개정판치고는 노력부족...
"좋은 내용이나 개정판치고는 노력부족..." 내용보기
최근 이원복 교수님의 저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우선 접근하기가 편하고 내용도 쉬어서 즐거이 역사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롭게 개정되어 나온 책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의 업그레이드가 불충분하다. 통계자료가 80년대의 자료가 있는가 하면 90년대의 자료로도 업그레이드가 안된
"좋은 내용이나 개정판치고는 노력부족..." 내용보기
최근 이원복 교수님의 저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우선 접근하기가 편하고 내용도 쉬어서 즐거이 역사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롭게 개정되어 나온 책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을 정도로 내용의 업그레이드가 불충분하다. 통계자료가 80년대의 자료가 있는가 하면 90년대의 자료로도 업그레이드가 안된 것도 다수 발견되었다. 이는 저자의 관심부족이 아닌가 싶다. 2000년대도 몇년이나 흐른 지금 80년대의 통계자료를 버젓이 제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성의부족이 아닐수 없다고 본다. 독자를 생각하고 독자곁에 숨쉬는 책을 만들려면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고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 점이 다소 실망스럽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0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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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랑스..." 내용보기
한때 불어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꾼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아멜리 노통을 비롯하여 프랑스 철학자,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 대학에 수시 면접으로 보러 가는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생각외로 내가 프랑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프랑스대혁명에 대해서도, 프랑스 문화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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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불어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꾼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아멜리 노통을 비롯하여 프랑스 철학자,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 대학에 수시 면접으로 보러 가는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 생각외로 내가 프랑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큰 줄기를 이루는 프랑스대혁명에 대해서도, 프랑스 문화의 대략적인 특징에 대해서도, 추상적인 느낌 외에는 확실히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프랑스에 대한 기본적인 기초지식을 미리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이었다. 확실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왔기 때문인지 재미도 있고 만화라서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것도 많이 있었다. 기본서로 먼나라 이웃나라 전권을 다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개정판이라고는 해도 사실 전체적인 내용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어서인지 프랑스의 현대적 모습보다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즉, 조금은 시대에 뒤떨어진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때문에 신선한 내용을 기대한다면 그리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프랑스에 대해 잘 아는 사람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그러나 프랑스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또 여담이지만 프랑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다음 칼럼의 '미미의 프랑스 일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프랑스로 유학가서 생활하는 유학생이 쓰는 칼럼인데 칼럼지기의 글솜씨도 좋고 프랑스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까(개인적으로는 상관없으니까 오해마시길...)
p******u 200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