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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머리를 싸매고 외우려 했던 세계사 공부가 이렇게 쉬운 것이었는지를 처음 알았다. 세계사라 어려워 할 수도 있지만 만화형식으로 나와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지만 , 그러면서도 기존의 만화책 넘기듯이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좀 생각을 하면서 읽게 만드는 책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 후 나의 박식함에....^_^
수험생 필수!! 특히 일본에 대해 알고 싶은게 많은 사람의 필독!!!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과서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다시금 해본다.(역시 우리민족이 최고라는 느낌) [인상깊은구절] 일본이 일본이라는 지역성을 벗어나 일본인만을 위한 '와'가 아닌 세계를 위한 '와' 좁게보아서 아시아를 위한 '와'를 진심으로 추구하게 될때일본은 비로소 이웃나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이웃나라들과 손 잡고 함께나아갈때 아시아 발전은 물론 일본의 발전도 기약할 수 있는게 아닌가... |
|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 아닐까 한다. 이책을 처음 접한것은 91년도 국민학교 아니지 초등학교 5년때 였던 것 같다. 짝꿍이 가져온 책을 빌려 보고 와~ 정말 재미 있는 책이었다. 그날 당장 집에가서 돼지 저금통을 띁어 당시 거금 15000원을 주고 전집을 사고 수십번은 본것 같다. 1편 식도락과 낭만의 프랑스.. 아직도 생생하다. 프랑스 요리.. 전체요리, 본요리, 후식 등이 이어지는 최소 4단계의 요리 . 거위 간요리는 얼마나 먹고 싶던지.. 그리고 대영제국의 역사, 양 세계대전을 이끈 독일... 작고,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져 도무지 어떤 일도 할수 없을 것 같은 나라지만 세계최고의 1인당 국민소득국사 스위스, 로마인이야기를 거의 초 압축해서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이탈리아편.. 지금도 눈을 감으로 포에니 전쟁 때 하니발 장군이 눈이 선한것 같다. 이처럼 이책은 어렵게 생각되는 역사를 일상생활과 문화에 연관해서 아주 재미있게 만든책같다. 단순히 만화라고 해서 치부할수도 없는 내용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등학교 세계사 보다도 더 상세하게 표현한것 같다.)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한책 같다. 이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다! 강추입니다!!!!!! |
| 유럽과 일본에 대한 기본 예의,각 나라 사람들의 성격,역사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그래서 공부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만화로 설명되어있어 더더욱 푹 빠지게 되는것 같다.교과서에 나오는,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어려울 수 있으나, 초등하교 3,4,5,6학년들은 꼭 읽어 봐야한, 그런 부분이 많이있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이 넣어서 책을 싫어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똑똑한 책벌레로 만든다.뿐만 아니라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까지도 읽어 볼만하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자녀들에게 주는 아주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
| 먼나라 이웃나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몇번의 내용 개편, 재인쇄등을 통해 아직까지도 아이들의 세계사 공부에 취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작품..이랄꺼까진 없는 만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세계가 이해에 도움을 준다는데 그 의미가 아주 큰 작품이다. 아니 딱 집어서 세계사라고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상식의 영역을 넓히고 시사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알 수 있는, 내가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한질 정도 사줄 책이라고 생각된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좀 울궈먹기라는 느낌도 약간은 들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역사를 새롭게 잘 써내고 있는 작품. |
| 먼나라 이웃나라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끊임없이 옆에 두고 읽었던 책이다. 그만큼 여러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여러번 새겨 읽어도 좋을만큼 풍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자연스럽게, 공부라기보단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세계사를 알아나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고등학교때 절망적으로 생긴 교과서를 보고는, 이것이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멋진 책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원복씨는 그림뿐 아니라 내용 역시 탁월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오랜 유럽 체류 생활로, 현지인이 아니면 절대 못 겪을 느낌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은 어른이든 어린이든 꼭 읽어봐야 할 추천서이면서, 교양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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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원복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출처를 밝혔으면 좋겠지만 어디에선가 그의 글을 읽고 그의 생각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 뒤로는 줄곧 그런 관점에서 그를 보아왔기 때문이다.(구체적인 점을 제시하지 못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란 세종대왕과 이순신밖에 모르던 20대 중반의 나에게 있어 역사의 눈을 뜨게 해준 책이다. 유럽의 나라들을 위주로 씌어 있지만 그 안에 참 많은 것들을 담고 있고 이해하기 쉽게 씌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굉장히 오래 전에 읽었지만 이 책을 학생이나 나처럼 역사의 '역'자만 들어도 진저리 치는 사람들이 본다면 괜찮을 것 같다.
-- 미국 편을 서점에서 들추어 봤는데 그것은 별로 였던 것 같다. 괜찮은 책이라면 추천해 주시길.. |
| * 큰 아이 주려고 산 책을 내가 세 번이나 읽었다. 어릴적부터 만화를 멀리 하라는 어른말씀을 듣고 자라 큰 아이 책사줄때도 여러번 확인하고 사주곤 했는데 이책은 만화가 아닌 형태로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쉽게 이해되긴 어려웠을것이다. 이원복교수의 센스가 톡톡튄다. 가끔 주관적인 철학이 개입되어 편향된 시각이 보이기는 하나 전체흐름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니 아이에게 일독을 권해도 무방할 듯하다. 내가 어렸을때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지금 내 나이에는 더 넓은 세상을 보았을거란 아쉬움이들 정도로 좋은 책이다. |
| 만화책을 보고싶은 어린이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을 고집하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바로 학습만화라는 장르라고 한다. 이러한 학습만화계의 명작이자 고전을 찾으라고 하면 여기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 책은 학습과 재미를 다 잡은 성공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유럽의 나라들을 돌아다닌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이 책은 작가의 그림체와 함께 쏠쏠한 재미를 준다. 지금에 와서는 꽤 옛날 책이랏 현재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커버할 정도의 탄탄함을 갖추고 있다. 유럽 여행을 못가더라도 이 책을 보면서 여행하고 싶은 욕망을 한번 잠재워 보는 것은 어떤지? |
| 먼나라 이웃나라 세트이지만 내가 처음 읽게 된 것은 '일본'편이었다. 이 '일본'편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느끼던 일본문화에 대한 궁금증이 거의 완벽하게 이해되었다. 뭐, 내가 접하는 일본문화는 대부분 영화나 만화지만... 도대체 왜 고백하는게 저렇게 어려운 건지, 저렇게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건지, 왜 저렇게 미안해하는지 몰랐는데...이 책을 읽고 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쳤다. 그래서 세트를 전부 샀다. 이 책들을 전부 읽고 나서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왜 네덜란드 쪽에서 마약이 합법화 되었는지, 왜 독일 사람과 프랑스 사람의 사고 방식이 그렇게 다른지... 그리고 이 책은 만화에 대한 나의 편견을 날려준 책이다. 만화가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란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 자식에게 물려가며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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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학교에 내 친구가 이책 한권을 들고왔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 "뭐! 그냥 재미없는 만화책이겠지!" 하지만 친구가 책을 읽어보라고 한권을 읽어봤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근데 너무 책이 빽빽해서 다 읽지도 못하고 수업시간이 끝나서 그냥 줘 버렸다. 그래서 그날밤 엄마를 붙들고 늘어지며 사달라고 졸랐다. 몇 시간을 설득해서 엄마가 사줬다. 너무 기뻤었다.
지금도 이책을 읽고 있다.(전 읽는 속도가 느려서...ㅠ.ㅠ)
지금 방학이라서 집에서 빈둥대는 학생이 있을것이다.(나도 한땐 그랬음!^.^)그런 학생에게 추천하기 조타! 구럼 이만! 사실 리뷰를 처음 씀.ㅠ.ㅠ [인상깊은구절]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 군대가 '사군툼'성을 단숨에 함락해 버리자 로마-카르타고 사이의 평화 조약은 한낱 휴지 조각이 되어 버리고 두 나라는 다시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다. 로마는 군대를 사군툼에 보내 성을 포위하고 몇달동안 공격에 공격을 거듭하였으나 한니발의 정예군대는 까딱도 않고 버티어 내니 오히려 초조한것은 로마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