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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책쓰기] 책을 써볼가하는 아마추어에 현실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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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인 두 명의 약력이 카피라이터와 자기 계발 전문가이다보니, 메세지 전달이 명확하고 독자로 하여금 동기 부여하려는 의도가 강력하다.근래 예년에 비해서 글을 소비하는 매체가 다변화되고,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경로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글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이 곳(Yes24)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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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인 두 명의 약력이 카피라이터와 자기 계발 전문가이다보니, 메세지 전달이 명확하고 독자로 하여금 동기 부여하려는 의도가 강력하다.

근래 예년에 비해서 글을 소비하는 매체가 다변화되고,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경로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글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이 곳(Yes24)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블로거라는 매체를 통해서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경우, 스타블로거 정도 되면 추천과 댓글의 중독성에 한번쯤은 빠져본 사람들이고, 묶으면 책을 펴낼 수 있는 정도의 수준급 블로거들도 다수 보게 된다.

글을 읽어주고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이 책으로 펴내라고 권하는 시점에 이 책의 저자들은 차분히 조언한다. 누구나 글을 모아 책을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책을 출판하지는 못하므로 용기를 내는 것은 가상하나, 쉽지 않은 작업이니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말이다.

초반부 3개장은 거의 약장사에 가까운 책쓰기 유혹이다. 하지만, 중간 2개장에 걸친 전략과 컨셉 파트에 저자들의 중심 메세지가 나온다. 글쓰기와 책쓰기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글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도 쓰여질 수 있지만, 책은 전략적 사고와 컨셉이 있어야 하고,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군데군데 다른 책들에서 인용했거나 영향을 받은 내용들이 배치되어 있지만, 이는 책을 쓴다는 것이 다른 사람의 책을 열심히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어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느꼈다.

r****r 2011.06.19. 신고 공감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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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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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하면서 책쓰기 저자 : 탁정언,전미옥 출판사 : 살림 출판년도 : 2006년 <독서후의 노트> 책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량의 책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무언가 나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살아온 경험과 이야기, 나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풀어내어서 나타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일기장에 자유롭게 쓰고 나혼자만 보게 되는 그런글 말고,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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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하면서 책쓰기

저자 : 탁정언,전미옥

출판사 : 살림

출판년도 : 2006


독서후의 노트

책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량의 책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무언가 나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살아온 경험과 이야기, 나의 생각과 마음을 글로 풀어내어서 나타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일기장에 자유롭게 쓰고 나혼자만 보게 되는 그런글 말고, 유명한 작가처럼 멋지고 개성있는 글을 쓰고싶어졌습니다. 물론 그와 더불어 따라붙게 되는 인세도 벌었으면 하는 욕심까지 생겼습니다. 사람의 본능이 그런것인가 생각해봅니다. 책쓰기와 글쓰기가 누군가에겐 밥벌이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문학청년의 꿈을 펼치는 방법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저의 책쓰기와 글쓰기는 밥벌이용도, 또 순수 문학청년의 꿈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두가지 욕구가 모두 겹쳐진 경계에 있는 글쓰기라 하겠지요.

군대제대후 대학 3학년 복학을 앞두고 미래의 직업선택에 대해서 한동안 깊이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학원에 가서 철학같은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너무나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 뚜렷한 대안이 없어 보였고 자연스럽게 그 길을 선택할 용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고 힘겹게 회사생활이란 사회생활을 하며 직장이란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전직을 통해서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의 모습을 스스로 바라볼때 또 미래를 내다볼때 이정도면 그래도 만족할 수 있을정도는 되지 않나 스스로 위안하며 생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생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안정괴도에 들어섰기에 큰 욕심이나 고민은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30대 초반을 넘어 30대 중반으로 다가가는 때인지라,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저 스스로의 삶이 제가 생각하기에 좀더 만족스러웠으면 하는 욕심과 채움의 욕구가 있기도 합니다. 삶을 욕심으로 채우지 말고, 의미있음으로 채우라고 하신 법정스님의 말처럼, 진정 좋은 의미와 기쁨으로 충만하여야 겠지만,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기까지는 좀더 성숙해야될 아직 청년인거 같습니다.

사람들 마다 자기자신만의 욕심과 욕구를 채우고 달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의 그러한 충족의 방식은 바로 책을 쓰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는 것과 관련된 책을 최근 관심있게 읽었고, 이책도 그런 책중 하나입니다. 이책은 순수 문학적 책쓰기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 않고, 실용적 목적의 책쓰기 그중에서도 컨셉정립을 통한 기획출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상품이 될 수 있는시대이고, 무엇이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다면 상품화 가능하다는 입장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도 꼭 전통적인 작가나 전문가의 창작방식에 의한 것들이 아닌 누구나가 독특하고 개성있고 재미있는 기획을 통해서 독특한 주제와 이야기의 책을 창작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이야기 하고, 그러한 방법론적으로서 컨셉정립을 중심으로 여러 다양한 방법과 요령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령 영화 왕의 남자의 경우, 연산군의 폭정이라는 전통적 이야기를 왕의남자라는 독특한 이야기 구성과 창의를 통해서 대한민국 최대관객의 상품을 만들어 내었듯이 책도 그와 같은 새로운 기획과 컨셉제조를 통해서 상품성 있는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지식정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무언가 나만의 아이템을 찾고 개발할 수 있는 연구,노력의 장이 책 쓰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을 통해 나의 발전이 되고 다른사람에게도 재미와 감동, 유용할 수 있는 무언가 만들어 질 수 있다면 행복하고 좋은 것이 겠지요.



이 책속에 나와 있는 책쓰기의 핵심

49: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것,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 분야를 파고들면서 집중하는 것이 경계를 넘어서서 외연을 넓혀가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고 글쓰기의 폭도 더 넓어질 수 있다. 포용과 이해,배려,열린 정신을 가지고 언제든지 새로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 앞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52:생각을 뒤집자. 감추어져 있던 것들을 발가벗겨보자.나들이 안된다고 해도 깨질지어정 한번 도저해보자.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느라 힘들었던 당신이라면 이제 조금 삐딱한 자세로도 세상을 보자. 그 삐딱한 자세,상황이나 사건의 다른 면을 보는 눈빛 안에서 남다른 생각이 고인다는 것을 잊지말자. 그게 바로 당신의 글이며 책이다.


74: 평범한 사람의 책 쓰기에서 가장 흔한 실패가 자신과 동떨어진 거창한 아이디어와 대상을 잡는다는 것이다.


75: 중요한 것은 책쓰기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하지 않고 순간적인 아이디어로 책쓰기에 매달리는 행위는, 모든 것을 운에 맡기고 달려드는 무모한 노동으로 보인다ㅏ. 책을 쓰기 전에 생각을 하는 첫 번째 단계는 나는 누구인가다. 우리는 남을 분석하고 관찰하기를 좋아하지만 스스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76: 책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책의 내용과 저자의 연관성이다. 책은 내용과 저자 사이에 인력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상품이다. 아무리 기발하고 희뜩한 제목과 표지로 사람의 마음을 당긴다고 해도 그 책을 쓴 저자와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다면 지갑을 도로 닫게 된다. 책의 내용은 좋은데 그 책을 쓴 사람이 책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혹은 거부감을 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출간을 주저하게 될 것이다.


77: 전문 분야라는 좁은 땅에 꼼짝도 못하고 묶여 있는 반면 이도 저도 아닌,이렇다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은 무한한 들판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나의 걱정과 근심, 나의 아끼는 버릇, 나의 실패 경험, 나의 게으름 등등 나의 모든 것을 책으로 쓸 수 있다. 성격에서 가족,친구,나이,직업,흥미,취직,장단점,특기,경험까지 세세한 것도 놓치지 않고 적어본다. 내가 현재의 내가 된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성격이 내성적이면 내성적이된 이유와 원인을 찾는다. 장점과 단점도 생각해본다. 단점도 절묘한 출간 아이디어,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놓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만이 쓸 수 있는 책 아이디어, 대상을 포착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관찰하며 현실인식, 습관, 버릇 등 그 밖의 것들로 확장한다. 자신이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내 주변에서 무후하게 떠다니고 있을 책 아이디어와 대상을 찾아야 한다. 나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리면서 아무나 책으로 쓸 수 없는 그 무엇이라면 이미 출간은 성공의 첫 걸음을 내딛는 셈이 된다.


84: 내 몸에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꺼낼 것인가?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카피라이터로 일을 하면서 습득한 방법인데 언어 이미지 연상수법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목표로 하는 단어를 써놓고 그것이 연상시키는 단어를 먼저 적어놓고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것이다.


101: 보이는 니즈는 그 분야 전문가나 대학교수, 그리고 이름이나 얼굴이 많이 알려진 사람의 손을 들어준다. 일하면서 책을 쓰려는, 평범한 사람이 쓴, 보이는 니즈를 위한 책이라면 아무리 내용이 좋고 잘 썼다 해도 출판사는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106:기획안은 대개가 타이틀, 가칭 제목,카피,컨셉,기획의도,예상필자,콘텐츠(세부목차),유사도서(포지셔닝)로 구성되어 있는데, 컨셉고 기획의도가 핵심이 된다.


108: 일하면서 내 직업과 관계있는, 혹은 젆 관계없는 분야에 대한 나의 책을 쓰고 책을 내겠다고 생각한다면 콘텐츠를 튼실하게 만들기 전에 먼저 기획하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는 그 이후의 문제다.


119:결정적인 문제는 그게 주제인지,소재읹,테마인지,아이디어인지 간에 이미 남들이 다 책으로 써서 서점에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120: 일하면서 책을 쓰려는 사람이라면 주제로 책을 쓰지 않고 컨셉으로 쓰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주제가 이미 있는 것이라면 컨셉은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121: 컨셉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기존에 있는 것이라 해도 가공해서 전혀 다르게 만든 것이다. 연산군의 폭정을 ‘왕의 남자’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가공했을 때, 즉 컨셉으로 만들었을 때 그 느낌은 전혀 달라진다. 연산군의 폭정이라는 주제는 이미 닳고 닳아서 지겹지만 ‘왕의 남자’라는 컨셉으로 컨셉화되었을 때는 지겨움과 따분함이 일시에 사라진다. 왕의 남자는 뭘 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어 알고 싶어서 티켓을 사고 극장으로 향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이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을 쓰려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주제가 아니라 컨셉을 뽑아야 한다.


123: 책을 쓰기 우해서는 방향과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방향성과 추진력은 컨셉의 본체다. 아이디어가 좋다고 바로 책쓰기에 들어가지 말고 컨셉화해야한다. 컨셉에 강한 사람들은 뭔가 근사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해서 바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조사와 인터뷰, 자료 수집 및 분석, 트렌드 추적을 하면서 아이디어가 전략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점검한다. 제품개발,광고,마케팅등 컨셉을 전문으로 다루는 분야에서 아이디어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논리의 체계를 통해 컨셉으로 구체화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일정한 논리의 체계를 벗어나 싣 때도 없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하찮게 생각하기 까지 한다. 그렇다고 켄셉에 대햇 켄셉 전문가만큼 많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ㅏ. 더 이상 깊이 있게 들어갈 필요도 없다. 책을 쓰기 위하 ㄴ기본적인 지식으로 컨셉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된다. 컨셉을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 먼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디어는 컨셉이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실제로 아이디어가 컨셉이 되는 경우가 맣다. 바퀴달린 신발, 라이스 버거, 키높이구두, 얼음조끼, 뮤지컬 난타, 쌈지길 등등 모두 아이디어가 컨셉이 된 경우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하라.


125: 목차는 컨셉으로 만든 정밀한 지도. 일하면서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책을 쓸 때 A4용지 3장 이상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컨셉이 없기 때문에 책을 쓰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126: 지식, 정보,경험,대안이 적절하게 분산배열되어 있으며, 집필 방법까지 세세히 드러나 있다. 목차는 책을 쓰고자 하는 의도에서 지식과 정보, 경험,노하우를 모조리 끄집어내서 전략적 체계에 따라 크게 배열하고, 그 큰 배열 속에 지식과 정보, 경험, 노하우를 배열한다.

무턱대고 만든 목차는 부실해서 책쓰기의 길을 잃게 되고 A4용지 90장까지 써놓고 포기하는 헛고생만 하게 된다. 치밀한 목차를 만들기 우햇는 아이디어를 컨셉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전문가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해 보자.

*조사한다 : 먼저 아이디어에 대해 조사한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인지 샅샅이 살펴본다ㅏ. 비슷한 주제의 책이 있는지 살펴보고 모두 스크랩한다.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으며 제목과 저자의 말을 집중적으로 체크한다. 같은 주제의 책을 발견했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다. 같은 주제의 책이 1-2권 정도밖에 안 된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책을 구입하여 저자가 누구인지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목차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내가 쓴다면 어떻게 다르게 쓸지 큰 그림을 그려본다.

*인터뷰한다

*자료를 수집한다:KINDS.OR.KR

*트랜드를 추적한다

*공부한다

*목록을 만든다

*전략을 짠다

*제목을 만들고 목차를 작성한다


132:왜 출판사는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일까? 단순히 글 쓸 대상을 선정하는 것만으로는 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대상으로 하든 주제는 주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소재는 소재일 뿐이며 책이 되기 어렵다. 책을 쓸 대상은 컨셉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133: 컨셉을 글에 힘과 방향을 제공하며 책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 연산군의 폭정처럼 박물관에 있는 주제도 왕의 남자라는 절묘한 컨셉으로 바꾸고, 로빈슨크루소라는 닳고 닳은 아이디어를 노빈슨 무인도 완전정복이라는 유쾌한 컨셉으로 바꾸며 역사 이야기라는 고리타분한 소재를 역사신문이라는 매력적인 컨셉으로 바꾸는 것이다.


136: 똑같은 대상이라고 해도 컨셉을 알고 컨셉으로 만들어 책을 쓰는 사람과 단순한 소재로 책을 쓰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크다. 책을 쓸 대상이 뻔하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책으로 쓸 좋은 대상이 있다고 바로 책쓰기에 들어가서도 곤란하다. 컨셉적으로 생각해서 컨셉화해야 한다.

주변의 모든 현상에 대한 공통적인 성질을 찾아 개념화하는 연습은 컨셉적사고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컨셉화 능력을 개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거꾸로 출판시장에서 성공한 책을 놓고 그 책을 탄생시킨 컨셉적 생각을 해보라.



140: 주장하지 않고 매혹하는 컨셉 - 컨셉은 주장이 아니다. 컨셉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않는다. 컨셉은 상대로 하여금 매혹시켜서 가까이 다가오게 만든다. 과연 내가 책을 쓰려고 잡고 있는 컨셉은 어떠한다 

*컨셉은 주장이 아니다

*컨셉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않는다

*컨셉은 상대로 하여금 매혹시켜서 가까이 다가오게 만든다

*컨셉은 자신을 주장하되 일방적이지 않으며 다른 주장과 차별화한다

*컨셉은 목소리를 높이지 않지만 그 효과는 강력하다.

141: 컨셉은 자신을 주장하되 일방적이지 않으며 다른 주장과 차별화 한다

145: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 적용해 보라. 전략이 없으면 책쓰기는 실패하기 십상이며, 쓰라린 실패를 맛보면 다시는 책을 내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151: 기획안을 제시할 때 큼지막하게 타이핑한 제목을 먽 보여주고 시작한다.

160: 컨셉이란 나침반을 들고 목차라는 길을 만들자

*1단계-알고있는 지식이나 정보,경험,노하우 목록을 짠다.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모두 목록에 올린다

*2단계-목록을 분류한다. 중복되거나 겹치는 부분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3단계-목록을 배열한다. 먼저 큰 뭉치로 나누어 배열하고 큰 뭉치 속에 작은 거리들을 배열한다. 배열은 컨셉이 구심점이 되며 컨셉의 구심력 속에 전개한다

*4단계-순서를 정하고 큰 뭉치와 작은 거리들의 순서를 정하고 중간제목,소제목을 단다.


184: 컨셉의 명수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조건은 많지만 비슷한 것들끼리 분류해 보면 6가지 정도가 된다. 그것을 출판컨셉의 조건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1)책으로 쓸 아이디어나 소재가 독특한가 

2)다른 책과 차별화되었는가 

3)책을 쓰려는 자신과 연관성이 있는 컨셉인가 

4)쓰는 사람 중심이 아니라 독자 지향적인가 

5)컨셉으로 책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는가 

6)주변사람에게 컨셉을 말했을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는가 


257:글을 쓰다가 슬며시 게으름이 엄습한다 싶으면 꼭 계산하자. 일주일에 35,한달에 140여장,6개월이면 책 한 권.




책평가

책쓰기의 컨셉, 기획에 대한 마인드를 길러주는 좋은 책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전문적 작가,전문가의 글쓰기가 아닌 보통사람이 나만의 주제와 이야기를 컨셉정립을 통해서 책을 쓴다고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정리와 내용정리가 풍부해서 책쓰기에 실제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면에서의 구체성에 있어서 즉, 예시와 실제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글쓰는 작가 소개나 책소개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이책에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평가:4.0(만점:5)

j****y 2008.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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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열정에 일단, 군불부터 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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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현재의 나''를 뛰어넘기 위해 꼭 한번 도전해 봐야 할 ''인생숙제''다! 책의 뒤표지에 붉은 글씨로 강조하고 있는 선정적인 글귀 아니, 표어에 가까운 문구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책을 내는 이 시대의 트렌드에 뒤쳐짐 없이 자신의 경쟁력 혹은 상품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론으로 책쓰기 욕망을 적극 불지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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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현재의 나''를 뛰어넘기 위해 꼭 한번 도전해 봐야 할 ''인생숙제''다! 책의 뒤표지에 붉은 글씨로 강조하고 있는 선정적인 글귀 아니, 표어에 가까운 문구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책을 내는 이 시대의 트렌드에 뒤쳐짐 없이 자신의 경쟁력 혹은 상품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론으로 책쓰기 욕망을 적극 불지르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책 한 권쯤 가져라?! 블로그가 일반화되고, 일반인 저자들이 넘쳐나는 시대,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책 한 권쯤 만드는 일이 더 이상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들의 특권이 아닌 이 시대에, 과연 자신의 존재&상품 가치를 확인하는 도구로서 책쓰기는 가장 효율적인 시도인가? 책 한 권을 정말 숨가쁘게 읽어 내려간 뒤 내린 결론은,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것이다. 여는 글만 읽어도 이 한 권의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강력한 격려, 책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향한 불지르기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이 더이상 무모한 동경이나 노동이 아닌, 철저한 계획과 분석을 통해 실전 가능한 도전과제로 만들어 버릴 만큼 논조가 설득적이고 실제적이라는 거다. 필자는 책쓰기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추김을 시작으로, 노련한 트레이닝에 이력이 난 코치처럼 실전 책쓰기의 전략들을 공개한다. 흔히 ''주제''가 중요하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컨셉''이 중요한 핵심이라는 것! 허를 찌르는 대목이다.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오류 중 하나로,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만, 사실은 ''어떤 컨셉으로 책을 쓸 것인가''가 먼저이고, 핵심이라고 정확히 꼬집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목차 만드는 법, 책쓰는 실전의 과정, 실천방법, 컨셉에 따라 책을 쓰는 테크니션, 지금 유행하고 화제가 되고 있는 출판경향까지 친절히 짚어 주고 있어 책을 쭉 따라가며 메모하다 보면 어느새 잘 짜여진 컨셉북 한 권이 만들어질 듯한 기분좋은 상상도 해본다. 물론, 잡힐 듯 말 듯 빛 좋은 이론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는 존재한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늘 채워넣어야 할 화수분의 뿌리이지만 쉽게 놓치기 마련인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전략적 책쓰기의 밑바닥엔 전략적인 책읽기라는 탄탄한 기초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 반성하는 대목이다. 내게 주어진 일상이 바빠 잠시도 어디에 내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없다고 투덜대는 사람으로서 채우지 않는 우물은 언제고 고갈되고 만다는 진리를 다시금 환기하게 만든다. 도끼날 갈 시간이 없다고 날이 잔뜩 무뎌져 낡고 쓸모없어진 도끼로 나무만 연방 찍어대는 나무꾼은 한치 앞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에 생산적이지 못한 일에 시간을 허비한다. 백 번 찍어도 티도 안 나는 도끼로 나무와 씨름할 시간에 차라리 도끼날을 갈아 열 번만에 나무를 베면 오히려 더 많은 나무를 벨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면서도 감히 실천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다. 당장 눈앞에 있는 시간만 주워담기에 급급한 좁은 시야 때문이다. 필자의 지적대로 이 시대의 우리는 의식과 무의식 속에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글쓰기에 묻혀 살고 있다. 생산적이고, 비전있는, 미래지향적인 족적이 될 만한 글쓰기에 대한 목마름을 한 번쯤은 가져 봤음직한 1인 미디어 시대의 수혜자들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자가 치료, 자기 위안으로서의 글쓰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대중과 공유하고, 가치를 높이는 글쓰기로 경계를 넘어서는 일을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다소 선정적이기까지 한 격려와 부추김은 그래서 설득력있게 들린다. 실제로, 너무나 평범한 일반인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책 한 권으로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인물들의 실례 또한 꽤나 유혹적이다. 하지만, 역시나 문제는...그럼에도 이런 성공은 아무에게나,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반화된 청사진은 아니라는 것, 현실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평소 간과해오던 혹은 알면서도 애써 회피하려 하고, 마주하기 두려워했던 나 자신의 욕망의 실체와 당당히 맞서라고 나 자신에게 과감하게 삿대질하고 있는 이 책의 직설화법, 단순명쾌하고 긍정적인 길찾기가 제법 자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명쾌한 직설화법이 바로 이 책의 한계이기도 하다. 과연 많은 이들에게 잠재된, 글쓰기에 대한 은밀한 욕망을 실천하기 위해선 과연 이 책대로 쓰는 길밖에 없을까? 그러기엔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숙제로 남는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드러내놓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보여 준다. 작가 자신의 고뇌가 농밀하게 녹아든, 한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철학이 빛을 발하는 책이 아닌, 그야말로 고객(=독자)를 위한 상품가치로서의 책쓰기, 좀더 좁혀서는 ''디지털 글쓰기''(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실용적 글쓰기)의 노하우를 말하고 있노라고 말이다. 책을 쓰기 위한 최상의 자양분으로 ''컨셉''과 ''니즈''와 ''전략''을 내세우는 책이 갖는 미덕이 아닐런지. 오죽하면 제목조차 ''작가로서 글쓰기''가 아니라 ''일하면서 책쓰기''일까. 맥락만큼이나 단순명쾌한 제목이요, 컨셉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문학적 글쓰기 요령과 실전 노하우를 기대한 이라면 과감히 장바구니를 비우시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문학적 글쓰기에 요령이나 지름길이란 게 있나. 전력을 다해, 즐기는 와중이라도 절박하게 매달리며, 진심을 실어 목숨 걸듯 쓰는 수밖에. 전략적인 책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관리가 잘 돼있고, 생각을 손가락 끝에 옮길 아주 미미한 추진력이라도 잠재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충분한 자극제이자 도화선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니 이 책으로 장바구니를 채우시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생각만 많고 행동은 굼뜬 이 사람에게는, 한 장 건너 포스트잇이 붙어 있을 만큼 뽑아내고 싶은 화두, 문장, 단락들이 넘치는 책이다. 필자들의 경력만큼이나 현란한 선동문구들이 숨가쁜 100m 달리기 경주 같은 호흡을 지닌 책이다. 한 번 읽고 나면 기억의 창고 구석에 폐기처분되는 책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신랄한 자기반성과 자가발전의 계기, 잠자는 욕망의 분출을 위한 점화제가 필요했던 이라면 과감히 이 책을 펼치시라. 그리고, 일단...글쓰기의 열정에 군불부터 정말, 때보자!

[인상깊은구절]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자신에게 용기를 주자. 글을 쓰다가 슬며시 게으름이 엄습한다 싶으면 꼭 계산하자. 1시간 일찍 일어나 원고지 5장의 글을 쓰면 일주일에 35장, 한 달에 140여 장, 6개월이면 책 한 권.
s******1 2006.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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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좀 후하게 준 느낌이 있다.   영어회화책을 본다고 영어회화가 미국인 처럼 유창해지기 어렵듯, 책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는다고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어차피 책쓰기란 책읽기처럼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스펙트럼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독자의 글쓰기를 비롯하여 책쓰기까지 완벽보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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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좀 후하게 준 느낌이 있다.

 

영어회화책을 본다고 영어회화가 미국인 처럼 유창해지기 어렵듯, 책쓰기와 관련된 책을 읽는다고 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어차피 책쓰기란 책읽기처럼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스펙트럼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독자의 글쓰기를 비롯하여 책쓰기까지 완벽보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밝힌다.

 

 그래도 책쓰기와 관련한 책들 중에 책쓰기를 갈망하는 초보 작가(대부분 나도 책을 쓰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이겠지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란 생각에 감히 서평에 추천한다는 말을 남긴다.

 

막연히 쓰고싶은 내용을 써서 비싼 종이값을 낭비하는 책을 만드는 게 아니라,쓰고자 하는 책의 주제선정에서 주제,컨셉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료조사부터 일정관리 등..출판기획과 호흡하는 내용들이 책속에 살아숨쉰다.

 

일반인들에게 일하면서 시간을 쪼개어 책을 쓴다는 게 그리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사표내고 책이나 쓸까?"로 고민하는 내게 참 유용했던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7 2008.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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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제목을 달고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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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설이나 시집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 글 정도는 한 번 써보고 싶은데 하는 욕심이 난다. 꼭 책을 읽다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학창시절 꽤 글 제주가 있었다는 사람이라면 바쁜 하루하루의 일상속에서 나만의 글을 창작한다는 것이 마음속의 욕심에서 그냥 포기하는 마음으로 변화한다는 것도 일반적이다. 이 책은 아마도 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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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설이나 시집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 글 정도는 한 번 써보고 싶은데 하는 욕심이 난다. 꼭 책을 읽다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도 학창시절 꽤 글 제주가 있었다는 사람이라면 바쁜 하루하루의 일상속에서 나만의 글을 창작한다는 것이 마음속의 욕심에서 그냥 포기하는 마음으로 변화한다는 것도 일반적이다. 이 책은 아마도 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미니홈피나 블로그, 카페 등에서 각종노하우나 요리솜씨, 생활사등을 사진이나 글을 통해서 다수에게 드러내므로서 부럽기도 하고 스타가 되는 평범한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어 무척 부럽기도 했다. 이 책은 글을 잘 적는 노하우도 물론 담겨 있지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좀 더 의욕적으로 한 번 글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이 리뷰를 쓰고 학창시절 문학소녀로 다시 돌아간 기분으로 시상을 떠올려보고 싶다.
h****5 2006.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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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책쓰기>,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시작이 반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시작이 반이다~!" 내용보기
우리는 누구나 매일 무엇인가를 쓴다. 그게 일기든, 메모든, 리뷰든, 기획서든 말이다. 일에 관해서든, 일상생활에 관련해서든 조금이라도 글을 쓰게 마련이다. 물론 그냥 쓰는 글자와 글쓰기의 글은 의미가 다르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글을 쓰는 사람들로서 조금 욕심을 내보라고 말한다. 이제는 전문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나와 너 같은 평범한 사람도 글을 쓰는 시대이고, 컨
"<일하면서 책쓰기>,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시작이 반이다~!" 내용보기
우리는 누구나 매일 무엇인가를 쓴다. 그게 일기든, 메모든, 리뷰든, 기획서든 말이다. 일에 관해서든, 일상생활에 관련해서든 조금이라도 글을 쓰게 마련이다. 물론 그냥 쓰는 글자와 글쓰기의 글은 의미가 다르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글을 쓰는 사람들로서 조금 욕심을 내보라고 말한다. 이제는 전문적인 글쓰기뿐만 아니라 나와 너 같은 평범한 사람도 글을 쓰는 시대이고, 컨셉만 잘 잡아도, 조금만 훈련해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조금만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이제 누구나 쉽게 싸이니 홈피니 블로그니 하는 온라인상에 자기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취향이나 관심, 느낌이나 일상, 직업상의 애로, 전문 분야 등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쓰고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요즘은 블로거로 출발해서 책을 내, 의외의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인터넷 상의 글쓰기와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개인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더구나 책을 계속해서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리뷰”로 적고 “이주의 리뷰”로 뽑히기도 하다보면 조금씩 욕심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욕심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그 방법이 좀 애매하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 가기도 하지만, 일반인으로서 책을 내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절차를 알려준다. “일하면서 책쓰기”는 사실 일하면서 어떻게 시간 안배를 하라는 등,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는 등, 어떻게 출판사와 접촉을 하라는 등의 구체적인 것을 알려주기보다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그 분야를, 또는 그 취미를 전문 분야로 키워서 책을 낼 생각을 하라는 쪽이다. 일단 쓰기 시작해 용기를 갖고 전문분야를 파고들어 독자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전략을 갖고 컨셉을 잡고 많이 읽고 많이 쓰라는 얘기이다. 수필이나 시, 소설 분야가 아닌 일상 속에서 컨셉을 잡고 컨셉을 키워 쓰라는 것이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데 이만한 책도 없다고 본다. 게다가 컨셉을 잡고 기획을 하고 조사나 수집 등의 방법을 알려주는 데서도 이만하면 꽤 좋은 지침서라고 본다. 또한 글을 쓸까, 써도 될까...하고 고민하는 선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 하기야 누구나 그 이해하는 폭이 다르고 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크기가 다르고 각자의 노력이나 역량이 다른데 그 어찌 장담할 수 있으랴만은... 누구나(정확하게 말하면 “누구나”도 “누구나” 나름이다~!) 책을 낼 수는 있지만, 과연 성공한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글을 좀 더 체계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막연히 아무거나 쓸 것이 아니라 일종의 목적의식을 갖고 조금씩 훈련하는 마음으로. 비록 그것이 아무 결과에도 이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나는 알지 않는가. 내 글이 내 마음에 든다는 것을... 그럼 됐다. 결과야 장담 못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것이 반의 성공이 아니겠는가. 책은 못 내더라도 글은 조금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
g******i 2006.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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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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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책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부터 넘쳐났는데 내가 인식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알게 된 것일까? 어쨌거나 서점에 가보면 하루가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바뀌어 있고, 인기가 없는 책들은 금세 어디론가 들어가 버린다. 책이 많은 만큼 책을 쓰는 작가들도 정말 다양해졌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만 하면서 글로 먹고사는 작가들도 있지만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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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책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부터 넘쳐났는데 내가 인식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알게 된 것일까? 어쨌거나 서점에 가보면 하루가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바뀌어 있고, 인기가 없는 책들은 금세 어디론가 들어가 버린다. 책이 많은 만큼 책을 쓰는 작가들도 정말 다양해졌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만 하면서 글로 먹고사는 작가들도 있지만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어찌하다보니(?) 작가가 되버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블로그, 미니홈피, 페이퍼.. 인터넷상의 공간을 통해서 작가가 된 사람들이 그들이다. 최근들어 나도 소박하게 나마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예전부터 생각만 하다가 최근들어 계획을 구체화 시키고 있다. 그런 와중에 참고할 겸 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그냥 책쓰기가 아니라 ''일하면서''에 포인트가 있다. 이 책의 내용에서도 재차 강조하지만 이 책의 컨셉은 전문적인 글쓰기를 하는사람 또는 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 직장생활을 하건 학생이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료삼아 책이 라는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것. 책을 쓴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나하고는 먼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만 느끼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를 두려워 한다. 다른데서는 당당하던 사람들도 글쓰기 앞에 서는 겸손(?)해진다. 하물며 책쓰기는 더하다. "내가 글은 무슨.." "감히 어떻게 내가.."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책을 꼭 불후의 명작처럼 써야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전문가는 없다." "좋은 글은 ''어렵게 쓴 글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명료한 글'' 이다." "내가 쓰고 싶은 분야가 있지만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도 하지 말고 얽매이지도 말자" 누구나 자신의 이름 석자가 들어간 책 한 권쯤 가져보고 싶은 소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 하다가는 결국 생각만으로 끝나고 만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며 자신의 일상을 담아내라고 말한다. 잘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진실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한다.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책쓰기''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책을 쓰겠다는 자세보다는 전략을 가지고 책을 써야한다. 그래서 그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처음으로 책을 써보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이나 아직 글쓰기에 초보적인 단계를 거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그리고 당장은 글쓰기(or 책쓰기)에 관심은 덜하지만 마음 깊은곳에 작은 욕망을 간직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글쓰기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p********r 2006.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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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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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쓰기가 아니고 책쓰기일까? 처음에 약간의 의문을 갖었었다. 이책은 정말 책을 내기위한 안내서같은 책이었다.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안내해주는게 아니라.. 하긴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잘쓰게 되는건 아닐테지만. 책을 쓴다는건 컨셉을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컨셉도 어떻게 하면 출판이 가능한 것이 되도록 할것인가..등등 전반적인 컨셉잡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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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쓰기가 아니고 책쓰기일까? 처음에 약간의 의문을 갖었었다. 이책은 정말 책을 내기위한 안내서같은 책이었다.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안내해주는게 아니라.. 하긴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잘쓰게 되는건 아닐테지만. 책을 쓴다는건 컨셉을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컨셉도 어떻게 하면 출판이 가능한 것이 되도록 할것인가..등등 전반적인 컨셉잡기에 대해서 주로 말하고 있다. 리뷰어에 당첨되고 나서 책을 받아들기전 곰곰히 내가 이전에 내고 싶었던 책, 쓰고 싶었던 글에 대해 생각해봤고 그런 꿈들이 실현가능하도록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 초등학교때부터 일기를 써왔고 중학교때부터 써왔던 일기들도 다시한번 읽어보니 틈틈히 시도 적어놓고 감상문도 적어놓고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시인이 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해봤다. 어느순간 내 일상이 너무 반복적이고 색다른 일도 일어나지 않고 일기로 남기기에도 너무도 평범해 보여 일기쓰는 일도 멈춰버린 상태가 현재의 나인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꼭 특별한것만이 책으로 쓸수 있는걸 아니라고 말해주는 점에서 용기를 주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확실하게 책을 내는것도 전략이고 전략적으로 나가야만 책을 써도 성공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면이 약간의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저자가 카피라이터이기도 한 면을 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도 한다. 전략적으로 컨셉을 잡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책을 쓰게 되는것인지 이 책으로 다 알수는없지만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읽고 되새김해볼만한 책인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뿐 일기장을 마련했다. ^^ 작은걸음부터 시작하자.
b*******2 2006.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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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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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써도 제대로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골랐던 책인데, 일하면서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다. 하지만, 잘 못 고른 책에 너무 흥분하며 읽은 나머지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머리가 멍하다. 단 한가지 남는 여운은, '나도 내 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인 듯하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나도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중반을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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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써도 제대로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골랐던 책인데,

일하면서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다.

하지만, 잘 못 고른 책에 너무 흥분하며 읽은 나머지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머리가 멍하다.

단 한가지 남는 여운은, '나도 내 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인 듯하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나도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저자가 말하는 나만의 컨셉이 머리속에 맴돌기 시작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내 목표가 확실해졌다.

'단 한권의 책이라도 내 책을 내는 것. 그리고, 그 책을 아이들에게 물려준 것'

너무 멋진 생각이다.

방법도 너무 간단하다.

많이 일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면 된다.

지금 내가 세운 목표를 꾸준히 실천만 하면,

내가 원하는 시기에 도전해 볼 수 있다. 

흥분된다.

 

어처구니없게도 벌써 책 제목을 가지고 아내와 의논도했다.

아내가 멋진 제목이라고 치켜세운다.

독자를 위해 쓰는 책도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아이들만을 위해서라도 남기는 것은 보람되고 위대한 일인거 같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가 생각난다.

그 책을 읽으며 나도 내 아이들을 위해 그런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에... 그러지 못할 거 같은 내 모습에 씁쓸해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 씁쓸해 하지 않아도 된다.

나도 나만의 방법이 생겼다.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YES마니아 : 골드 m******k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