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렇게 평가가 좋은 것에 약간 쇼크를 받았다. 뭐 좋다.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수 있고 취향은 다양한 것이고 남의 감상에 딴지를 걸고 싶지는 않다. 아무튼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만화라고 밝히며 시작한다. 소프트 야오이물이라도 섹슈얼리티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만화엔 어디에도 두근거리게 만들 시츄에이션이 없다. 소녀코믹류(꽃이되자, 꽃보다남자, 동경줄리엣 등)의 10%만이라도 그것이 표현되었다면 불평하지 않으리라. 이 작가가 제대로 연재한 보이스러브도 분명히 (섹슈얼리티에서) 시시할 것이라 자신하는 바. 그것뿐이라면 좋겠지만 이 만화는 정말 오랫만에 본 '정말로 재미가 없는 만화'였다. 옛친구들은 "사귀자!"라고 끈질기게 달라붙고 주인공은 "싫어!" 라고 끊임없이 신경질을 낼 뿐인데 그 대화내용이 지나가는 중학생들이 하고 있는 말을 그냥 받아적어도 더 재미있을 만큼 워낙 센스가 없어서 괴롭다. 어떠한 개그도 어떠한 말장난도 캐릭터간의 개성이 드러나는 대사센스도 보이질 않는다. 사실 친구 4명이 구분도 안간다! 캐릭터라는 것은 생긴게 다르다고 다른 게 아니다. 격월간 사우스(얼마전 폐간되었다)의 특성상 단편식으로 끊어주는 게 좋다는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매회 설정을 대사로 줄줄줄 설명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나레이션으로 간단히 끝내면 될 것을 마꼬또가 일일히 대사로 줄줄... 아아 재미도 없는 대사가 길기만 하니 읽기도 피곤하다. 그림은 확실히 괜찮다. 원고는 무성의하지만, 일단 잘 그린다. 남자들이 봐도 느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야오이지향 그림은 드물다. 인재다. 하지만 스토리 하나는 끝내주게 형편없다. 신은 공평한 것인가? |
| 염색체는 여성이지만 외면이 남자였기에 15년을 남자로 살아온 케이...그런데 갑작스럽게 밝혀진 진실은 자신이 완벽한 여자라는 것... 황당의 극치에서 절망에 빠진 케이였지만 부모님의 응원과 운명속에서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1년후 다시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가게 된 케이...같은 의미의 메구미로 이름을 바꾸어 여자로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지만, 1년전 같이 어울리던 악동친구 4명에게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게다가 그 친구들이 모두 메구미에게 교제를 신청하고...몸은 여자가 되었지만 아직 마음과 정신,기억들은 남자로 자라온 그대로인 메구미는 남성혐오증에 걸릴 지경이다. 같이 돌보와주는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친구들은 엄청난 방해공작을 펼치는데... 이런 경우도 과연 요즘 한창 화제거리인 트렌스젠더라고 할수 있을까? 트렌스젠더랑 보통 자신의 정신의 성과 육체의 성이 맞지 않아, 육체의 성별을 바꾸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케이-메구미의 경우엔 육체의 성도 정말은 여자였다지만, 남자로서 자라온 그녀의 성별은 남자라고 할 만하니까...조금 상황이 다른것 같기도 하고... 남자로서 자라온 모든 기억이 헷갈리게 되어버린 케이-메구미가 이제 험난한 사회생활을 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
|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이다. 요즘 많이 갑자기 성별이 바뀌어 버리는 만화가 많기는 하지만... 이렇게 시선을 끄는 만화는 처음이다. 꽤 오래전에 1권을 접하고는 단행본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서점에 가보니 2권이 있었다. 기쁜 마음에 얼른 손으로 집어들고는 순식간에 계산까지 마쳐 버렸다. 남자였던 케이가 메구미란 이름의 여자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다른 만화처럼 어딘가 끼워 맞추어 놓은 듯한 느낌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없었다. 갑자기 성별이 바뀌어 버렸는데도 꿋꿋이 적응하고 살아가는 주인공이 참으로 존경스러웠다. 흐음....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미남들을 볼수 있어서 눈도 꽤나 즐거웠다.다른 사람들도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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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황당무계한 일은 현실이 아닌 만화에서만 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인지 요즘 만화에는 갑자기 성별이 바뀐다는 소재를 많이 이용하는 거 같아요. 한국만화도 그렇고 일본만화도 그렇고... 한국만화는 클릭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클릭이 조금 무거운 반면에 이 혁명의 날은 아주 가볍게 다루어져있죠. -_-;;;
이 만화의 큰 단점은 완결이 완결같지 않다는 점이죠. 끝날때 무지 어정쩡하게 끝이 나서 완결이 완결 같지 않아요. 끝 부분이 확실하면 좋을 텐데... 아무튼 내용은 하루 아침에 성별이 바뀌어진 메구미에게 예전 남자였을때 사겼던 친구들이 데쉬해 오는 것이 아닌가! 그 빠른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던 메구미는 옆에서 도와주던 여자아이(이름은 몰라서 생략)을 선택하죠. 이 것이 1권의 완결... 2권의 완결은 도와주던 여자의 동생을 선택하면서 끝나죠. 아무튼 완결이 어떻든 재미있으니 한번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코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 걸 당장 바꾸려들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는 했지만, 그 갑작스러운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코토는 나의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따라와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 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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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결말과 후편을 기대한 사람들에 요구에 부응해서 낸 완결편!! 게다가 사총사 중에 한 사람과 이어주면 사람들의 불만이 많을 것은 당연(--)(__)(--) 그리하여 갑작스레 변한 성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메구미에게 적응시켜준다는 이유로 너무 급작스런 변화를 요구하는 주위 사람들과 그걸 견디지 못하고 도망친 메구미는 귀여운(?) 미고토와 만나게 된다.
귀여운 외모와 성격 그리고 천천히 변화를 지켜보는 것으로 메구미를 여성스럽게 변화하는 것을 지켜본다고 해야되나.. 사총사와 연결한 것 보다는 좋은 결말이지만 남자였었다는 데에는 거부감이 없는지... 재미있는 소재의 만화지만 이들의 미래가 약간은 걱정은 된다. [인상깊은구절] 앞만 직시하는 곧은 자세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멋져 보였어. 그리고 자상하고, 강압적이지도 않고 솔직한 면도 귀여웠어! 거기다 다른 남자와는 달리 압박감도 없었고!! 하지만 무었보다, 이런 날 받아주고 좋아해 주는게 제일 좋았어 뭐? 역시 난 다른 여자와는 좀 달라서 손이 많이 가잖아? 그런데 미고토는 이런 날 주저 않고 받아줬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이런 날 좋아해주고 계속 사겨주고 있잖아? 메구미를 손이 많이 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럴까?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냐. 그 당시 내 주위에서는 모든걸 당장 바꾸려 드려고만 했어. 날 위해서라고 했지만, 갑작스런 변화는 나에게 버거웠지. 그럴 때 미고토는 나의 페이스에 천천히 따라와 줬어.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건...그저 별 보람이 없었기 때문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난 그게 무척 기뻣어. |
| 음, 한 20분전에 책을 읽고 왔으니 제 감상은 아직 따끈따근 하겠군요^ㅡ^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긴 스토리가 되리라 생각되지만 단 두권으로 끝나요. 전개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그만큼 내용에 깊이는 없어요. 정말 가볍게 읽으면 좋을 내용! 가끔 이런 류의 책도 구입하곤 하는데, 소장용으로도 별로 나쁘지 않군요. 헌데, 정말 귀여운 얘기네요. 프린세스 프린세스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등장인물들의 외모들이 무척 화려하구요^ㅡ^ 인물들의 두근두근 퍼레이드도 아주 재미있어요ㅋㅋ 단순하지만.. 정말 '우정은 어디로 날아가버린걸까..'하고 허무하기도 하지만, 메구미 같이 예쁘고, 개성있는 여자가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은 드는군요. 남자는 당연히 여자한테 끌리는거니까.. 어쨌든 재미요소가 짙은 만화랍니다. |
| 지금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책방에, 전에 일하던 언니가 추천해서 읽고는 급기야 사버린 책이 있다. 이 책 혁명의 날이다. 작가는 그 당시에만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 혁명의 날을 읽고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세기말 프라임 미니스터"도 찾아서 읽었다. 혁명의 날의 주인공은 케이라는 소년이었지만, 어느날 일생 일대의 혁명을 맞이하게 된다. 여자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혁명의 날은 소년이 어느날 소녀가 되어버리면서 생겨나는 일들에 대한 짤막한 작품이다. 성별이 바뀐다는 설정은 국내 영화 체인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루 아침에 바뀌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시 적응하기 위해 학교를 휴학하거나 호르몬 주사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오는 것을 보면 아주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뭐, 설정 자체는 조금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말이다. 성별이 바뀌면 자연히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사건이 되고 사고가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해프닝은 일상 생활이 아니다. 소녀가 되버린 소년이 겪는, 일종의 연애담과 같은 것이다. 게다가 자신에게 작업을 시작하는 녀석들!이 모두 자신의 옛 친구들이기 때문에 케이는 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직 여자인 자신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나름의 큰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허풍과 과장이 만화에서 쓰이는 양념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 만화는 나름의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가 공존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전체 2권으로 완결되어 있기 때문에 2,30권을 쉽게 넘겨버렸던 그간의 일본 순정 만화에 질렸던 사람이라면 이 짧은 길이도,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작은 시간도 즐거울 것이다 |
| 10여년을 남자로 살아온 사람이 순식간에 여자로 변할 수가 있는 것일까? 겉 모습이야 여자로 변할수야 있겠지만. 여성이 되었다고 어찌 갑자기 그동안 같은 성으로 여긴 남자에게 이성의 감정을 품을 수가 있는가? 정신 상태로만 보면 야오이가 아닌가~!!! -ㅁ- 음..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그런건 단 한마디로 그냥 일축 시킬수 있고 왜 그런지의 이유를 달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를 보면. 이 만화는 주인공이 여자라는 탈을 쓴 야오이 일지도 모른당. 그래도 2권으로 깔끔하게 끝나는 이 만화는 웃으면서 읽다가 덮으면 "왜"라는 질문이 생기지 않는 독특한 만화이다. 성별이 변하거나 성별을 반대로 숨기는 이야기는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비슷한 소재에서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는 작가의 역량일것이다. 2권으로 끝나는 쉽게 읽기 편한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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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날 - MIKIYO TSUDA 나만의 별점 ★★★ 전통 순정만화가 아니라서 별점을 후하게 주기 힘들었다 ;( 2권짜리가 아쉬울 정도로 즐겁게 봤다. 좀더 길게 진행했어도 꽤 재밌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만화.
* 요시가와 케이 & 메구미:어여쁜 외모와는 다르게 누구보다 사나이답던 케이. 어느 날 자신이 여자라는 판명을 받게되고 꾐에 넘어가 여자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한다. *유다카 마고토:스즈키병원원장의 친척. 케이의 사정을 알고 여자로써의 삶을 격려하며 도와준다. *유다카 미고토:유다카 마고토의 동생. 여제같은 누나에게 치여서 강하지만 당하는 캐릭터;케이와 좋은사이가 된다 *다찌마찌 타다시:친구로 케이를 좋아해줄 것 같았지만 끝내 이 아이조차 케이를 이성으로 좋아한다. 지붕을 점령한 친구중 1인. *신메이 카즈토시:잘생겼다. 남자로있을 때나 여자로있을 때나 케이를 노리는 친구(?) 제일 강하다. 지붕을 점령한 친구중 1인. *도바 슈지:뭔가 얼렁뚱땅 케이를 노리는 아이. 지붕위를 점령한 케이의 친구 중 한명. 역시 케이를 이성으로 좋아한다. *반장:케이를 좋아하며 은근슬쩍 지붕점령파에 끼어든 아이. 케이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는 듯도 하다.
누구보다 어여쁜 얼굴을 가졌으면서 누구보다 사나이 다웠던 요시가와 케이. 어느 날 빈혈로 쓰러지게 되어 병원에 갔더니 여자라는 것이 아닌가? 이 것을 계기로 아버지와의 사이도 호전되고 하여 여자로 살겠다고 하였지만 그런 경우 대부분 살던대로 사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무르고 싶었지만 결국 여자로써의 삶을 살게 된 케이. 이제부터는 메구미. 메구미는 자신이 다닌 병원원장의 친척의 도움으로 여자로써의 삶을 다시 시작한다. 그러나 금방 옥상 점령파 자신의 친구들에게 발각당하고, 친구들의 속마음을 알게된다. 남자로서 최고의 우정을 가졌다고 생각했던 메구미는 친구들이 자신을 이성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거부감을 느끼고, 어떠한 계기로 더욱더 남자에 대한 불신이 든다. 그러다 마고토의 집에 갔다가 그의 동생을 만났는데 자신과 왠지 비슷한 처지의 마고토 동생 미고토. 그는 거기서 동병상련을 느끼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둘은 자연스러운 연애를 하게 된다. 2권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 것도 BL이란 것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작가가 그 쪽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도 하다???!!! 아무튼 이런 것을 즐겨보지 않는 나로써는 이것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아무튼 결국 이 작가는 다른 것들처럼 심하게 그렇지 않아서 보는 내내 거부감이 심하지 않아서 결국 쓰기로 하였다. 이 작가는 그림도 꽤 이쁘게 그리는 것 같고 이야기도 꽤 재밌다. 그리고 BL풍인데 거부감이 없게 그리는 것이 더 좋은것 같다. 물론.. 내 손으로 먼저 손이 가요 손이 가는 경우는 없지만 우연히 집에 굴러다니는 책을 보다보니 이 것이었고 내용이 꽤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2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읽는데 지치지도 않고, 이것 역시 뷰티허니와 비슷하게 더 길게 그렸으면 좋겠다~ 싶은 만화책이다. 좀 더 연애하는 케이(메구미)와 학교에서의 생활을 더 그려줬으면 좋았을걸~ 하지만 궁금한 점을 짧게나마 그림으로 그려주어서 불평이 그다지 나오진 않았다. 오늘 정신이 없어서 이 멘트가 제대로 적히고 있는지(@) 아무튼 보셔도 후회없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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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의 날. 이 작가는 야오이를 많이 그리는 작가였던 것 같은데 노말물(?)을 보니 반가웠다. 주욱 남자로 살아가다 어느날 갑자기 여자라는 것이 밝혀져 여자로 살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당황해 하는 얼굴아라던가.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 여러가지가) 갑자기 여자가 된 덕분에 엣 친구들이 주인공에게 대쉬하고. 다른 사람은 접근금지 시키는 모습도 나름대로 재미있었고. 덕분에 남성기피증 증상이 나타나는 주인공이나. 친구의 남동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모습 등.(이 마코토군은 다른 만화에서 또 등장한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주인공이 친구의 남동생이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줬다는 점 인것. 외모라던가 기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자신을 좋아하고 동경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은데. 주인공이 부럽기도 하고. 이 커플 잘 되가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귀엽고 예쁜 커플이니까.그 밖에 작은 후일담들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