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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심리학은 애니어그램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 나를 통찰하고 다른 사람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성격심리검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MBTI, DISC, TA, 피플스마트, LIFO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있지만 애니어그램에 대한 이해가 낮아 이를 비교하기 위해 학습을 시작했다. MBTI는 선호성 즉 유전적 기질에 대한 자기 이해를 기본으로 타인과의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이란 시선의 소통의 창구 열기에 대한 이야기로 나는 정리하고 있으며 DISC는 선천적 선호성 보다 후천적 행동 중심(환경에 영향)의 이론으로 4가지의 간편성으로 자기 행동 이해 및 타인 유형 추측이 보다 용이한 도구로 생각한다. 피플 스마트란 도구는 활용도 및 구분까지 DISC와 더 유사하며 좀 더 타인에 초점을 맞춰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TA는 CP,NP,A,FC,AC는 위의 내용과는 별도로 인간이 노력 한다면 자신의 약점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였다는 시사점을 갖는 이론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격이나 행동양식이 형성되지만 사고, 행동,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스트로크에 대한 이해가 나에겐 도움이 되었다. [성격의 심리학]을 통한 에니어그램에 대한 이해는 9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보다는 힘의 원천에 대한 이해와 각각의 내면적 가치-그에 따른 긍정적,부정적 면모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각 유형의 스트레스에 대한 표면적 반응에 대한 이해와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부분이 이 도구의 장점이며 나를 가장 끌어당기는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1번 유형 완벽주의자는 내면의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완벽'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게 완벽을 요구하듯이 남에게도 완벽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단점이 잘 보이고 싫은 소리, 강요, 강한 표현을 잘 한다는 것! 그런 자신의 모습이 상대방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부터 출발하여 완벽주의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울한 감정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 것 -> 자신이 1번 유형이라면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완벽'의 끈을 여유롭게 줄 필요가 있다. 1번 유형은 완벽과 현실에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에니어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숨겨진 내면을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
분석하건데 TA와 MBTI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전적 기질과 환경적 애착과 고착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는데 애니어그램에서 말하는 장형은 디스크의 주도형, 엠비티아이의 ET로, 가슴형은 디스크의 사교형, 엠비티아이의 EF로, 신중형은 디스크의 머리형, 엠비티아이의 IT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중 6번과 9번은 디스크의 안전형, 엠비티아이의 IF의 특성이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7번은 MBTI의 EP, 1번은 TJ의 특성이 나타난다) 장형, 가슴형, 신중형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으나 9가지 유형 전체에 대한 이해를 위해선 좀 더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좀 더 공부할 예정^^ ![]() [인터넷에서 그림 발췌] 누구의 성격을 분석하거나 분류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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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을 판단하고 분류하는 이론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서 깊은 이론이 애니어그램일 것이다. 애니어그램에서 말하는 9가지 유형은 고정된 유형이다. 각 유형에 속한 사람이더라도 그 유형의 속성들은 긍정적인 영향, 부정적인 영향의 정도에 따라 다른 유형의 속성으로 움직일 수 있다. 애니어그램의 전체 개념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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