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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 여행 로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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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mom 참으로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128년 로마시내의 정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다음 티투네집 내부를 놀랍도록 세밀한 단면으로 보여줍니다. 신비하고 입체적으로 펼쳐진 그림속에서 세세한 설명은 아이와 저를 로마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했습니다. 로마 거리에서, 유피테르 신전으로, 포룸 로마눔, 콜로세움, 부두, 트라야누스 공중목욕탕, 마지막으로
"마법의 시간 여행 로마속으로~" 내용보기
charliemom 참으로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128년 로마시내의 정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다음 티투네집 내부를 놀랍도록 세밀한 단면으로 보여줍니다. 신비하고 입체적으로 펼쳐진 그림속에서 세세한 설명은 아이와 저를 로마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했습니다. 로마 거리에서, 유피테르 신전으로, 포룸 로마눔, 콜로세움, 부두, 트라야누스 공중목욕탕, 마지막으로 막시무스 원형경기에서 열리는 전차경주를 본 후 티투스의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로마에서의 멋진 하루는 근사하게 끝이 났습니다.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시간여행의 마법에 여러분도 초대될 것입니다. -------------------------------------------------------------------- 서울 오봉초등학교 4학년 최 상철 최기자: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로마''는 세세한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으로 무엇보다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었습니다. 환상적인 그림을 그린 이 책의 그림 작가 스티븐 비스티씨를 만나서 인터뷰해보겠습니다. 최기자: 안녕하십니까? 제가 몇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독자들이 불편할 텐데도 가로 방향뿐만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그림을 그리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티븐 비스티: 건물이 높은것도있고, 때로는 낮은 것도 있지요. 그래서 때에 따라 자세히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그림의 위치를 바꾸어야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최 기자: 그렇다면 주로 자료를 얻은 곳은 어디십니까? 스티븐 비스티: 아, 그건 작가 앤드루 솔웨이씨의 도움과 로마의 건축물을 살피고 옛날 책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최 기자: 그림을 3D입체처럼 잘 표현하셨던데 그림을 누구한테 배우셨습니까? 스티븐 비스티: 그것은 저의 어머니가 그림의 기법을 가르쳐 주시고 상상력을 많이 가지도록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최 기자: 저도 그런 어머니가 계셨으면 좋겠군요. 이번에 로마의 원로원 의원 마르쿠스의 아들 티투스씨를 인터뷰해보겠습니다. 최 기자: 티투스씨, 안녕하십니까? 로마에서의 생활은 어떠신가요? 티투스: 뭐, 내가 좋은 아빠 두어서 부잣집에 사는 덕분에 친구도 많고 고급 음식도 자주 먹어요. 최 기자: 당신이 미래에 되고싶은 직업은 무엇입니까? 티투스: 구지 말하자면 아버지 직업을 따라 원로원 의원이 될거에요. 그것도 집정관으로요! 최 기자: 자신감이 대단하시군요. 이번에 제가 로마의 건물에 대하여 미리 공부하고 왔는데, 혹시 몬테 테스타키오(부서진 암포라를 쌓아둔 지역)에 가보셨습니까? 티투스: 예, 당연하죠! 그런데 냄새를 안 나게 하려고 석회를 발랐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냄새가 심하게 풍겨요. 최 기자: 특수 향기를 뿌리지 않는한 그러하지 않을까요? 그럼 당신은 콜로세움에서의 싸움과 막시무스 원형 경기장에서의 전차경주중 어느것이 더 좋습니까? 티투스: 저도 남자다 보니까 콜로세움도 좋긴 해요. 그래도 전차경주가 좀더 스릴있고 재밌어요! 최 기자: 그렇군요. 그럼 당신집의 구조는 어떤 형식입니까? 티투스: 우리 집은 부잣집의 구조를 완전히 가지고 있어요. 손님들을 접대하는 식당, 우물에다가 홀에는 작은 호수까지 있어요. 방도 무척 많고 3층집에다가 떨어지는 빗방울도 방지하며 기와에 서까래, 고급화장실에 모자이크 장식을 한 바닥이 있어요! 최 기자: 티투스씨의 말을 들으니 가보고 싶군요. 그럼 제가 당신의 집에 가보아도 되겠습니까?(질문을 해놓고 이미 집으로 들어가려고 함.) 티투스: 앗, 안돼요! 우리집은 예속 평민(주로 상업과 농사를 짓는 매우 가난한 사람)만 들여보낸다구요!( 최기자를 막는다.) 최 기자: 그럼 내가 예속 평민이 되겠다아아아~ 티투스: 기어이 들어갔네... 옷 복장이 이상해서 문지기개가 난리칠텐데? 문지기 개: 으르르르... 컹컹! (최 기자에게 달려든다.) 최 기자: 으아아악! 살려줘! 이럴수가, 내 엉덩이쪽 옷이 뜯겼어! 티투스: 내가 뭐랬어요?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니깐. 제 말 안들었으니까 안 도와줄 거에요. 결국 최기자는 엉덩이를 가린채 집까지 뛰어갔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6.10.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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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마" 내용보기
책을 받아들고 펼치니 비주얼박물관을 보는듯한 책이였다..비주얼박물관 전집이 있는터라..(실 울 아들은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외에는 비주얼을 펼쳐보지 않는다..)혹여나 안보면 어쩌지..하는 맘이 컸다.. 좀 복잡해보이는 책인것 같아서...우선은 오자마자 내가 먼저 펼쳐보았다.. 티투스와 아버지의 하루동안의 여행길...여행중에 들러보는 모든 로마의 역사적 유적지가 상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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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펼치니 비주얼박물관을 보는듯한 책이였다..비주얼박물관 전집이 있는터라..(실 울 아들은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외에는 비주얼을 펼쳐보지 않는다..)혹여나 안보면 어쩌지..하는 맘이 컸다.. 좀 복잡해보이는 책인것 같아서...우선은 오자마자 내가 먼저 펼쳐보았다.. 티투스와 아버지의 하루동안의 여행길...여행중에 들러보는 모든 로마의 역사적 유적지가 상세하게 묘사되어있었다. 전체적인 로마의 모습부터 티투스의 집에서 볼수있는 로마시민들의 일반적인 생활모습..로마 거리의 모습..도시구조..유피테르신전을 통한 로마의 제사의식까지..포룸 로마눔에서는 로마의 행정과 재판등의 법률이..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사의 잔인한 경기..부두에서는 로마의 무역활동..공중목욕탕의 모습(사실 이부분에서 아이가 가장 공감하는것 같았다..지금이랑 다른 모습과 같은 모습을 찾아내려는 열의띤 아들아이..ㅋㅋ)..막시무스 원형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차경주모습..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로마인들의 일상생활이 보이는 장면까지..너무도 생생하고 자세하게 표현되어있었다.. 나에게는 그리고 아들녀석에게는 신화에서나 접해본 로마는 신비스럽고 알수없는 무언가에 싸여있는 도시였다..그러나 이책에서 소개된 로마의 생활과 문화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그러면서도 평범한 그런 사람들의 도시로 느껴졌다..앞으로 세계사를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m*****y 200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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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로마여행 떠나요~
"우리 모두 로마여행 떠나요~" 내용보기
로마라는 말을 들으면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곤 했는데, 를 만나고 더욱 깊은 인상으로 로마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이, 주인공을 따라 떠나는 로마여행이 속속들이 너무 신나고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저 또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콜로세움과 목욕탕, 로마의 거리 풍경, 신전 등 로마 곳곳을 차근차근
"우리 모두 로마여행 떠나요~" 내용보기
로마라는 말을 들으면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곤 했는데,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로마="">를 만나고 더욱 깊은 인상으로 로마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이, 주인공을 따라 떠나는 로마여행이 속속들이 너무 신나고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저 또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콜로세움과 목욕탕, 로마의 거리 풍경, 신전 등 로마 곳곳을 차근차근 세밀한 그림한 그림과 설명의 도움을 받아 재미있게 돌아다니느라 책을 덮으면서 아~ 고단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집중해서 책읽기를 함께 아이들과 하느라 아마 그런가 봅니다. 세밀한 그림들이 제목처럼 생생하게 펼쳐져서 정말 책읽는 재미를 두 배, 세 배로 보았답니다. 아이들도 다른 이집트, 그리스 이야기들이 보고 싶다고 야단들이네요. 딱딱하게 구성된 역사책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고 기억에 생생하게 잘 남는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책 이야기로 서로서로 퀴즈도 내고 깔깔대며 웃느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아이들과 함께 멋진 역사책으로 즐거운 책읽기,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강추합니다.
r********9 200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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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있는 티투스네 집에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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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스티븐 비스터 그림/앤드루 솔웨이 글/K&K 옮김 계림북스쿨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 별 기대를 안했다. 그림도 복잡하고 글씨도 작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을까 싶었다. 아이도 처음에 물어 보는 질문은 엄마 건물이 왜 붕 떠 있느냐 라는 그림을 이해 못하는 질문이었다. 그랬다 처음에 당황 스러웠다. 책이 다른 책 처럼 화려 해서 시선을 잡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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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스티븐 비스터 그림/앤드루 솔웨이 글/K&K 옮김 계림북스쿨 처음에 책을 받아 들고 별 기대를 안했다. 그림도 복잡하고 글씨도 작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을까 싶었다. 아이도 처음에 물어 보는 질문은 엄마 건물이 왜 붕 떠 있느냐 라는 그림을 이해 못하는 질문이었다. 그랬다 처음에 당황 스러웠다. 책이 다른 책 처럼 화려 해서 시선을 잡는 것도 아니고 ㅇ글씨 체가 커서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 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미 손에 들어 온 이상 그대로 포기 할수는 없어서 찬찬히 살펴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그대로 이 책의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벼운 하루 일과를 일기처럼 써 있고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건물과 사람들 노예들 관직과 음식까지 너무 너무 다양한 로마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들어 있었다. 로마문명이 거대했다는 것은 대충 알았고 민주정이 있었다는 것도 대충 알았고 노예보다 귀족이 많아서 나라가 망했다는 그런 생각도 대충 했었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사진보다 더 정밀한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나는 지금 로마의 어느 도시를 속속들이 구경하고 온 듯한 기분이다. 초등 2학년 이상 정도 되는 아이들한테 권해주고 싶다. 재미 있는 로마여행을 아이와 함께 다녀 오니 나에게 있던 그냥 대충 상상속의 로마가 아니라 어느 도시를 떠 올리는 그런 로마가 아이에게는 심어졌을 것 같다.
d*****8 200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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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의 즐거운 축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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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로마란 도시는 그리스로마신화의 만화책으로만 익숙한 도시로 한때 세계를 호령할 만큼 힘을 가진 나라였음을 여러가지 건축물이나 상하수도 시설, 건축물의 크기와 규모면에서도 알 수 있게했다. 콜로세움 경기장이나 유피테르 신전, 목욕문화가 발달했다던 공중목욕탕을 보면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큰 차이가 있었다. 판형의 크기도 놀라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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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로마란 도시는 그리스로마신화의 만화책으로만 익숙한 도시로 한때 세계를 호령할 만큼 힘을 가진 나라였음을 여러가지 건축물이나 상하수도 시설, 건축물의 크기와 규모면에서도 알 수 있게했다. 콜로세움 경기장이나 유피테르 신전, 목욕문화가 발달했다던 공중목욕탕을 보면서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큰 차이가 있었다. 판형의 크기도 놀라웠지만 단면도로 그려진 건물의 모습과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내 모습도 거기에 있을거 같아 그 작은 사람들중에 있을거 같아 두리번 거리게 했다.ㅎㅎㅎ 128년, 로마의 거리나 사람들의 모습을 티투스와 함께 따라가다 보니 다리가 다 아플지경이다. 중간 중간 다리도 쉬어가면서 그들을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따라다녀 보자~ 책의 한 귀퉁이에 로마사람들이 사용했다는 해시계와 함께 시간대 별로 티투스와 아버지가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의 축제일에 가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아침 일찍부터 (6시 30분) 저녁까지 (8시)끼지의 일정이 빡빡하긴 해도 신나는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너무 즐겁다. 그중에서 기병대의 모습은 티투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청동투구와 갑옷을 쓴 기병대는 그 모습만으로도 씩씩함이 느껴진다. 포룸 로마눔을 지나, 드디어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보게 된다. 이곳 역시 신분제도로 노예나 일반 시민, 여자들이 관람할때 법으로 좌석이 정해져 있어 그곳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그당시 상업의 발달 정도를 알 수 있는 부두에서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중국의 비단이나 아라비아의 향수, 프랑스의 포도주, 이집트에서 들여오는 곡물, 독일에서의 가죽등 수많은 물품이 거래가 되고있었다. 목욕문화로 인해 로마가 무너졌다는 소리가 있을 법한 공중목욕탕은 상상을 초월했다. 놀라움 그자체였다. 아마 용인의 어느 수영장 규모 보다 더 클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티투스와 아버지는 전차 경주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생생한 그림으로 아픈 노예가 누워있는 모습까지 그려져있어 그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아이들은 화장실에서 휴지대신 사용한 스펀지 막대가 우스웠는지 계속해서 그 이야기로 정신이 없다. 책 표지 안쪽을 가득 채운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숨은 그림이라도 찾는지 서로 머리를 부딪쳐가며 투닥거린다^^
e*****0 200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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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으로 정말 생생합니다!
"생각 이상으로 정말 생생합니다!" 내용보기
책이 너무 커서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꺼예요. 게다가 그 디테일한 그림들이라니.. 제목이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이지만. 아이들 책인데다가 그림이라 많이 기대를 안했는데... 이렇게 스케일이 크고 섬세한 일러스트가 들어있을 줄이야.! 로마의 한 어린이의 휴일날 하루 스케줄을 따라서 로마 곳곳을 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데.. 로마의 문명이 대단한 것은 알
"생각 이상으로 정말 생생합니다!" 내용보기
책이 너무 커서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꺼예요. 게다가 그 디테일한 그림들이라니.. 제목이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이지만. 아이들 책인데다가 그림이라 많이 기대를 안했는데... 이렇게 스케일이 크고 섬세한 일러스트가 들어있을 줄이야.! 로마의 한 어린이의 휴일날 하루 스케줄을 따라서 로마 곳곳을 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데.. 로마의 문명이 대단한 것은 알았지만.. 이 그림은 그것을 더 체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테면.. 커다란 목욕탕이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만약 일러스트가 지금 남아있는 유적의 사진이었다던지.. 목욕탕 시설을 예시해주는 그림이었다면. 이렇게 생생한 느낌은 받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벽과 천장 무늬까지 세세하게 그려져 있고 구조도 알기 쉽도록 그려놓았더라구요.. 단면도 처럼 나눠서.. 제일 좋았던건 통째로 건물을 두 페이지에 걸쳐 다 그려서 어느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느낄수 있게 한데다가. 안에 바글바글 한 사람들을 모두 섬세하게 그려넣어서.. 그냥 휑하니 건물의 모습만 보는것보다 그 안에 생활했던 사람들의 모습까지 느낄 수가 있어 정말 그때 로마의 문명,, 그리고 건축이 대단했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합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는 모습이 진짜 지금의 서울 여느 번화가 못지 않아요..!! 감탄 ..! 너무 감탄입니다.. 너무나 맘에 드네요~``
a*****9 200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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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실제로 보는 듯한 생생함이 살아나는 책.
"로마를 실제로 보는 듯한 생생함이 살아나는 책." 내용보기
책을 받아들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생생한 그림이란 제목과 어울리는 책이라는 것이었다. 다른 책보다 커다란 크기를 뽐내는 이 책은 고대 로마에 있었던 주요 시설들을 단면도로 보여주고 있다. 로마에 대한 설명이 적힌 그림책들을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단면도를 보여주고 그 곳의 들어있는 건물이나 사람들에 대한 설명들을 적어놓은 책은 처음봤다. 책의 글자들로 고대 로마제국의
"로마를 실제로 보는 듯한 생생함이 살아나는 책." 내용보기
책을 받아들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생생한 그림이란 제목과 어울리는 책이라는 것이었다. 다른 책보다 커다란 크기를 뽐내는 이 책은 고대 로마에 있었던 주요 시설들을 단면도로 보여주고 있다. 로마에 대한 설명이 적힌 그림책들을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단면도를 보여주고 그 곳의 들어있는 건물이나 사람들에 대한 설명들을 적어놓은 책은 처음봤다. 책의 글자들로 고대 로마제국의 웅장한 모습을 상상으로만 채워왔던 내게 책은 단면도를 보여주며 내 머리 속에서 입체적으로 상상하게 만들었다. 구석구석 상세하게 나와있는 그림들을 보며 영화에서 봤던 건물들보다 훨씬 더 웅장한 그림이 내 머리 속을 채웠다. 책은 128년전의 로마로 돌아간다. 이 시기의 로마의 모습을 주인공 티투스와 함께 하루동안 돌아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건물의 설명만으로 쓰여진 책보다는 아이들에게 대입할 주인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가지고 마치 자신이 여행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고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로마에는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곳이니 건물과 문화가 발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쌍둥이 신인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의 축제일을 맞아 티투스가 로마 원로원 의원인 아버지를 따라 구겨하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책은 처음에는 로마도시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다음 장부터는 티투스의 집을 시작으로 로마의 문화 유산인 건물들을 구경하게 된다. 책의 옆에는 해시계를 보여주며 티투스가 움직이는 시간까지 알려주어 생생함을 더해준다. 등장인물을 모두 다르게 그려 이름을 붙여준 것도 아이들에게는 ''윌리를 찾아라''처럼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재미를 더 할 거라고 본다. <티투스의 집="">을 시작으로 <로마의 거리="">를 구경하며 생활상을 짐작해보고 <유피테르 신전="">에 들려서 그동안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을 때면 상상하고는 했던 신전 안의 모습을 상세하게 보게 되어 좋았다. 또한 이 곳에 그 신전에 얽힌 신화 이야기를 담아주어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신전을 나와 가게 된 곳은 <포룸 로마눔="">으로 내게는 이름이 생소한 곳이었는데 이곳은 로마의 중심지로 원로원과 재판장 등이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로마의 신분제도를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 따로 적혀있다. 아이들에게 로마의 신분제 장벽이 허물어진 것을 이야기 해주기에 좋은 설명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간 곳은 그 유명한 <콜로세움>이다. 단면도를 보고 내가 가장 놀란 곳이기도 하다. 영화에서도 그 웅장함에 놀랐는데 이렇게 단면도를 보니 관람석 5만개를 수용하는 것을 보며 놀랄따름이다. 출입구만 76개이며, 관람석도 층마다 볼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설명은 자유시민이라는 명분이 있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했음을 알려준다. 경기를 즐긴 후에 바닷바람을 맞기 위해 <부두>로 가게 된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계속해서 이곳으로 많은 식량과 갖가지 상품들이 들어온다. 티베르강의 푸르름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 가는 곳은 로마하면 떠오르는<트라야누스 공중목욕탕="">이다. 목욕탕의 거대함에 눈이 휘둥르레졌다. 이곳은 목욕탕이라기 보다는 여유로움을 느끼며 쉬는 곳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수영장과 산책, 독서, 운동을 함께 하는 곳이니 그 규모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남녀가 출입하는 시간이 달라 남자만이 아닌 여자를 배려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유롭게 목욕을 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전차경주>이다. 어른이라면 전차경주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벤허>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곳을 설명할 때 함께 설명해주거나 그 장면을 보여주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이 눈에 보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티투스와 함께 한 여행은 장장 12시간 가까이 되었음에도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볼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어 신나는 놀이를 함께 한 느낌이다. 로마를 여행하고 온 모험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책읽기를 하기에 좋은 책이다.
n******7 200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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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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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책을 받아들고는 ''''무슨 책이 이렇게 커'' 하더니 그 이후로 잠잠! 가만 보니 소파속에 푹 파묻혀 아주 편안하게 드러눕듯 한 자세로 책을 펼쳐들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살피느라 눈을 굴리고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린다. 워낙 책이 크다보니 한눈에 다 들여다 볼 수가 없다. 잠시후 학교에서 돌아온 누나도 합세했다. ''누나 천장이 공중에 떠있어!'' ''로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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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책을 받아들고는 ''''무슨 책이 이렇게 커'' 하더니 그 이후로 잠잠! 가만 보니 소파속에 푹 파묻혀 아주 편안하게 드러눕듯 한 자세로 책을 펼쳐들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살피느라 눈을 굴리고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린다. 워낙 책이 크다보니 한눈에 다 들여다 볼 수가 없다. 잠시후 학교에서 돌아온 누나도 합세했다. ''누나 천장이 공중에 떠있어!'' ''로마에서도 해시계를 사용했대? 우리 해시계랑 똑같은걸까?'' ''야, 근데 오전 6시 30분이 로마에선 1시래!'' ''그런데 타투스는 어디 숨은거야?'' ''내가 찾았다. 여기 있잖아~!'' 하며 둘이서 숨은 그림을 찾듯 그렇게 서로 먼저 새로운 발견에 놀란다. 이 책은 로마의 해시계를 따라 타투스와 하루를 온전히 로마여행에 투자해야한다. 구석 구석 보고 또 보고도 볼거리가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듯한책이다. 분명 아까 보았는데 또 새로운 것이 보인다. 아주 커다란 책에 아주 세밀한 그림으로 로마의 모든것을 다 보여 주려는듯 욕심 엄청 부린 책이다. 일단 반은 성공이다. 아이가 책을 들고 손에서 놓지를 않고 쭈욱 끝까지 들고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내게 가장 관심을 끌었던 곳은 로마의 ''트리야누스 공중목욕탕'' 한눈에 그 목욕탕의 규모가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으며 단순히 건물만 커다랗게 지어 놓은 것이 아니라 예술의 도시답게 멋드러진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의 찜질방문화가 언뜻 떠올랐다. 수영장에 운동장, 그리고 냉탕 온탕을 두루 갖추어 휴식과 문화의 공간이 함께 하고 있었다. 공중목욕탕이라고 하니 남자 여자가 어떻게 같이 목욕을 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여자는 아침, 남자는 오후에 목욕탕에 간단다. 그리고 비누를 쓰지 않고 운동으로 땀을 흘려 기름을 발라서 밀어낸단다. 아이들과 이 목욕탕 그림을 한참 훑어 보며 키득키득 거렸다. 홀딱 벗고 운동장에서 씨름을 하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그리고 로마에 가면 꼭 이 공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싶단다. 오늘 아이들이 돌아오면 예전에 내게 로마로의 꿈을 꾸게 했던 ''로마의 휴일''을 아이들과 함께 보아야겠다. 아이들도 그 옛날의 나와 같은 꿈을 가지게 될까?
k*******7 200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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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대한 생활과 문화, 건물구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로마에 대한 생활과 문화, 건물구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그림에서 건축물에 대해서 섬세하게 그려놓은 것을 보고, 이 책 내용의 그림들도 아주 섬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마 원로원 마르쿠스의 아들 티투스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일과를 따라 로마 문명에 대한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어요. 티투스가 살고 있는 집에서 원로원이 살고 있는 건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거리의 건물과 구조, 로
"로마에 대한 생활과 문화, 건물구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그림에서 건축물에 대해서 섬세하게 그려놓은 것을 보고, 이 책 내용의 그림들도 아주 섬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마 원로원 마르쿠스의 아들 티투스가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의 일과를 따라 로마 문명에 대한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어요. 티투스가 살고 있는 집에서 원로원이 살고 있는 건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거리의 건물과 구조, 로마인의 생활들을 엿 볼 수 있었어요. 또, 유피테르신전에서는 신전의 건축물에서 여러 신들에 관해서 배웠고, 포룸 로마눔에서는 시민의 계급과 여러 신전, 원로원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요. 로마에서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인 콜로세움에서는 콜로세움 경기장에 대한 구조와 자료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티투스가 부두에 가게 되면서 부두에 있는 건물과 그 당시 로마에서 수출하는 상품과 수입하는 상품, 운하의 경로까지 설명을 하고 있었고, 티투스가 로마의 공중목욕탕에 가게 되면서 목욕탕에 대한 구조와 역할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로마제국에 대한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원형경기장에서의 전차경주방법과 경기장의 구조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티투스가 집에 돌아오다에서는 로마인들의 음식과 밤의 거리모습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어요. 이 책의 장점은 건축물이나 어떤 장소등에 대해서 생활상, 구조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로마에 대해서 생활과 문화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어요. 맨 뒷부분에는 낱말풀이까지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r*****p 200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새친구 그리스인 넬레우스를 소개합니다.
"내 새친구 그리스인 넬레우스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사실,아이들에게 문명이니,문화니 하는 개념을 잡아주는 것은 무척 곤혹스럽고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부모인 저역시 뭔가 어렵고 난해한 분야니까요. 그런데 그,첫걸음을 쉽게 떼는 책으로 이번에 출간된 계림북스쿨의 가 그 부분을 해소해주는군요. 역시 책의 매력은 시공을 초월한 지식과의 만남 그 자체입니다. 12살 소년 넬레우스의 가족이야기와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
"내 새친구 그리스인 넬레우스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사실,아이들에게 문명이니,문화니 하는 개념을 잡아주는 것은 무척 곤혹스럽고 당혹스러운 일입니다. 사실 부모인 저역시 뭔가 어렵고 난해한 분야니까요. 그런데 그,첫걸음을 쉽게 떼는 책으로 이번에 출간된 계림북스쿨의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시리즈="">가 그 부분을 해소해주는군요. 역시 책의 매력은 시공을 초월한 지식과의 만남 그 자체입니다. 12살 소년 넬레우스의 가족이야기와 여행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부담없이 그리스라는 문명에 다가서게 만드는 힘..옥스퍼드대학출판사와 계림의 쾌거입니다. 그리스를 한 눈에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지도부터 시작하여 고대 그리스인들의 의식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더군요. 아이들은 아이들 이야기가 제일 궁금한 모양입니다. 그 당시 아이들이 굴렁쇠나 딸랑이,인형을 가지고 놀았고애완견이나 족제비를 키웠으며'' 공놀이나 구슬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읽어주니 흥미있어하네요. 여러분도 이웃집 소년 넬레우스와 그 가족을 한 번 만나보셔요. 옆집 친구의 이야기로 다가오는 그리스문명편,로마편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의 놀이-아이들은 굴렁쇠나 딸랑이,천이나 흙으로 만든 인형을 가지고 놀아요.애완견을 키우기도 하고,족제비를 키우기도 하죠. 아이들 놀이로는 공놀이가 가장 인기가 좋고,구슬을 손등으로 받는 구슬놀이도 있엉.
u******o 200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