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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로 Go Go!! Go Go!! ^^
"이집트로 Go Go!! Go Go!! ^^" 내용보기
이 책은 딱 보자마자 두 가지에 크게 놀라게 될 것이다. 첫번째, 왠만한 서류철 같은 크기!! ㅋㅋ (일단 돈이 안 아깝다^^) 두번째, 황금색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 (이보다 더 정교할 순 없다!! @_@) 웅장한 아멘라 신전, 성스러운 왕가의 계곡,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주인공 데디아란 소년과 함께 이집트 전체
"이집트로 Go Go!! Go Go!! ^^" 내용보기
이 책은 딱 보자마자 두 가지에 크게 놀라게 될 것이다. 첫번째, 왠만한 서류철 같은 크기!! ㅋㅋ (일단 돈이 안 아깝다^^) 두번째, 황금색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 (이보다 더 정교할 순 없다!! @_@) 웅장한 아멘라 신전, 성스러운 왕가의 계곡,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주인공 데디아란 소년과 함께 이집트 전체를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메마른 사막지대 이집트, 그 한가운데를 지나는 나일강, 파라오인 람세스 대왕과 대왕을 보호하는 호루스. 입체적으로 건축물의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정교하게 그린 그림들로 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이집트의 문명 뿐 아니라 고기잡이, 밭갈기, 벽돌만들기, 빵반죽하기, 베틀짜기, 맥주만들기 등 이집트인들의 생활모습까지 엿 볼 수 있게 해주니 금상첨화였다. 그야말로 이집트 특유의 향기에 취해 이집트의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나마 살다 온 느낌..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그림책 좋아하는 어린이들 보다는 어른들 수준에 맞춰진 것이라 하겠다. 아울러 쪽 귀퉁이에 이집트문자로 표시된 날짜를 읽어보는 것과 ''윌리를 찾아라''처럼 ㅋㅋ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데디아를 찾아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 책이었다. 한번 읽고 말기보단 소장용으로 더욱 강추하는 바임^^
h********2 2006.10.2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서 이집트를 생생하게 봤어요
"우리집에서 이집트를 생생하게 봤어요" 내용보기
책을 받고서 입부터 떡하니 벌어지는 것이 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이었습니다. 아이들 큰 그림책 정도의 제법 큰 사이즈에 표지부터 세밀하게 그린 정교한 이집트를 느끼게 하는 그림에 매료되었지요. 한창 그림책에 빠져있는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충분히 감탄하며 함께 둘러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냈답니다. 표지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우리집에서 이집트를 생생하게 봤어요" 내용보기
책을 받고서 입부터 떡하니 벌어지는 것이 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이었습니다. 아이들 큰 그림책 정도의 제법 큰 사이즈에 표지부터 세밀하게 그린 정교한 이집트를 느끼게 하는 그림에 매료되었지요. 한창 그림책에 빠져있는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충분히 감탄하며 함께 둘러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냈답니다. 표지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의 연발이었습니다. 딱딱한 역사서라는 느낌,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서는 텍스트가 주가 되는 천편일률적인 딱딱함의 느낌을 받아오곤 했는데, 이 책은 그림과 내용들이 아기자기하게 엮이어 호기심을 갖고 열심히 들여다 보게 되는 매력을 계속적으로 발산합니다. 내용들이 줄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밀한 그림들과 선으로 연결되어 간단명료하면서도 설명이 잘되어(그림과 곁들여져서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고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이집트의 역사, 문화를 다양하게 엿볼 수 있어서 그것 또한 흥미진진했습니다. 아이와 아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둘러앉아 커다란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행복하게 책읽기, 그림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생생하게 고증된 사실적인 그림들과 함께 이집트를 인상깊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로마와 그리스도 나와 있다고요? 꼭 보고 싶네요...
s*****3 200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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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 내용보기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이집트~"   카르나크의 웅장한 아멘-라 신전 성스러운 왕가의 계곡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등... 데디아(웬누페르의 아들)와 함께 떠나는 이집트 모험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집트는 메마른 사막지대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일강이 이집트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파라오인 람세스 대왕이 나라를 다스리며 호루스가 대
"이집트^^" 내용보기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이집트~"   카르나크의 웅장한 아멘-라 신전 성스러운 왕가의 계곡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등... 데디아(웬누페르의 아들)와 함께 떠나는 이집트 모험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집트는 메마른 사막지대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일강이 이집트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파라오인 람세스 대왕이 나라를 다스리며 호루스가 대왕을 보호해준다 합니다. 세밀한 그림으로 건축물을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아주 정확한 조금은 딱딱하지만 신기할만큼 ~건축물은 속속~눈에 들어옵니다. 이집트의 생활과 문명은 서핑을 해가면서 이해를 시켰답니다. 문명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들이 없지않아 있었답니다.  
h******9 200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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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인의 삶 속으로
"이집트 인의 삶 속으로" 내용보기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이란 제목처럼 어찌나 그림이 생생하고 정교한지 책장을 넘기며 연신 감탄을 연발하였다. 노란색과 연두색이 주종을 이루어 약간 단조롭다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대 이집트 문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머릿 속에 무엇이 있었기에 이렇게 놀라운 문명을 이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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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이란 제목처럼 어찌나 그림이 생생하고 정교한지 책장을 넘기며 연신 감탄을 연발하였다. 노란색과 연두색이 주종을 이루어 약간 단조롭다는 생각도 없지 않지만,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대 이집트 문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머릿 속에 무엇이 있었기에 이렇게 놀라운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머리로는 도저히 해결할 길이 없다. 이 책은 스케일이 큰 장면들을 충분히 담을 수 있을 만큼 큼직하다. 책을 열면 두장에 걸쳐 특정 지역의 그림이 펼쳐진다. 이집트 소년 데디아의 여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여, 스토리가 있으면서도 이집트의 여러 곳을 두루두루 살펴 볼 수 있게 한다. 이집트의 유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것이 피라미드일텐데, 이 외에도 항구, 채석장, 신전, 왕궁 등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내부 단면까지도 볼 수 있다. 가장 흥미를 끌었던 장소는 이집트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 데이르 엘-메디아의 거리와 집 안 모습은 평범한 사람들의 냄새가 나고 활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옥상에는 물고기를 말리고 빵 반죽이 부풀기를 기다리며 허브 화분을 정성스레 기르기도 한다. 화장실까지 구경하고 나니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당연한 생각(!)이 다시금 들게 된다. 책 속 화자인 데디아를 매 장소마다 발견하는 즐거움도 있다. 조금만 더 데디아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만약 그렇다면 [월리를 찾아라]와 같은 재미도 있었을 것 같다. 또 하나의 발견, 방문하는 장소마다 이집트 식으로 기록한 날짜가 달라진다.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겠지? 지금은 존재하지 않기에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과거의 역사는 비주얼로 접근하는 것이 좀더 살아있는 실체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시각적 경험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두고두고 넘겨보면서 그 때마다 다른 어떤 것들이 새롭게 보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나라의 유적에 관한 생생한 그림책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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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 그러나 눈에 안 들어오는 단면도
"멋진 그림, 그러나 눈에 안 들어오는 단면도" 내용보기
아이들이 보는 책은 사진으로 된 자료보다는 그림으로 된 자료가 더 좋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책을 펼쳐 본 순간 탄성을 질렀다. 특히 처음 만나는 자료라면 카메라가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사진보다는 작가가 독자를 의식하며 그린 그림 자료가 훨씬 좋다는 것을 야생화 책을 보며 절감한 터였기에 일단 안심이 되었다. 데디아라는 소년의 여행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
"멋진 그림, 그러나 눈에 안 들어오는 단면도" 내용보기
아이들이 보는 책은 사진으로 된 자료보다는 그림으로 된 자료가 더 좋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책을 펼쳐 본 순간 탄성을 질렀다. 특히 처음 만나는 자료라면 카메라가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사진보다는 작가가 독자를 의식하며 그린 그림 자료가 훨씬 좋다는 것을 야생화 책을 보며 절감한 터였기에 일단 안심이 되었다.

데디아라는 소년의 여행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이라서 독자도 여행에 참여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이한 것은 각각의 그림들이 단면도로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거대한 나일 강을 부분부분 떼어 내서 다시 일부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그림은 마치 3D 뉴스를 보는 듯하다. 다만 단면도라는 것을 미리 알고 보더라도 너무 자세한 세부묘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한참이 걸린다는 점이 아쉽다. 엘레판티네 섬의 항구 그림에서도 처음에는 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자꾸자꾸 들여다 보고 다른 배와 비교도 해 가며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아, 단면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구나. 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니면 옆에다 원형을 그려 놓았다면 어땠을까...

그림이 자세하니까 정신은 없지만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는 점은 일전의 아쉬움을 달래 주기에 충분하다. 배가 부딪쳐서 과일이 쏟아지자 소리를 지르는 사람, 그 바람에 강물에 빠진 사람, 한쪽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 등. 그런데 화장실이 특이하다. 아니 너무 자연적이다. 이렇듯 그림을 자세히 뜯어 보면 각각 이야기가 있어서 한 장을 넘기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 다른 책에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본 적은 있어도 돌을 떼어내는 과정은 처음 보았다. 단단한 철기도 아닌 물렁한 청동기로 어떻게 단단한 돌을 떼어 낼 수 있었을까. 그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을까. 지금 우리는 피라미드라는 결과물과 그 안에 있는 유물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만드느라 고생한 일반 백성이나 노예들의 피와 땀은 묻혀지고 있다. 비단 이집트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역사가 그렇다.

데디아의 여행은 람세스 왕궁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화려한 궁전의 모습과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멋진 그림들. 그러나 단면 그림이 여전히 눈에 익질 않아서인지 정신이 없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단면이 아니라 건물 모습의 일부인 줄 착각하겠다. 이것은 단지 내 상상력이 작가의 의도를 따라가지 못함을 탓해야만 하는 것일까.
l*****8 200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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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재미있는 이집트 여행...
"보고 또 보고, 재미있는 이집트 여행..." 내용보기
주인공 데디아를 따라 30일 동안 펼쳐지는 이집트 여행.......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어요. 선장 아버지의 배를 타고 네브레 삼촌의 결혼식이 열리는 피라메세까지 나일 강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머물게 되는 곳곳에서 이집트의 생활상을 들여다 보게 된다. 한 귀퉁이에 이집트문자로 표시된 날짜를 읽어보는 것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데디아를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어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재미있는 이집트 여행..." 내용보기
주인공 데디아를 따라 30일 동안 펼쳐지는 이집트 여행.......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어요. 선장 아버지의 배를 타고 네브레 삼촌의 결혼식이 열리는 피라메세까지 나일 강을 따라 내려가는 동안 머물게 되는 곳곳에서 이집트의 생활상을 들여다 보게 된다. 한 귀퉁이에 이집트문자로 표시된 날짜를 읽어보는 것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데디아를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어 보고 또 보고 하는 책이네요. 특이한 것은, 3차원 입체방식으로 그린 그림으로 집이나 배, 신전, 피라미드 등의 내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사실감이 느껴졌어요. 특히, <왕가의 계곡="">에서는 화가들이 무덤 내부를 꾸미는 것을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무덤의 내부에 그림을 그리는 것까지 들여다 볼 수 있었답니다. 이집트하면 주로 피라미드나 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들과는 달리, 나일강을 중심으로 이집트인들의 생활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 고기잡이, 밭갈기, 벽돌 만들기, 빵반죽하기, 베틀짜기, 맥주 만들기 등의 모습을 담은-들이 풍부해서 좋았답니다. 이번에 새로이 알게 된 파피루스로 만든 배와 죽은 왕이 저승에서 타고 다닐 배를 함께 묻었다는 것...그리고, 옛날 이집트에는 세탁소도 있었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딸아이와 함께 책의 곳곳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데디아의 설명을 읽으며 여행하는 이집트... 보고 또 보아도 재미있어요.
j************4 200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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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의 즐거운 시간여행의 기회
"역사속으로의 즐거운 시간여행의 기회" 내용보기
책을 보니 첫 장부터 와아~~하고 딸아이가 좋아합니다. 요사이 약간씩 역사라는 것에 드라마나 그림책으로 도전하고 있었거든요. 세계의 역사를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책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우선은 주인공이 여자아이라니 좋아했고, 그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맘에 들었나봅니다. 한번 책을 열고는 결국 저보다 먼저 읽어내고는 다른 책은 없냐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우선
"역사속으로의 즐거운 시간여행의 기회" 내용보기
책을 보니 첫 장부터 와아~~하고 딸아이가 좋아합니다. 요사이 약간씩 역사라는 것에 드라마나 그림책으로 도전하고 있었거든요. 세계의 역사를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책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우선은 주인공이 여자아이라니 좋아했고, 그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맘에 들었나봅니다. 한번 책을 열고는 결국 저보다 먼저 읽어내고는 다른 책은 없냐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우선 그림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설명은 간략하지만 빠짐없이 나열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잘 보려고 하면 너무 작은 곳에 많은 설명과 그림을 넣다보니 자세히 보면 산만한 느낌도 듭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설명인 듯하지만, 용어 자체는 조금 어렵습니다. 다음번 책은 약간 내용이 줄더라도 글씨가 조금 크고 평이한 글로 설명되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두번째, 목차와 뒷편의 용어순서를 나열하여 찾기 쉽게 되어있는 백과사전식 나열이 좋았습니다. 어찌되었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어린이라는 것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의 시선이 따라가는 곳을 순서대로 설명해놓으니 어렵다는 생각보다 옛날 시간으로 마치 자신이 같이 여행을 떠난 듯한 생각으로 시선이 진행되어 즐거웠습니다. 문명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주소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경험 감사드려요. 더 많은 그리고 우리의 역사도 이렇게 일러스트레이이 깔끔한 책으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세네트 놀이 : 이집트 아이들의 게임이 있다는 설명이 좋았습니다.
l******2 200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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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그림이 있어 이집트 여행을 떠난 기분!
"살아있는 그림이 있어 이집트 여행을 떠난 기분!" 내용보기
이집트에 사는 주인공 데디아와 함께 이집트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당시의 옛 건물과 신전등을 큼직한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왕가의 계곡에서 세로로 펼쳐보니 파라오의 무덤이 더 실감나게 눈에 들어온다. 왠지 이집트 박물관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지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구경하고 나니 인류 문명의 시작이 된 이집트 문명
"살아있는 그림이 있어 이집트 여행을 떠난 기분!" 내용보기
이집트에 사는 주인공 데디아와 함께 이집트 유적지를 여행하면서 당시의 옛 건물과 신전등을 큼직한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왕가의 계곡에서 세로로 펼쳐보니 파라오의 무덤이 더 실감나게 눈에 들어온다. 왠지 이집트 박물관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지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구경하고 나니 인류 문명의 시작이 된 이집트 문명에 대해 경건함마저 드는게 아닌가! 그림 또한 세밀한 단면그림으로 그려져서 생동감을 느끼면서 이집트의 옛 생활상도 엿보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책 내용중에서 미라 만드는 과정은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 일으켰다. 고작 영화 미라를 본게 다인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미라 만드는 과정을 그림과 설명글을 통해서 자세히 보게 되니 새쌈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가 없다. 오늘날 장례문화 간소화를 외치는 특히 우리나라는 국토의 묘지화로 인해 더더욱 이러한 장례문화에 비판적인 시선일 수 밖에 없는 처지임에도 왠지 유물이나 유적지로서 피라미드는 오늘날 문화를 이해함과 문화상품으로 대단한 가치를 가지기에 언뜻 부러운 마음마저 생겼다. 그 시대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피라미드부터 풍요로운 나일강을 따라 람세스 왕궁까지 데디아와 함께 모험을 하다보면 위대한 문명인 이집트에 대해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초등1년 딸아이는 그림만 그냥 보면서 읽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다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별로 없다고 한다. 단지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 피라메세라든가 이푸이아등 명칭이 어렵다는 말외엔.. 저학년 아이들은 그냥 쉽게 그림만 보면서 이러한 문명을 가진 나라가 이집트라는 것만 이해도 이 책이 주는 선물은 다 챙긴 셈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 쪽에 실린 낱말풀이나 ㄱ~ㅎ까지 실린 단어를 찾아가면서 책을 본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큼직한 책에 시원스럽지만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과 함께 꼼꼼하게 쓰여진 고대 문명을 하나 하나 짚어보는 즐거움을 내가 아이보다 더 느끼는 건 이집트를 언젠가는 꼭 여행가고픈 욕구가 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파라오 : 이집트 왕을 가르키는 말인 파라오가 페라(''큰 집'' 또는 ''왕궁''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만 봐도 왕궁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 수 있어요.
d******9 200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