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판 서문에 1985년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무척 오래된 책입니다. 이 책은 2006에 나온 개정판입니다. 통상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사 관련 도서들이 서양수학의 발전사 관점에서 기술된 것과는 달리 초기수학, 대수학, 기하학, 함수와 해석학, 집합과 수학의 기초 등으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단순한 문제풀이로 접해온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아무래도 대학교재로 편찬된 책이다 보니 수학이론에 별다른 한계없이 다루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읽으면서도 막힘이 없이 시원합니다. 내용 외적인 측면이지만 판형이 너무 작은 것은 불만입니다. 대학교재를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할 정도로 작습니다. 그 외에 내용의 측면에서는 흡족할 만 합니다. 수학의 세계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학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싶은 대학생이나, 수학과 학생들이 간단히 생각하며 읽기에 좋은 책이다.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었지만 조금 노력하며 읽으면 수학의 재미를 느끼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대수, 기하, 해석학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기에 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책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