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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공연 녹화물을 통틀어서 리골레토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베르디는 천재고 백년도 더 된 작품을 이렇게 깊이있게 연주하는 음악가, 미술, 연출가등 존경스럽다. 항상 최고의 예술가들이 있어서 세상을 빛나게 한다. 또 나날이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영화로 음악을 담는 기술도 기쁘다. 이렇게 깊이 있는 작품인줄 몰랐다. 모두 훌륭한 가수들이고 영화 감독도 촬영을 잘했고 연출도 좋다. 실제 만토바에서 촬영했다는데 참 아름답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가수가 주인공 리골레토인데 일인 이역을 한다. 최고로 노래를 잘한다. 순간 순간에 나오는 음악이 노래야 말할 것도 없고 순간적으로 지나는 음악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었다. 리골레토가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남성합창이 다음에 또 나오던 대목, 그 대목의 리골레토의 비극성. 지금도 흥얼거리게 된다. "여자의 마음"이 너무 유명하지만 더 아름다운 테너의 노래도 있다. 3막에서 오페라 역사적으로 빛나는 4중창, 이 작품은 하나라도 그냥 지날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가사의 운율이 참 좋다. 베르디 작품은 비극에서 빛이 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비극성을 너무나 잘 드러내주고 미술과 촬영이 최고라는 평이다. 나 같은 사람이 봐도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파바로티의 전성기 때 노래는 신께서 주신 재능 자체다. 빅토르 위고의 문학성, 베르디의 음악성, 베르디는 세익스피어 작품도 몇개 만들었는데 새롭게 창조했다. 그러면서 원작의 위대함을 그대로 간직한체 자신의 새로운 작품으로 창조하는 것이었다. 원작의 깊이만큼 베르디 작품에도 같은 것을 느낀다. 이러니 베르디가 오페라의 천재 아니겠나! 리골레토도 옳게 살지 않았지만 마지막에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 상태가 되었다. 하나 밖에 없는 딸을 잃게 돼서 그가 한 나쁜 일이 있어도 좀 가혹하다. 인생이 꼭 공평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픈 이야기다. "Ella mi fu rapita ... parmi veder le lagrime" |
| 정말 소장가치있는 물건입니다... 출연진 모두 너~~무좋아요~ 한가지 아쉬운점...한국어 자막이없다는것...참 아쉬웠습니다...ㅠㅠ 대략적인 내용은 다 알고있었으나, 완벽 하나하나의 문장 뜻을 이해못하고 중간중간에 아는 단어를 연결해서 이해하게되니까 좀... 그래도 화면상태나 음향은 정말 좋습니다. 화면속에 젊은 파바로티를 보고 화면이 안좋을것 같은데 너무 화면이 깨끗하고 좋아서 놀랐습니다..(화면 놀라울만큼 좋음~~) 연기력도 모두 탁월합니다. 에디타 그루베로바를 너무좋아하는데 음반으로만 듣다가 디비디로 보니까 너무 편안하게 노래하는것 같아서 배아팠어요. 어쩜 모두들 그리도 편하게하는지... 리골렛또도 극중 인물을 너무잘 소화하고 감정이나 액팅이 진짜 좋았어요. 출연진 모두가 대가들이라 소리 공부하시는분들에게 많이 공부가 될듯합니다. 오페라가 영화식이라서 어떨때는 녹음따로 영상 따로 했나?이런생각도 들던데, 여러번 봤지만 아직 헷갈립니다. 영화식이 좋은점은 영상이 좋은데 현장감이 약간 떨어지고 호흡하는것이나 음반들처럼 약간 소리들을 컴퓨터로 손본것처럼 너무 매끈(?)하다해야하나?그런것 같아서 아쉬워요.. 어쨌든 좋은 작품이므로 추천합니다. 횡설수설했내요.. 어쨌든 구매에 도움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