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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 4 - 사랑은 머나먼 다주로
"채운국 이야기 4 - 사랑은 머나먼 다주로" 내용보기
3권이 조정에서의 삶을 보여줬다면, 4권은 부임받은 다주로 떠나는 두주목(영월과 수려)과 연청, 향령, 정란의 모습을 담아놓았다.   다주까지 3개월 내에 입성해야지 새로운 주목으로 인정받는다는 기한제한덕분에 다가에서는 새 주목이 입성하지 못하게 여러가지 방해 공작을 펼친다. 이번 4권은 그 초반부라고 해야될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쳐나가는 일행(그래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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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조정에서의 삶을 보여줬다면, 4권은 부임받은 다주로 떠나는 두주목(영월과 수려)과 연청, 향령, 정란의 모습을 담아놓았다.

 

다주까지 3개월 내에 입성해야지 새로운 주목으로 인정받는다는 기한제한덕분에 다가에서는 새 주목이 입성하지 못하게 여러가지 방해 공작을 펼친다. 이번 4권은 그 초반부라고 해야될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쳐나가는 일행(그래야 이야기가 풀리지;;)

특히나 이번 화 등장인물 삭순과 수려가 이어지는 듯한 장면이 묘하게 연출되었어

(자주를 떠나자 마자 이런 식의 전개라니-ㅁ-;)

 

아무튼, 다주로 가기 위한 관문으로 다주에서 제 2의 도시 금화에서 일어나는 일들! 수려일행은 각자의 방법으로 일을 해결 하고 결국 전상련이라는 상인집단을 이용해서 금화를 다가의 손에서 구제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끝이 안나고 아직 다주의 중심도시 호련에서의 일이 5권에서 이어질려고 한다!

 

이번화에서는 정란이 소가와 만나기 전에 다주에서 겪은 과거의 이야기와 연청의 가족이 몰살당하게 되는 이야기도 담겨져 있었다. 과거니깐 별로 언급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ㅎㅎ

 

 

 

 

참고사항


개구리 알 현상 : 개구리 알이 태어날 때 일제히 뽈록뽈록 나온다. 그런 느낌으로 대량으로 나온 현상

 

원앙채화 - 황가직문

쌍룡연천 - 남가직문

동죽봉린 - 홍가직문
공작료란 - 다주직문

(7가 중 3개 남았다 ㅋㅋ)

 

주목은 도지사 정도

태수는 시장 정도 되는 것 같다.


인물

다중장 : 형 다원순의 동생 손자 3명을 두고 있다(초순, 삭순, 극순)

다초순 : 삼형제 중 첫째.. 욕심은 많은데 머리는 별로 안좋음;

다삭순 : 이번 다주일화의 주인공격.. 그저 방탕한 생활만하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엄청 계획적이다. 모든 계획의 우두머리 격인;;

대신 삶에 대한 애착이 없다고 할까... 요상한 성격의 소유자더라;;

다극순 : 삼형제 중 막내... 심성이 약해서 의지만 하려는 모습만 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책임지고 변화하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표영희 : 다원순의 아내, 7가 다음가는 전통과 격식을 갖췄다는 제사장의 혈족, 표가의 사람이다. 원순이 좋아서 쫓아 다녔다능 후설이..ㅋㅋ

다춘희 : 원순과 영희의 딸. 형제3명은 삭순이 원순에게 복수한다고 죽이고 춘희만 겨우 살았다능;;

 

명상 : '살인적'이라는 다주의 유명한 도적집단이 있었나보다...그 집단이 붕괴했을 때 살아남은 찌꺼러기 정도?

참고로 연청(소곤왕), 정란(소선풍)도 살인적에 있었다가 집단 붕괴를 이끌었다능;

남룡연 : 2위급제자.. 드디어 나왔어 ㅜ - ㅜ 수려와 영월을 마음의 벗이라 생각하고 다주주목 취임에 가장 필요한 인장과 패옥을 배달해 준 인물!

 

채운국은 인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a****5 201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